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조회수 : 473
작성일 : 2026-01-03 02:38:32

 

 30개월아기인 딸에게 리듬체조를 가르쳐볼까하는데

제가 발레를 취미로 배우다가 허리를 다쳐서요

허리가 안좋아서 발레는 못하더라고요

아기도 등구조나 등뼈같은게 저랑 비슷해서

발레를 안시키고 리듬체조를 시켜볼까하는데

제가 먼저 배워보려고요 몸에 괜찮은지..

그리고 손연재 유튜브에서 어린이들 리듬체조하는거보니 보기만해도 몸이 시원할 정도로 유연하고 기분좋어보여요

손연재 리프스튜디오는 한남동에 있던데

저는 성인취미 쌩기초고 잠깐했다가 허리아프면 그만둘꺼라서 (발레 몇주하고 허리나가서 정형외과에서 사진찍어보니 허리가 노인허리라고 그러더라고요 원래 허리가 안좋대요) 비싼 곳에서 안배워도 돼고

성인취미반이 잘 되어있는 곳이면 서울지역쪽에 좋은데 일단 목적이 아기에게 가르치기 전에 배워보는거라서 엄청 잘하지않아도 돼요! 그리고 한번쯤 배워보고싶네요 

혹시 취미로 성인리듬체조배우는 분들 계시면 리플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211.234.xxx.2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8:08 AM (175.117.xxx.126)

    이미 허리도 안 좋은 어른한테 안 좋았다고 해서
    아직 어리고 건강한 아이에게 안 좋을 거라는 건 너무 근거가 부족합니다..

    저는 저질체력에 어디 멀쩡히 걸어가다가도 발목 접지르는 40대인데저도 어려서는 방방 한 시간씩 타는 거 너무 좋아했던 어린이였으니까요...

    큰 애는 어려서 만6세 즈음부터 초4 정도까지 발레를 오래 했는데
    처음에는 약간.. 짬뽕 동네 유아 발레 라고 해야되나..
    거기서 훌루후프도 하고 줄넘기도 하는 유아체육같은 발레였는데
    너무 좋아라했어요.
    그러다가 초등 저학년에 좀 제대로 발레하는 곳 가서 했는데
    아이는 유아체육 발레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펆적펄쩍 뛰어다니는 게 더 재미있었던 듯요.

    그러다가 제가 둘째때 리듬체조를 보내보니 이게 딱 유아체육으로는 너무 좋더라고요..
    리본 휘두르지, 공 튀기지, 점프점프하지, 줄넘기도 하고..
    딱 여자애들 좋아하는 거예요..
    저희 둘째는 만7~8세에 리듬체조 좋아하면서 잘 다녔어요..
    만6세에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허리 안 좋은 어른 분이 무리하지 마시고
    어린이에게 체험해보라 하세요...
    어차피 어린이에게, 전공한다고 나서지 않는 이상, 과하게 무리가 되는 동작은 안 시킵니다...

    그런데 30개월은 너무 어린 것 같아요..
    원글님이 할 게 아니라,
    만5~6살 쯤 되었을 때
    그냥 애를 보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452 아울렛이나 행사장에서 구매하실때요~~ 3 ㅋㅋㅋ 2026/01/03 1,160
1783451 고터 지하상가 꽃집 8 ㅇㅇ 2026/01/03 1,690
1783450 재밌는 인스타 1 유머 2026/01/03 883
1783449 트럼프 20년넘게 아스피린 '정량의4배' 복용 논란 5 ........ 2026/01/03 3,426
1783448 ㅋㅋㅋㅋㅋㅋ 에펨코리아 근황 19 .. 2026/01/03 4,993
1783447 순하고 기 약한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좀요 26 ........ 2026/01/03 3,004
1783446 모범택시가 그리 재밌다는데 12 .. 2026/01/03 4,330
1783445 내년 추석 프랑스 뚜벅이 여행 조언 해주세요. 2 2026/01/03 949
1783444 아들은 같이 살고싶어 하는 줄 아나봐요? 27 ........ 2026/01/03 4,951
1783443 박장범, '임기보장' 헌법소원하더니 '임원 임기보장 불복' 항소.. 쪼매난파우치.. 2026/01/03 1,369
1783442 20 ㅇㅇ 2026/01/03 6,449
1783441 일이 좋으신 분들 궁금해요 23 ……. 2026/01/03 1,971
1783440 서울집 팔아 현금 확보하기? 18 질문 2026/01/03 4,642
1783439 백화점 면세점 물건 한국말표시 2 면세점 2026/01/03 517
1783438 청소년이 영화관 싸게 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4 ... 2026/01/03 476
1783437 일본이 아날로그 유지하는건 15 ㅎㅇㅇㅇ 2026/01/03 3,860
1783436 나래 주변에 좋은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8 ㅇㅇ 2026/01/03 4,256
1783435 서울 핫한곳말고도 대부분 20억 22억이네요~~ 13 ㅅㄷㅈㄷᆢㅋ.. 2026/01/03 3,178
1783434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르는 거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25 힘들다 2026/01/03 4,118
1783433 안성기님 잘회복되고 계신가요 4 ㄱㄴ 2026/01/03 2,114
1783432 50초 헬스vs필라테스 11 . . . 2026/01/03 1,835
1783431 뷰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대요 7 주말오후 2026/01/03 2,802
1783430 150만원 남짓하는 가방수선을 맡겼는데 5 .... 2026/01/03 2,163
1783429 이혼한 남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억울해요 37 ㅇㅇ 2026/01/03 7,072
1783428 합가 19 합가 2026/01/03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