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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황당해요

황당 조회수 : 6,373
작성일 : 2026-01-02 13:14:14

사업하는 저희는 먹고 살만 하다고 시아버지와 같이 일했던 시동생에게 작은 건물 있는 거 증여하셨어요. 50억 넘을거에요. 저희는 예전에 남편 사업 힘들 때 3억 지원받은 게 다에요. 저희는 시동생이 직업이 제대로 된 적이 없어서 아버님이 데리고 일도 하시고 했고 남편이 받아들여서 그냥 알겠다 했어요. 

그러다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혼자 사시는데 아버님이 자꾸 저희보고 같이 살자고 하세요. 생활비 주신다면서요. 저희 아들은 군대 가서 남편과 저만 살아요. 당신은 침대 하나 놀 자리만 있으면 된대요. 

재산은 시동생한테 다 몰아주고 이제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시동생한테 가지 왜 저러시는지 모르겠어요. 동서도 건물 받은 다음에는 잘해요. 반찬도 가져다 드리고 여행도 같이 가고요. 다만 애들이 초등이랑 중학생이라 손이 많이 가는 거 같긴 해요. 건물 증여 이후에 전 마음을 다 내려놓았는데 오히려 동서가 저를 피해서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지금은 손절 상태에요. 아버님은 작년에 팔순하셨고 지병도 없고 건강하세요. 매일 운동하시고 등산하시고요. 적당히 둘러서 계속 거절하고 있는데 저랑 같이 있을 때 그러더니 이제 남편 붙들고 그러나봐요. 마음 약한 남편이 받아들일까 걱정이고 그런 날이 오면 전 집 나가야죠. 건물때도 증여세까지 내주셨다고 해서 분해서 잠을 못잤고 아직도 시아버님 미운데. 생각해보니 시동생은 집도 사주셨네요. 

 

IP : 223.39.xxx.25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1:15 PM (106.101.xxx.13)

    대놓고 말하세요

  • 2. ...
    '26.1.2 1:16 PM (1.232.xxx.112)

    시동생이랑 살라 하세요.

  • 3.
    '26.1.2 1:17 PM (121.162.xxx.61)

    거긴 애들 있으니 자기 수발을 잘 못 들어줄까봐 그러는걸까요

  • 4. 어이상실
    '26.1.2 1:18 PM (58.143.xxx.131) - 삭제된댓글

    대놓도 말하도 되지 않나요?
    건물 상속받은 둘째네 가셔야죠? 저렁 같이 살자는 말씀을 어찌 허시나요? 하고 눈 똥그렇게 되물으셔야죠?

  • 5. 어이상실
    '26.1.2 1:20 PM (58.143.xxx.131)

    대놓고 말해도 되지 않나요?
    건물 상속받은 둘째네 가셔야죠? 저랑 같이 살자는 말씀을 어찌 하시나요?
    눈 똥그렇게 하고 되물으셔야죠?

  • 6. .....
    '26.1.2 1:20 PM (211.250.xxx.195)


    이건 좀 .......
    아버님 너무 하시네요

  • 7. ..
    '26.1.2 1:20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저정도 뻔뻔하면 살기 편하겠어요.

  • 8. ㅇㅇ
    '26.1.2 1:20 PM (211.193.xxx.122)

    이제 남은 것없나요?

  • 9. ㅇㅇ
    '26.1.2 1:22 PM (106.102.xxx.124)

    자식취급을 그따구로 하고 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올까요 저라면 대놓고 할말 다할듯 해요 재산은 싸그리 시동생주고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어따대고 비빌려고

  • 10.
    '26.1.2 1:24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얼굴 붉혀도 한 번은 대놓고 거절하셔야 합니다.
    저는 못해요라고 했다가 “아니야, 너는 잘 할 수 있어. 내가 잘 할게”라는 반응 겪어 보셨나요? ㅎ
    그 이후에 ”저는 아버님이랑 같이 살기 싫습니다. 남편 아빠랑 살기 싫어요!“라고 초민망해지게 대응했어요.

