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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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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 재산정리

123 조회수 : 5,121
작성일 : 2026-01-02 18:06:16

엄마가 갖고있던 아파트와 조그만 상가사무실 한개가 있어요.

상가 시세가 너무 없다보니..팔리지도 않을거 같고, 그런상황인데..

다행히 아파트는 주변에 초중고가 많아 팔릴거 같아요.

 

언니 오빠 저인데...

문제는

언니가 집이 없다는거에요.ㅠㅠ

언니가 내심 자기에게 좀더 주길 바라는데

이걸 어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미혼이고 나이가 60이에요.

오빠와 저는 둘다 결혼해서 자식이 둘씩 있고요.

오빠도 사는게 그저 그렇고 남들이 보기엔 제가 젤 나아보일거에요. 남편이 대기업(3년남음)

애둘 대학생인데 저도 약간프리로 일을 하고있어요.

 

엔분의일이 속은 편한데

언니가 걸리네요.

언니 의향을 물어봐야겠지요.

언니가 10년 거주부양해서 자기로 상속을 받으면 세금혜택을 받을거래요.

그런데 본인명의로 상속을 받으면 형제에게 줄때 또 증여 세를 내야한다는거에요..

그럼 그냥 도로묵 아닌지..

이런상황

다른집들은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요.

세무사는 반드시 있어야겠죠. 저흰 상속이나 법적인건 전혀 몰라요.

세무사를 만나기전에 퍼센티지를 정해야한다는거에요.

 

IP : 124.49.xxx.18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6:07 PM (1.232.xxx.112)

    그냥 엔분의 1하세요

  • 2. 엔분의1
    '26.1.2 6:07 PM (59.7.xxx.113)

    하세요. 나중에 또 손벌릴 일 있을지도 몰라요.

  • 3. 미혼이면
    '26.1.2 6:08 PM (118.235.xxx.169)

    언니가 쓰다 조카들한테 물려주면 안되나요?
    다 써버릴까봐??

  • 4. 나무木
    '26.1.2 6:08 PM (14.32.xxx.34)

    복잡해져요
    오빠네 의견도 들어야 하고 등등
    그냥 셋이 똑같이 나누세요

  • 5.
    '26.1.2 6:09 PM (121.167.xxx.120)

    그냥 1/n 하고 원글님이나 오빠가 도와주고 싶으면 계산후 도와 주세요

  • 6. 바보
    '26.1.2 6:12 PM (210.221.xxx.96)

    상속은 일단 깔끔하게 n분의 1 하고, 언니가 부모부양에 기여한 게 있다면 형제들이 따로 챙겨주세요.

  • 7. ,,,
    '26.1.2 6:15 PM (218.147.xxx.4)

    저기요 님같은 스타일을 일명 호구하고 하는겁니다
    언니가 집 없는건 솔직히 언니사정이고
    무조건 엔분의 1입니다
    님도 그렇고 나중에 오빠도 뭔 소리 나올지 모르는게 상속문제예요

    주위에 보면 집 없는걸로 상속으로 유세 떠는 집들 가끔 있어요
    누가 사지 말라했나 돈 없는것도 아닌데 전세 좋은곳 돌아다니면서 살다가
    상속이나 증여받을때 되니 집도 없다는둥 그런 소리나 하고 셀프 불쌍
    다른 형제들 집 사고 갚고 하는건 다 모르쇠
    (님 언니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별의 별 경우가 다 있는거 적는겁니다)

    여하튼 상속은 무조건 엔분의 일

  • 8. ...
    '26.1.2 6:16 PM (183.103.xxx.230)

    언니나 오빠나 돈이아쉽긴 매한가지고
    N분의 1로하고 받고 좀 더 도와주고싶으면 정리후 도와주세요

  • 9. ooo
    '26.1.2 6:17 PM (218.156.xxx.49)

    상속 재산 협의서 작성할때
    언니 이름으로 상속 등기후 매매하여
    1/n로 나눈다는 내용을 기재하면
    증여세는 내지 않아요.
    저희도 법무사에서 그렇게 협의서 작성했거든요.

  • 10. ㅋㅋㅋㅋ
    '26.1.2 6:19 PM (124.50.xxx.70)

    언니 웃기네요.

  • 11. 111
    '26.1.2 6:24 PM (14.63.xxx.60)

    언니가 엄마 부양하고 돌아가실때까지 병간호 등등 했다면 집은 언니 줘도 되지 않나요? 상가는 두분이 엔분의 1하구요. 어차피 자식이 없으니 언니 사망 후 혹시 집이 남아있다면 조카들이 갖게 될텐데요..
    언니가 엄마 부양한게 없고 그냥 얹혀살았다면 엔분의 1하구요

  • 12. 엔빵
    '26.1.2 6:26 PM (222.100.xxx.51)

    집있는 사람들은 뭐 거저로 얻은줄. .
    대출갚느라 허리가 휘었구만

  • 13. 어쨋든
    '26.1.2 6:27 PM (121.124.xxx.33)

