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할때 고양이 보고 싶다싶다고 울먹 했던거같은데
우연히 왓츠인마이백 하는거 보니까
길에서 만나는 목마르고 못먹은 길냥이 주려고 물이랑
캔이랑 갖고 다니더라고요
캔 그냥 주면 위험하니까 덜어줄 작은 종이컵도요.
저도 예전에 한여름에 목말라 하는 고양이 물줘야하는데
따라줄게 없던 순간에 가방속 쓰레기였던 비닐에 물따라줬던 기억이나네요. 도시길거리 동물이 물구할데가 없는데 한여름이라 물을 한바가지를 마시고 갔어요ㅜㅜ
어릴때부터 연기한 터라 성인배우 가는길에 힘듬이 있겠지만 그냥 저혼자 가끔 속으로 응원해왔었는데
맘결도 고운게 보여서 잘되면 좋겠어요.
제생각엔 그 미모로 송곳같은 느와르 한번 찍으면 대박날거같아요.
유승호 흥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