  • 11. 황당
    '26.1.2 1:27 PM (223.39.xxx.253)

    남은 거 있으세요. 얼만지는 몰라요. 몇 억일 수도 있고 10억일 수도 있고. 혼자 사시는데 문제없이 해놨다고는 하셨어요. 그리고 집 있으시죠. 저는 건물때 너무 마음이 상해서 이제 다 필요없어요. 아들 군대 간지 얼마 안됐어요. 석 달이요. 애 군대 가자마자 땡땡이 군대가서 적적하지? 하시길래 그렇죠 뭐 하니까 자기랑 해서 셋이 살자고. 저 솔직히 미치셨나? 했어요. 재산은 시동생 몰아주고 무슨 말씀이세요? 가 목구멍까지 차 오르는데 차마 그런 말은 못하고. 당신은 니네는 먹고 살만하니까 이 말은 수 백번 했을 거에요. 그래서 건물 시동생 주는게 잘못됐다고 생각도 안하세요.

  • 12. 남편이
    '26.1.2 1:28 PM (93.34.xxx.235)

    제일 문제, 3 억이랑 50억 차별받고도 저런 고민하다니…

  • 13.
    '26.1.2 1:31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적적하니 자기가 같이 살아주겠다는 발상 자체가 징글징글합니다.
    손자 제대하면 다시 나갈텐가?

  • 14. ㅇㅇㅇ
    '26.1.2 1:32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시아버님은 남동생이 모셔야죠. 말도 안되는 헛소리는. 그걸 왜ㅜ고민하나요.1 프로 고민가치도 없어요. 아님 50억 건물 달라하세요

  • 15.
    '26.1.2 1:34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적적하니 자기가 같이 살아주겠다는 발상 자체가 징글징글합니다.
    어느 틈을 구실 삼아 비비적대고 들이대는가 싶네요.
    손자 제대하면 다시 나갈텐가?

  • 16. ㅇㅇ
    '26.1.2 1:37 PM (211.193.xxx.122)

    이런 상황이면 좋은분 소개팅 주선하시는게
    님에게도 좋을 것같군요

    연세에 비해 건강하시니까

  • 17. ㅇㅇ
    '26.1.2 1:38 PM (125.130.xxx.146)

    재산은 시동생 몰아주고 무슨 말씀이세요? 가 목구멍까지 차 오르는데 차마 그런 말은 못하고. 당신은 니네는 먹고 살만하니까 이 말은 수 백번 했을 거에요. 그래서 건물 시동생 주는게 잘못됐다고 생각도 안하세요.
    ㅡㅡ
    너네는 먹고 살만하니까요? 지금 시동생 우리보다 훨씬 더 잘살아요. 시동생이랑 사세요.
    다음에는 꼭 하세요.
    말 안하면 몰라요

  • 18. 남편
    '26.1.2 1:39 PM (220.78.xxx.213)

    단도리 잘 하세요
    이런 경우엔 가스라이팅 해도 됩니다
    무한반복하세요
    니 동생은 50억 받았다
    누가 모시는게 맞냐
    니동생한텐 건물도 주고 집도 사줬다
    누가 모시는게 맞냐
    계속요

  • 19. kk 11
    '26.1.2 1:39 PM (114.204.xxx.203)

    왜들 그러죠
    돈 준 아들과 사셔야지
    뻔뻔도 하지

  • 20. ..
    '26.1.2 1:40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돈 받은 놈이 더 징그러워지는거 모른게 바보죠. 편애의 최후예요. 이혼은 하면 했지 같이 못살고 안살아요. 적적하면 아들 데려 가든지. 님 남편도 참 속터지는 양반이십니다.

  • 21.
    '26.1.2 1:41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둘째네는 건물을 주고, 큰아들에는 나 자신을 주겠다? ㅎ
    며느리가 적적하니 자기가 같이 살아주겠다는 발상 자체가 징글징글합니다.
    어느 틈을 구실 삼아 비비적대고 들이대는가 싶네요.
    손자 제대하면 다시 나갈텐가?

  • 22. ...
    '26.1.2 1:42 PM (223.38.xxx.207)

    할 말 조곤조곤 하세요. 계속 빙 둘러서 말하면 못 알아먹어요.

  • 23.
    '26.1.2 1:42 PM (203.166.xxx.25)

    둘째네는 건물을 주고, 큰아들네는 나 자신을 주겠다? ㅎ
    며느리가 적적하니 자기가 같이 살아주겠다는 발상 자체가 징글징글합니다.
    어느 틈을 구실 삼아 비비적대고 들이대는가 싶네요.
    손자 제대하면 다시 나갈텐가?

