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사 방어적인 남편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26-01-02 21:51:09

대2아들 용돈 을  남편이 줘요.

학기중에 70정도 주는데

아이가 돈관리를 잘 못하는것 같아요.

자꾸 가불해달라고 그래요. 

연말에 1월 용돈 일단 50을 먼저 줬는데 

며칠새  다 쓰고 20을 더 받아가더라구요. 

그래서

방학 동안은 50만 원만 줘도 될 것 같다고

아이한테 얘기해서 알바를 뭐라도 해서

네가 벌어서 부족한 용돈 보태서 쓰라고

얘기하는게 좋겠다고 하니

내가 왜 니가 시키는대로 해야하녜요?

 

신혼초에는

외출할때 이 옷이 잘 어울릴것 같다고 하니

대뜸 내가 초등생이냐고 

왜 니가 골라준 옷을 입어야하냐고. . 

 

제 의견을 애기하면

왜 내가  너가 시키는대로

니 허락받고 해야하냐고

희한한 반응이 나와요.

 

매사 이런식으로 반응하니 힘드네요.

저 정말 마치겠어요.

제 얘기가 다

자기를 공격하고 비난하고

책망하는 것으로 들리나봐요.

 

무슨 말도 편하게 할수가 없어서 

웬만하면 대화를 하지 않는 편인데

가끔 한두마디도 이런 식이 되어버리네요.

 

IP : 115.41.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9:56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부모와 이슈가 있었을 걸로 짐작해요
    시부모님이 통제적인 분들은 아닌가요?

  • 2. 가난과
    '26.1.2 10:41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베베 꼬인 남자네요
    열등감이 무서워요.
    깊은 내저에 콤플렉스와 열등감 악성 기질 있는듯.

  • 3. ..
    '26.1.3 12:08 AM (220.88.xxx.18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님한테 큰불만이 있나보네요.
    오래전 저는 원글님처럼 남편이랍시고
    생각해서 걱정되고 그래서 그런말을 하면
    제남편도 갑자기 화를 내고그랬어요.
    제나편은 잠자리도 토끼인데 무지밝혔는데
    제가 많이 자주 안해줬어요..
    그리고 칭찬과격려를 안해줘서 그랬던것 같아요

    그게 제일커

  • 4. ..
    '26.1.3 12:13 AM (220.88.xxx.189) - 삭제된댓글


    제가 몇년전 남편한테 뒷통수를 크게 받고나서
    저도 위에것처럼 해주지 않아서 일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직장일로 월말부부로지내는데
    남편이란것한테 1도관심없고
    잔소리도 안하고 아예관심없어요.
    표면적으로만 상냥하게 대해주니
    것도모르고 남편이란것은 저한테 너무 잘해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727 기득권과 빅테크 위주의 정치 18 .. 2026/01/14 881
1785726 한동훈 제명 결정사유 29 그냥3333.. 2026/01/14 3,789
1785725 코스피 4700 돌파 ! 2 노란색기타 2026/01/14 1,351
1785724 스텐304 미니국자 1+1 9900(톡딜) 16 manoca.. 2026/01/14 1,695
1785723 모친상 당하고 두달지난 친구한테 여행가자고 해도 되나요 11 oo 2026/01/14 3,775
1785722 오프라인에서 정치이야기 편증해서 침튀기며 말하는 지인 7 2026/01/14 523
1785721 이재명은 환율은 안잡고 뭔하는거지 26 ... 2026/01/14 1,926
1785720 사미헌갈비탕 3팩 26010 4 . . 2026/01/14 1,824
1785719 국장 해봤자 환율 때문에 달러로 치면 얼마 안 되는 거 아닐까 .. 7 ... 2026/01/14 1,050
1785718 이사 당일 입주청소 할 수 있어요? 3 ... 2026/01/14 739
1785717 보일러 구동기? 배관청소 비용은 임대.임차인.. 중 누가 부담하.. 2 ** 2026/01/14 559
1785716 국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13 ... 2026/01/14 2,629
1785715 저희아이는 충치로 치과를 한번도 안가봤어요 21 ..... 2026/01/14 2,200
1785714 남편발목 미세골절 같은데 11 ... 2026/01/14 1,259
1785713 이란 사망자 1만2천명 추정…우리나라도 영현백 14 ㅇㅇ 2026/01/14 3,890
1785712 런닝머신 자리도 맡아 놓나요? 13 ... 2026/01/14 1,603
1785711 전주처음여행 19 2026/01/14 1,350
1785710 공부하는데 재밌네요.. 4 공인중개사 2026/01/14 1,722
1785709 크라운 환불가능할까요? 8 치과 2026/01/14 1,150
1785708 어제 아이보리 코트를 샀는데요 11 고민합니다 2026/01/14 2,386
1785707 서울시 버스기사들 나쁜놈들이네요 72 ㄱㄴ 2026/01/14 17,577
1785706 르크루제의 수명 6 Aaa 2026/01/14 2,309
1785705 아이들 방학하니까 늦잠 잘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2 2026/01/14 1,155
1785704 철도원 재개봉 영화보고 왔는데 보신분 알려주세여 (스포강력) 3 ........ 2026/01/14 756
1785703 고구마 직원 2026/01/14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