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세 아줌마인데..
유명한 어플 30분 달리기 로
30분 연속 달리기 성공했어요..
제가 30분 연속 달리기가 가능할지는 꿈에도 몰랐는데..
어플이용하니 이게 되네요.. 감격의 눈물
근데 헬스장트레드밀에서 하는건 안비밀 ㅎㅎ
요즘 너무 추워서 나가서 뛰는 건 넘 두려워요.
봄되면 나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30분 뛰면 땀이 쫙 나는데.. 이게 진짜 기분 좋아요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꾹 참고 뛰고 있어요
요즘 자신감이 줄어들어(작년 퇴직.. 여러가지 이유로 재취업은 못하거나 안하는 상태)
늦은 육아 ㅠㅠ
힘들었는데.. 내 몸을 내 맘대로 한다는 거.. 그리고 작지만 큰 루틴이
생겨서 기분 좋아요.
다른 분들도 도전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