  • 24. 애들땜에
    '26.1.2 1:45 PM (47.136.xxx.136)

    바쁘니까 시동생네로 못 간다하면
    50억 이나 받았으니 사람쓰라고 해서
    모심. 돌봄 받으라고 하세요.

    어리석은 늙은이 같으니라고..

  • 25. 미쳤
    '26.1.2 1:46 PM (106.101.xxx.202)

    싸들고 와도 50번 고민할판에

  • 26. ㅇㅇㅇ
    '26.1.2 1:48 PM (210.96.xxx.191)

    말 연습해서 며느리가 하세요. 솔직히 서운해요. 하면서요. 보통 장남 재산주지 누가 둘째에게 올인하나요. 남에자식도 아니고.

  • 27. 22
    '26.1.2 1:53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말씀을 하세요. 돌려 말하면 모른척하고 계속 찔러 봅니다. 같이 사는거 어렵다고요. 남편한테 안된다고 하시고요. 재산문제에서 조용히 넘어가니 만만하게 들이대시나봐요.

  • 28. 동서가
    '26.1.2 1:57 PM (14.55.xxx.159)

    동서가 같이 안 산대요?
    아버님은 남은 재산 동서 다 주시고 같이 산다고 안해요?
    손주들 크는 것도 보시고
    사람쓰면서 동서네에서 거하는 거 안하신대요?

  • 29. ...
    '26.1.2 1:59 PM (121.190.xxx.216)

    남편 단속하세요 넘어가면 어쩔려고
    노인네 치매인가 50억 건물준 자식한테 매달려야지 왜 원글집에 그러나요?

    남편 받아드리면 이혼 각오 해야겠어요

  • 30. .....
    '26.1.2 2:18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라고, 시부 심리를 잘 파악해보세요.
    그 분은 재산 준 건 부족한 자식 돌보는 내 권한, 내 노후는 장자와 장손이 있는 너네가. 이게 분리돼 있네요.
    여기서 재산받은 자가 모시라고 주장하면, 갈등만 커지고 승산이 없어보여요. 이렇게 주장한다/포기하고 모신다/구조에서 버틴다 밖에 대안이 없는 듯. 직장에서도 대개 세번 째가 결국 먹힙니다. 뭐가 더 옳은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 이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전 못삽니다(대안은 그쪽에서 찾으셔야죠) 주구장창.. 이미 재산분배에서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도덕적 우위는 님이 쥐고 있습니다. 주장하지 말고, 버티세요. 그럴수록 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31. ..
    '26.1.2 2:29 PM (114.142.xxx.73)

    아들이고 딸이고
    형제고 남매고

    받은만큼 금액만큼만 도리 합니다

  • 32. ....
    '26.1.2 2:41 PM (119.149.xxx.91)

    진짜 아들 군대갔으니 나랑 살자구요?
    노인네 혼자 못살면 요양원 가야죠. 남편더러 치매검사 해보러 가보라고 하세요
    큰아들이건 작은 아들이건 같이 못살아요.
    그리고 그 불공평한 재산분배는 부처도 돌아앉겠네요
    원글님 너무 기분 드럽겠어요 앞으로 시부 얼굴 보지 말고 사세요.
    그래도 될 헛소리예요.

  • 33. 으이구
    '26.1.2 2:49 PM (211.253.xxx.235)

    진짜 늙어서 노망도 아니고 3억하고 50억이 같나요....ㅠㅠ
    받은만큼 한다고 하세요 일단 남푠 단도리 잘하시구요
    정말 이런글 보면 역지사지......나도 내자식에게 공평해야지 다짐 한답니다
    원글님 후기도 나중에 꼭 알려주세요
    사이다 후기로~~

  • 34. .....
    '26.1.2 2:49 PM (119.149.xxx.91)

    재산은 내맘대로 맘가는 자식에게 부양은 큰며느리에게 받을라고 하는 노인네 정말 양심없고 얼굴 안보고 살아도 되는 겁니다.

  • 35. kk 11
    '26.1.2 2:59 PM (114.204.xxx.203)

    치매인가 큰 아들이 좋으면 재신도 그쪽 줘야지
    뭐하는 짓이래요

  • 36.
    '26.1.2 3:04 PM (221.156.xxx.132)

    50억이나 차별하고도 자기를 모시라고 하다니.. 원글님 나중에 늙은 부모가 찾아와도 문 안열어준 자식으로 뉴스에 나와도 백퍼 이해해드릴게요.