    언니가 엄마랑 같이 산거 아닌가요?
    엄마 모시는 사람이 있으니까 다른 형제들이 마음 편히 살았잖아요?
    저희는 모신 언니 앞으로했어요
    보통 그렇게 하지않나요?
    제 주위에는 여러명 그렇게 했어요

  • 14. 동감
    '26.1.2 6:29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언니가 엄마랑 같이 산거 아닌가요?
    엄마 모시는 사람이 있으니까 다른 형제들이 마음 편히 살았잖아요?
    저희는 모신 언니 앞으로했어요
    보통 그렇게 하지않나요? 22222

  • 15. 동감
    '26.1.2 6:29 PM (175.196.xxx.15)

    언니가 엄마랑 같이 산거 아닌가요?
    엄마 모시는 사람이 있으니까 다른 형제들이 마음 편히 살았잖아요?
    보통 그렇게 하지않나요? 22222

  • 16. zzzz
    '26.1.2 6:31 PM (118.235.xxx.155)

    언니가 엄마부양했으면
    집은 줘도 될듯요

  • 17. 라다크
    '26.1.2 6:32 PM (121.190.xxx.90)

    집이 얼마 나가는데요?
    상속세 면제 범위 안에 있으면 상속세 안낼거 같은데요
    세무사에 상담하고 결정하세요

    엔분의 일이 제일 나아요 .
    나중에 언니기 어려우면 그때 도와줄때 도와주더라도요 .언니가 재산없고 가족없고 수입없으면 기초수급자 하시기도 쉽고.

    60넘은 독신자는 재산이 아예 없으면 나라에서 주는 혜택이 많아요

  • 18. ..
    '26.1.2 6:34 PM (112.214.xxx.147)

    독신 언니가 10년 이상 어머니와 같은 집에 살면서 부양한거 아니에요?
    엔분의 일이요?

  • 19. 인절미
    '26.1.2 6:34 PM (118.235.xxx.222)

    엔분의 일 하더라도 언니가 받는 집 지분은 동거주택 공제 적용될텐데요. 공제한도 6억원까지만 되구요. 6억 크게 넘어가는 집이면 세무사랑 상담해 보세요

  • 20. 한마디
    '26.1.2 6:36 PM (175.196.xxx.15)

    한마디 추가...
    살아보니 대부분 나중은 없어요.
    지금 못주면 나중에도 못 줘요.

  • 21. ㅅㅅ
    '26.1.2 6:40 PM (218.234.xxx.212)

    10년 거주 부양했으면 언니 주고, 언니 사망하면 조카들에 상속하면 되겠네요.

  • 22.
    '26.1.2 6:44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어떤 상황에서도 1/n 원칙이 맞지만 이 상황은 좀 아니지 않나요?
    언니 나이 60에 엄마 10년 이상 모시고 살았으면 집은 언니 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나중애 언니 집을 형제들이 상속하겠어요? 조카들이 가져가는거죠
    어짜피 언니 60에 시집가서 애 낳을거도 아니면 그 집은 결국 조카들 상속이 되는건데 남은 형제들 사는게 넘 힘들다 이거 아니면 언니가 살다가 언니 사후에 조카들이 상속 받는게 좋지 않겠어요? 상가 그거 얼마가 됐든 오빠랑 님이랑 둘이 받구요
    미혼 언니 60 어디 가서 집도 없이 살라구요
    평생 산 집 공중 분해 하고 부모봉양 공도 없이

  • 23. ..
    '26.1.2 6:49 PM (182.220.xxx.5)

    언니가 엄마를 부양한게 맞나요?

  • 24. 프린
    '26.1.2 6:55 PM (183.100.xxx.75)

    그냥 n분의 1하세요
    더 받고 싶은 언니 의향은 왜 물어봐요
    꼭 의향을 물어야한다면 손해봐야 하는 오빠랑 의논을 해야죠
    언니가 저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그리고 미혼이 유산을 더 받아야하는 이유라면 자식2있는 사람은 돈 쓸때가 더 많다는 이유가 있죠
    돈에는 이유가 필요 없어요
    권리대로 나누고 그안에서 쓰는거죠
    이유따라 상속 받으면 서로 이유가 수천가지도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걸리시면 엄한 형제까지 끌어들이지 마시고 n분의 1로 나누고 글쓴님 지분을 언니주신다 하면 되지 다른 형제까지 손해보라는건 아니지 싶어요
    그런 선택은 본인만 하는거지 주변서 권유나 강요하는건 아니라봐요

  • 25. ...
    '26.1.2 6:56 PM (118.235.xxx.46)

    언니가 60이면 엄마가 80-90에 돌아가신건데, 그러면 언니가 부양했다고 볼 수 있죠. 집이 오억 이내면 그냥 주세요.이상이면 언니 지분을 60, 나머지 두 형제 20씩 해서 나누거나요.
    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 26. 무조건
    '26.1.2 6:58 PM (118.221.xxx.12)

    무조건 1/n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렇게 하고
    주고 싶은 사람은
    각자 형편이 되면 자기 몫에서 언니에게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7. 보통
    '26.1.2 7:00 PM (61.43.xxx.62)

    미혼인 자녀가 계속 부모하고 살면서
    부모님 나이들면 모시는 상황이 많은데
    그런 상황인거죠?

