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 양념이 많이 남아서 얼려뒀는데, 안먹을 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지...

김치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26-01-02 18:55:40

신혼때부터 김장을 해왔어서 이제 16년차 됐는데요...

아직도 김장 양념 양 가늠을 못해요 ㅠㅠㅠㅠ

그래서 매년 김장을 하고 나면 양념이 많이 남아서 얼려두는데, 결국 안먹게 되더라구요.

김치 담글때 해동해서 쓴다고 해서 해봤는데, 금방 만드는 거에 비해 맛이 덜해서 잘 안쓰게 돼요. 

 

지퍼팩에 소분한 게 냉동실 한 칸을 다 차지하고 있으니 정작 먹을걸 못넣고 있네요. 

아이 방학이라 음식 좀 쟁여야 되는데, 냉동실에 자리가 없어서 김장 양념이 눈엣가시에요;;;

당근에 드림할까 해서 보니까 직접 만든 음식은 판매나 나눔이 안되더라구요. 

재료도 다 국산이고 맛이 괜찮은데 버리려니 아까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절임배추 20키로는 할 수 있는 양이에요) 

IP : 14.42.xxx.5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덤벙
    '26.1.2 6:57 PM (211.104.xxx.83) - 삭제된댓글

    유투브에 덤벙김치 담그세요
    백김치같은건데 맛 괜찮더라고요

  • 2. ㅁㅁ
    '26.1.2 6:5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리 던지세요

  • 3. ...
    '26.1.2 7:00 PM (70.106.xxx.210)

    요리할때 섞어 쓰세요. 찌개, 조림 등등

  • 4. ..
    '26.1.2 7:01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1월에 나오는 배추로 김장 한번 더 하세요.
    묵은지로 먹으면 맛알거에요.
    배추 품종은 남도장군 같은 만종계 사세요.
    겨울왕국인이거는 짧게 키우는거라서 묵은지용은 아닌 듯요.

  • 5. ..
    '26.1.2 7:02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1월에 나오는 배추로 김장 한번 더 하세요.
    묵은지로 먹으면 맛알거에요.
    배추 품종은 남도장군 같은 만종계 사세요.
    겨울왕국 이거는 짧게 키우는거라서 묵은지용은 아닌 듯요.

  • 6. 프린
    '26.1.2 7:03 PM (183.100.xxx.75)

    김장양념 냉동해두고 요긴하게 쓰신다는분들 많아 몇년을 냉동해두었는데 그걸 다 쓴 해가 없더라구요
    김장이 1년 김치인데다가 새김치 먹고싶을땐 겉절이 하니까 결국 남아서 버렸어요
    그거 몇해하고는 모자른듯 하게 양념을 하고 남으면 무라도 양념해서 김장때 다 소진해요
    다 정성드려 국산에 좋은거로 한거라 진짜 버리는거 아까워요

  • 7. ...
    '26.1.2 7:05 PM (211.234.xxx.131)

    제가 받고싶네요
    지금이라도 갓이나 무 사다가 좀 더 버무리면 어떨까요?

  • 8. ..
    '26.1.2 7:09 PM (182.220.xxx.5)

    1월에 나오는 배추로 김장 한번 더 하세요.
    묵은지로 먹으면 맛알거에요.
    배추 품종은 남도장군 같은 만생종 사세요.
    겨울왕국 이거는 짧게 키우는거라서 묵은지용은 아닌 듯요.

  • 9. 여긷ᆢ
    '26.1.2 7:10 PM (122.32.xxx.106)

    저한테 굽신굽신
    국산고추가루.마늘

  • 10. 김치
    '26.1.2 7:12 PM (14.42.xxx.59)

    김장하면서 이미 총각김치,깍두기,석박지,파김치는 다 해놔서 더이상 하면 안돼요ㅋㅋㅋㅋㅋ
    세식구에 절임배추 40키로 담가서 김냉에 더 들어갈 데도 없고, 더 담가봤자 다 먹지도 못할 것 같아요. 절임배추 사다가 더 담그는 게 베스트긴한데 말이에요ㅠㅠ
    찌개나 조림에도 써봤는데 저는 별로더라구요.

  • 11. 김치
    '26.1.2 7:14 PM (14.42.xxx.59)

    만약 김치 담가서 기부?하게 되면 윗분이 알려주신 품종으로 구입할게요.
    아직은 기부처도 모르겠고 받아줄지도 모르겠어서요.

  • 12. 플랜
    '26.1.2 7:18 PM (125.191.xxx.49)

    ,각종 김치 담글때 생선조림이나 찌개에 넣어도 맛있어요
    저도 넉넉하게 만들어서 냉동고에 킵 해두었지요

  • 13. ..
    '26.1.2 7:24 PM (182.220.xxx.5)

    그럼 당근 나눔이요.

  • 14. 빙그레
    '26.1.2 7:41 PM (122.40.xxx.160)

    봄 여름에 열무김치 겉절이 해먹어요.
    전 일부러 많이 해서 씁니다.

  • 15. ㅇㅇ
    '26.1.2 8:22 PM (116.33.xxx.99)

    김장초보도 아니고 왜 해마다 속이 남나요?
    작년에 해본거 있으니 올해는 조정해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한 20년해보니 해마다 기록이 조금씩 달라도 감이 생던데요

  • 16. 김치
    '26.1.2 8:36 PM (14.42.xxx.59)

    당근은 직접 제조한 식품류는 드림이나 판매 못해요. 규정이 그렇대요.