  • 37. ,,
    '26.1.2 3:05 PM (121.124.xxx.33)

    애둘러 말하지 마세요
    군대가서 적적하지 물어보면 너무 편하다 말하고, 50억도 왜 자식들 차별하냐 말을 했어야죠
    그렇게 애둘러 말하면 노인분들은 속뜻까지 파악 못해요
    아들은 대놓고 부모에게 싫은 소리 못하니까 저는 제가 다해요
    같이는 못산다 동생네는 50억이나 받고 모신다고 안하냐고 물어보세요?
    남편에게도 나는 마음문이 닫혀 절대 못 모신다 못박고요

  • 38. 우와
    '26.1.2 3:59 PM (183.99.xxx.54)

    양심도 없네
    1-2억차별도 짜증날 판에 50 억이라니 ..재산 차별할 때부터 저같으면 안봤을 것 같은데...합가제안이라니 ㅎㅎㅎ.

  • 39. 건물
    '26.1.2 4:30 PM (118.235.xxx.44)

    다음에 또 그런 소리하면 50억 재산도 거기 주셨겠다 적적하실텐데 애들 크는것도 보게 작은 아들집에 들어가라고 하세요.
    이제 이판사판이죠. 뭐.
    노인네가 현명치 못하네

  • 40. 황당
    '26.1.2 4:51 PM (223.39.xxx.34)

    얘기가 길어지네요 이미 2년 전에 저희는 난리가 났었지요. 남편도 아버님께 불공평하다고 얘기했지만 더 펄쩍뛰면서 소리치고 난리셨어요. 니네는 먹고 살만하고 애도 다 키웠지만 동생은 애들도 한참 키워야하고 아무것도 없으니 먹고 살게는 해줘야 하지 않겠냐. 욕심부리지 마라. 난리난리. 어머님은 입 꾹 다물고 있었지만 원래도 시동생 항상 안스러워하고 편애가 심하신 분이라 어머님 생각인가 싶기도 했어요. 하튼 저랑 남편도 엄청 싸우고 남편은 결국 포기하고 아빠돈인데 니가 왜 그러냐 오히려 절 공격. 아버님 돌아가시면 유류분 소송하자 그러면 나랑 동생이랑 원수되라는 거냐 지랄난리. 하튼 그 과정 다 지나고 지금에 이르렀는데 아버님 진짜 치매신가. 어머님 돌아가시고 다 잊으셨나. 어디를 감히 우리한테 같이 살자는 말을 하는지, 남편이 착해요. 병신같이 착해서. 옛날 일 다 잊어버리고 아들방 내줄까 걱정인데 기우겠죠? 남편도 그 때 많이 속상했을 텐데.
    다 잊은건 아니겠죠? 아버님이 말하는 저희 먹고 살만하다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서울에 집 한 채 마련하고 남편이 사업 간당간당 하는거 피땀눈물로 하고 있고 저도 아직도 일하고 있는데. 이런게 먹고 살만한 건가.
    그 얘가는 한 번 했어요. 시동생네 50평인데 왜 좁은 저희집에 오시려고요? 했더니 니네가 여기 들어오라고. 아버님 40평이구요. 그냥 여기도 넷이 살아도 좁죠 했더니 집에 와서 남편이 저한테 그런 말을 왜 했냐고 난리피더라고요. 시동생은 어머님 돌아가실 때 자기는 아빠랑 하루도 못산다 못박았었고요. 그거 알면서 그런 얘기를 왜 하냐고요. 남편도 문제에요.

  • 41. 남편이
    '26.1.2 5:01 PM (118.235.xxx.44)

    남펀이 문제네. 우리집이면 연세도 있으니 나둥에 유류분소송 걸겠구만

  • 42. 에공..
    '26.1.2 5:15 PM (218.235.xxx.73)

    남편이 문제요22 시동생은 못모신다고 말하잖아요.
    집이 좁네 크네 이런걸로 둘러대시지 말고 싫다고 말해야 합니다.

