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올해 83세에요
혈액암 림프암 판정 받았어요.
목에 커다란 혹이 생겼는데 이게 혈액암이라네요.
항암은 안하고 방사선 치료 12번만 하면 된대요
저는 청주 동생은 서울에 살아요.
둘다 생계형 맞벌이고
동생은 애가 셋입니다.
치료 받는 병원은 강북삼성병원이고요.
실비 보험은 없어 요양병원에서
난색을 표하며 고령이기 때문에 2인실로 가야 하며
밤에 보호자 또는 간병인을 두라고 합니다.
주말 빼고 치료를 하기 때문에 3주 정도 걸릴 거 같아요.
치료 첫 주는 제가 휴가가 가능해서
3박4일 일정으로 서울 레지던스 호텔에서 투숙하며
방사선 치료를 받고
둘째주는 요양병원으로 모셔서 동생이 밤에 와 있고
셋째주는 제가 다시 휴가내서 요양병원에 가 있을까 해요.
레지던스 호텔에서 머물여 치료 받는게 좋을지
아니면 요양병원으로 처음부터 가는게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이런 일이 생기니 정말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