    김장 초보 아니지만 식탐이 있어서ㅋㅋㅋㅠㅠㅠㅠㅠ
    양념이 모자라면 안된다 라는 생각이 기본으로 있다 보니 매번 이래요.
    내년엔 적게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김장철 되면 다 까먹기도 하고요.

  • 17. 오호!
    '26.1.2 8:39 PM (121.186.xxx.10)

    저는 일부러 많이 합니다.
    거의 김장을 버무린 양만큼 남습니다.해마다
    지퍼팩에 납작하게 얼려서 세워두고
    김장 할 때까지
    로컬푸드에 알배기 배추 두포기 사다가 김치.
    갓담은 김치 좋아하는 남편이 엄청 좋아해요
    저는 익은 김장김치파.

    냉동실에 넣기 전에
    생채..깍두기 담가 먹으라고 친구들 몇에게 주면
    무지 좋아해서 기다리는 친구들 있고요.
    김장 사먹는 친구들이 그걸 좋아해요.

    새로 양녕하여 담는 김치 보다는
    상큼 하달까 그 맛은 덜한데
    김장 양념에 갓이랑 청각등
    맛있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김치 맛있어요
    두고 써보세요.
    저도 예전엔 뒀다가 결국은 버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 먹습니다,

    안 써질것 같으면
    식당하는 지인 있으면 주세요.
    요긴하게 쓴답니다.

  • 18. ㄱㄴㄷㅂ
    '26.1.2 9:06 PM (106.102.xxx.66) - 삭제된댓글

    오이무침같은거 할때도 쓰고
    아까는 진미채 무치는것도 봤고
    볶음요리같은거할때 써보세요
    물엿 넣고 양념꽃게장 같은것도

  • 19. ....
    '26.1.2 9:26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일부러 많이 남겼다가 제육볶음, 닭볶음탕 같은 요리에 씁니다. 입맛 따라서 고추장,간장 등 조금씩 추가하면서요.

  • 20. 방금 전
    '26.1.2 9:49 PM (14.55.xxx.159)

    닭볶음탕에 남은 양념으로 조리했어요 간편해서 좋았고 맛있어서 좋았어요

  • 21. kk 11
    '26.1.2 11:31 PM (114.204.xxx.203)

    저 주세요 ㅎㅎ

  • 22. 저요.
    '26.1.2 11:55 PM (121.170.xxx.187) - 삭제된댓글

    저 가까우면 가지러 갈게요.
    경기안양시 입니다.
    냉동칸, 김냉 한가해요.
    whoilove@hanmail.net

  • 23. 부산
    '26.1.3 9:49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받고 싶어요
    같은지역이면 바로 갈께요

  • 24. 오~~
    '26.1.3 2:49 PM (1.249.xxx.222)

    양녕꽃게장도 이 김장양념으로 해도 되나요? 몰랐어요

    저는 김장을 살 때 양념을 조금씩 주셔서 냉동실에 넣어 놓는데
    항상 버리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440 나래 주변에 좋은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8 ㅇㅇ 2026/01/03 4,256
1783439 서울 핫한곳말고도 대부분 20억 22억이네요~~ 13 ㅅㄷㅈㄷᆢㅋ.. 2026/01/03 3,178
1783438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르는 거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25 힘들다 2026/01/03 4,118
1783437 안성기님 잘회복되고 계신가요 4 ㄱㄴ 2026/01/03 2,114
1783436 50초 헬스vs필라테스 11 . . . 2026/01/03 1,835
1783435 뷰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대요 7 주말오후 2026/01/03 2,802
1783434 150만원 남짓하는 가방수선을 맡겼는데 5 .... 2026/01/03 2,161
1783433 이혼한 남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억울해요 37 ㅇㅇ 2026/01/03 7,069
1783432 합가 19 합가 2026/01/03 2,437
1783431 아래에 아들만 있는집 부모 불쌍하다는 글에 너무 공감가는 댓글 20 ㅇㅇ 2026/01/03 3,978
1783430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7 .. 2026/01/03 660
1783429 네잎클로버 샀는데 가짜같아요 2 O 2026/01/03 1,843
1783428 제 블로그 글에 유튜브 영상 링크하는 거 불법인가요? 1 새로 2026/01/03 435
1783427 노인분 내의 추천해주셔요 4 8090 2026/01/03 852
1783426 오타니 부모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8 ㅇㅇ 2026/01/03 3,899
1783425 왜 광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요? 9 2026/01/03 1,691
1783424 라면공장도, 인구감소를 고민중이라 2 2026 2026/01/03 2,261
1783423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7 2026/01/03 1,419
1783422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일본 31 지나다 2026/01/03 4,488
1783421 제주도 호텔요.. 2 라벤더 2026/01/03 1,504
1783420 82에서 배운 거-달걀삶기와 쌀씻기 10 ㅁㄴㄹ 2026/01/03 3,372
1783419 베스트 동경 90년대 글 12 .. 2026/01/03 2,030
1783418 pt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하죠? 10 습관 2026/01/03 1,272
1783417 크리스마스 트리 치우셨나요? 19 -- 2026/01/03 1,890
1783416 왜 호캉스나 호텔조식 글이 베스트죠? 8 2026/01/03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