  • 43. ..
    '26.1.2 5:17 PM (1.246.xxx.173)

    노인네가 지금도 재산이 쫌 있으신건가요??그래서 말을 못하시는거예요? 만나지마세요 만나닌깐 저런 얘기하죠 본인이 직접 말하세요 해도 됩니다 해야지 지금 남은 재산이라도 받아요

  • 44. 아이고
    '26.1.2 5:24 PM (61.105.xxx.14)

    일도 하시고 아들도 성인인데
    왜 말씀을 못하세요
    난리피는 남편 더 잡으시고
    시아버지랑 못사니 더 이상 합가 얘기 안나오게 해라
    안그럼 직접 말하겠다 하세요
    결혼한지 한참 됐는데 이제 뭐가 무섭나요
    남편이 교통정리 제대로 못하면
    원글님이 하셔야죠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말들

  • 45. 책임
    '26.1.2 5:37 PM (118.235.xxx.35)

    우리 친정일이라면 저같음 유류분 하겠지만 50 ~60이면 아이들한테 가는것도 생각 안할수 얷잖아요.
    재산 남은거 해봐야 그것 보고 효도할것도 아니고 병수발 효도 다 시동생한테 토스하세요.
    그정도 액수 차이나면 그쪽에 의지하겠다고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

  • 46. 수발
    '26.1.2 5:45 PM (71.227.xxx.136)

    노인이 합가 원하는건 삼시세끼 밥 며느리 수발 그거예요
    칼자루는 며느리에게있어요
    남편한테 응 같이 살아라 잘모셔라 난 혼자 살게 하시면
    합가 안하죠 삼시세끼 밥차릴 며느리가 필요한건데
    아들방을 내주건 안방을 내주건간에 밥차릴 며느리 없으면
    오래도 안와요 남편한테 잘 모셔 난 갈게 해보세요 뭐라하나

  • 47. ***
    '26.1.2 7:38 PM (121.165.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보고 아버님댁에 들어가서 효도하라고 하세요

  • 48. 님아
    '26.1.2 8:04 PM (112.169.xxx.252)

    큰아들 줄려고 꿍쳐둔게 있을거 같은데요.
    50억건물? 골치만 아파요.
    혹시 남편 사업할때 아버지가 많이 대준건 아니구요???
    아버지는 나름 계산을 하셨겠죠.

  • 49. 황당
    '26.1.2 8:58 PM (203.145.xxx.9)

    저희는 아버님이 코로나때 3억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일 년뒤에 시동생한테 건물 증여하셨구요. 그리고 나서 저희가 3천인가 더 필요해서 차용증 쓰고 빌리겠다고 했더니 돈없다고 이제 시동생 증여세 해줄 돈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증여세까지 해주는 걸 알게 된거에요. 아버님 지금 아파트 한 채 있으시고 생활비로 쓰실 현금 몇 억 있으실거에요. 저희는 그거 필요없어요. 다 쓰고 돌아가셔도 되고 집은 저희가 가지고 오도록 저는 싸울 생각인데 증여세 내고 하면 10억도 안될거에요. 설마 시동생이 집도 가지려 하진 않겠죠. 그러면 유류분 소송가야죠. 하튼 이런 상황이고 아버님 자기랑 살자며 이 집에 들어오라며 남편한테 계속 말하는 중인가봐요. 저한테는 두 번 말했고 저는 거절했어요. 아버님은 나 죽으면 이 집 가지라는 거 같은데, 시동생은 50건물에 증여세도 다 마련해 줘놓고 우리한테는 그 집으로 꼬시면서 같이 살고 싶다고 계속 비쳐요. 기가 차요. 마음 약한 남편이 뭐라고 하고 있는지, 말을 안하니 모르겠어요. 좋게 말해서 착하고 나쁘게 말하면 병신같아요. 동생한테 다 뺏기고 사업 힘들어서 쩔쩔매고 하,,

  • 50. ???
    '26.1.2 9:34 PM (203.128.xxx.6)

    시댁의 남은 재산마져 안돌아 올까 대놓고 말못하는게 아니라면
    시아버지께 대놓고 담담하게 말하세요
    재산 다준 시동생네 가셔서 같이 사시라구요~
    그나이에 그말못해 고민할 필요 있을까요?

  • 51. ,,
    '26.1.3 12:47 AM (121.124.xxx.33)

    남편이 모신다 하면 시가로 혼자 보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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