  • 28. ㅇㅇ
    '26.1.2 7:02 PM (121.152.xxx.48)

    언니가 봉양 할래서 했을까요
    얹혀 산 건 아닌지요
    물론 고생도 했겠지만 독립 못 한 건
    아닌지요
    1/n이 속편해 보여요

  • 29. ㅡㅡ
    '26.1.2 7:04 PM (112.169.xxx.195)

    남일이면 1초만에 답 나와요..
    1/n

  • 30. ㅇㅇ
    '26.1.2 7:20 PM (223.38.xxx.19)

    저도 비혼인데 60대 비혼이 집도 재산도 없는것도
    한심한데 더 주길 바라는건 염치마저 없네요
    저런 사람한테 유산 상속 더 해줘봐야 재산 못지킬확률
    높습니다
    비혼형제 더 줘봐야 그돈 나중에 조카들한테 가기전에
    놈팽이한테 걸려 홀랑 털어먹을수도 있어요

  • 31. 새벽
    '26.1.2 7:33 PM (1.234.xxx.98)

    저 언니가 글을 썼다면 아주 다른 댓글들 달렸을 듯.
    언니가 모신거 맞을 겁니다.
    언니랑 지내다가 돌아가셨다면 당연히 그런 상황인데.
    노인환자와 사는 일 특히 부모님일 경우 60대라면 희생 많이 한 겁니다.

  • 32. ...
    '26.1.2 7:35 PM (219.254.xxx.170)

    1/n 로 나누시고 나중에 언니 도울 일 있을 때 도움을 주세요

  • 33. 여기
    '26.1.2 7:49 PM (121.124.xxx.33)

    친정 부모랑 십년 살 사람 있을까요?
    며칠도 못산다고 다들 학을 떼잖아요?
    부모 부양은 나몰라라 하다가 재산 분배할때나 엔분의 일 주장하는 사람들 욕하지 않아요?
    저는 친정 부모 모시다 1년도 못채웠어요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8년 모신 언니네가 집 상속받는데 바로 동의했어요
    얹혀 살던 말든 노모에게는 얼마나 의지가 되었겠어요
    제 친구도 엄마가 미혼 동생이랑 같이 살며 밥도 해주지만 집은 당연히 동생거라고 생각해요
    따로 살며 가끔 와보는거랑 1년 365일 한집에 사는건 수고의 크기가 비교도 안되죠

  • 34. ;;
    '26.1.2 8:17 PM (125.179.xxx.221)

    원글에 언니가 10년 거주 부양했다고 써있는데
    언니가 10년동안 같이 살면서 어머니 모셨고
    집이 없으면
    언니가 상속 받는게 맞지 않나요? 고민이 되나요?

  • 35. ㅇㅇ
    '26.1.2 8:42 PM (61.43.xxx.130)

    언니가 10년동안 같이 살면서 어머니 모셨고
    집이 없으면 언니가 상속받고
    상가는 님과 오빠가 받는게 맞지 않나요
    언니 덕분에 오빠와 님은.맘편히 사셨을텐데
    노인 모시는거. 힘들어요
    재가 노인간병.10년하면 4억은 벌었겠네요

  • 36. ..
    '26.1.2 8:44 PM (39.123.xxx.114)

    안니가 10년 엄마 부양했으면 언니 줘도 되는거 아니에요?
    결국 언니 돌아가시면 조카들한테 갈텐데ᆢ

  • 37. ㅁㅁㅁ
    '26.1.2 8:47 PM (119.149.xxx.28)

    언니가 10년이나 어머니 모셨으면 집은 언니에게
    나머지 상가는 오빠와 원글님이 나누세요

    저희는 4남매이고
    1이 엄마 병간호 1년정도 했고
    1과 2가 아빠 근처에서 도와주고 있고
    3과 4는 멀리 떨어져있어서
    아빠 재산은 1과 2에게 모두 주는걸로 했어요
    물론 3과4가 아빠 생활비도 조금 보태지만
    옆에서 도와주는거랑 차원이 다르니까요

  • 38. 좀 주세요
    '26.1.2 8:52 PM (39.124.xxx.15) - 삭제된댓글

    언니가 엄마랑 같이 산거 아닌가요?
    엄마 모시는 사람이 있으니까 다른 형제들이 마음 편히 살았잖아요?
    보통 그렇게 하지않나요? 33333333

  • 39. 주세요
    '26.1.2 8:53 PM (39.124.xxx.15)

    언니가 엄마랑 같이 산거 아닌가요?
    엄마 모시는 사람이 있으니까 다른 형제들이 마음 편히 살았잖아요?
    보통 그렇게 하지않나요? 33333333

  • 40. 합가
    '26.1.2 8:54 PM (61.105.xxx.165)

    "언니가 조금더 주길 바라는데..."
    언니가 1년을 함께 살았다고 해도
    언니 많이 주세요.
    얼마나 힘든지 해보시면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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