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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팔순 가족여행 갈 수 있을까요?

팔순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26-01-02 23:13:19

엄마 팔순에 오빠네와 저희가족 부모님 함께 1박 2일 여행을 가고 싶어요

사실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가끔 여행을 가곤 하는데..

오빠는 새언니 눈치보느라(싫어할테니) 결혼하고 8년동안 한번도 부모님과 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요 ㅠㅠ 말도 못꺼내봤네요

친정부모님은 오빠네 가서 자거나 한적 없고 친정부모님댁에 특별한 날만 아침에 왔다 저녁 즈음 가더라고요 그것도 발전한거에요 예전엔 3~4시간 이상 안 있었어요

새언니네 부모님은 그래도 오빠네 와서 주무시고 가시도 오빠네도 가면 며칠씩 자기도 하도 여행도 가고 그랬다고 해요 오빠가 좀 바보같지만.. 새언니가 기가 좀 쎄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오빠도 포기한듯해요

둘만 잘 살면 되니 다 괜찮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팔순기념으로 오빠네 가족과도 가까운데 1박 여행 한번 해보고 싶어하시는데.. 새언니가 가겠다고 할지 모르겠네요..

싫어할 것 같은데 그럼 오빠랑 조카만이라도 같이 가야할까요?

IP : 116.34.xxx.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가지
    '26.1.2 11:15 PM (1.239.xxx.246)

    시어머니가 원한 맺히게 한거 아니면 하루도 여행 같이 못 가나요?

    가자고 말하고 오는 사람만 데리고 가세요

  • 2. 제의 해 보고
    '26.1.2 11:18 PM (114.204.xxx.203)

    싫다하면 언니 빼고 가요

  • 3. ..
    '26.1.2 11:26 PM (39.118.xxx.199)

    시어머니가 원한 맺히게 한거 아니면 하루도 여행 같이 못 가나요?
    가자고 말하고 오는 사람만 데리고 가세요2222

    ---
    친정 엄마 팔순은 잔치 했었고 그 다음은 1박 2일 여행
    새언니 일 하는 사람이라 바쁘면 빠지고 아님 우리끼리 갔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4월 엄마 생신에 청송 소노벨 솔샘온천에 가요.
    되려 시어머니 생신 부담감을 들어 주는 거 아닌가싶은데..저도 며느리고 딸이지만 1박 2일 시댁 식구들이랑 여행도 못 갈 정도면 결혼은 왜 한건지 ㅠ 이해 불가.
    걍 혼자 살지

  • 4. ....
    '26.1.2 11:34 PM (58.78.xxx.169)

    그냥 담백하게 물어봐요
    팔순 기념으로 부모님이 1박 여행을 원한다, 같이 갈 사람? 해서 원하는 사람끼리 가면 됩니다.
    올케가 오면 오는구나 하고, 불참해도 그러려니 하면 되지 꼭 며느리가 가야 하나요? 님 가족 중에도 사위가 안 내켜하면 님과 아이만 가면 되듯이요.
    그 집 친정부모랑은 여행가면서 왜 우리 부모와는 안 갈까 같은 생각은 오빠 본인이면 모를까 시누이 입장에선 하지 마시고요. 그 댁 장인장모님,사위(님 오빠) 관계가 좋다고 님부모,며느리(올케) 관계가 좋다는 보장은 없을 뿐더러 그 자세한 내막은 오빠부부만 알 수 있으니까요.

  • 5. 형평성...
    '26.1.3 12:26 AM (223.38.xxx.180)

    그집 친정 부모랑은 여행가면서 왜 우리 부모와는 안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딸입장에선 그런 생각 들 수도 있죠
    오빠가 처가쪽이랑 며칠씩 자고오는 여행까지 다녔다면
    올케도 1박 2일 정도는 시가쪽이랑 다녀올 수도 있는거죠
    본인 편한대로만 다하고 살 수 있나요
    오빠는 사위 입장에서 편하기만 해서 며칠씩 여행 따라갔겠냐구요
    며느리이자 딸입장인데 저도 시부모님과 1박 여행 갔었구요 남편도 친정엄마와 저랑 1박 여행 다녀왔었죠

  • 6. 올케가
    '26.1.3 12:43 AM (121.170.xxx.187)

    양심이 없어요.

  • 7. ..
    '26.1.3 1:30 AM (140.174.xxx.41)

    그냥 원가족끼리만 가세요.
    오빠가 문제잖아요.
    처가와는 여행 가면서 아내에게 시가 가족과 가자고도 못하는.

  • 8. 그냥
    '26.1.3 1:56 AM (141.109.xxx.23)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가도 불편하고 가시방석이에요
    오빠랑 조카나 오라고 하고 올케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세요

  • 9. 같이 가세요
    '26.1.3 2:00 AM (223.38.xxx.127)

    ㄴ이번엔 원글님이 오빠한테 말 꺼내보세요
    설마 올케도 양심 있음 1박이라도 같이 다녀오겠네요
    오빠는 처가랑 며칠씩 여행도 다녀왔다면서요
    더구나 이번은 부모님 팔순 기념이고 처음 같이 가보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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