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님 케어

hermione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26-01-02 13:07:15

오십후반 육십대이신분들 시부모님들 연세가 대략 80중후반 90초이실듯한데 저희는 지금은 두분이 계시지만

(시부가 고혈압도없으실정도로 건강하심)

나중에 어떻게 해야하나 

새해가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들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IP : 223.39.xxx.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1:12 P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계획한다고 계획대로 되나요?
    미리 걱정 않고 닥치면 해야죠

  • 2. ...
    '26.1.2 1:12 PM (114.204.xxx.203)

    자주 전화
    반찬 해서 보내고 남편이 들러야죠
    주변 봐도 아들이 자주 가대요

  • 3.
    '26.1.2 1:15 PM (125.178.xxx.170)

    각자 부모 챙기다가
    사정에 따라
    서로 양가에 도와주고 해야죠.
    단, 서로 너무 힘들지 않는 선에서요.

  • 4. ....
    '26.1.2 1:17 PM (211.225.xxx.205)

    80중반 아주 건강하시고 사회활동 봉사도 자주가시고
    헬스장 매일 다니시고 술.담배 안하시고 건강검진에는 모든수치 정상이라 그 흔한 고혈압도없이 관리하셨는데.
    올해 갑자기 말기암으로 2달만에 돌아 가셨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 놀라시고 문자 잘못보낸거 아니냐 소리 많이 들었어요.

  • 5. ....
    '26.1.2 1:18 PM (218.237.xxx.235)

    제가 신혼부터 홀시모 노후걱정에 늘 불안해하며 살았어요
    이제 50대가 됐는데 갱년기에 폐경기 오고 컨디션이 예전같지 않고 성격도 변하더라구요
    일단 나부터 챙기고 나부터 살자 주의로 바뀌었어요
    시모가 연세가 많아서 85세인데 80부터는 확 늙으시고
    생명력이 없는 마른나뭇가지 느낌이예요
    오히려 70대에는 팔팔했는데 그때부터 저는 걱정을 했던거죠.
    오히러 확 늙은 지금은 걱정이 덜 되요.
    현재 여기저기 아프시고 혼자 사시기 조마조마한 상태인데
    여기서 더 거동 안 좋아지면 요양원 보낸다고 남편이랑 상의 끝났고 얼마전에 골절수술받고 돌봐줄 가족이 없어서 요양등급도 받아놨어요.
    시모도 자기 갈곳은 결국 요양원인거 인지하고 계세요.
    저는 시모한테 신혼부터 상처 많이 받아서 정이 없는데 왜 시모 노후걱정을 그리 이고지고 했나 싶어요.
    결국 요양원 가실텐데 걱정을 왜 사서 했는지 과거의 저한테 말해주고 싶어요. 남 걱정말고 니 인생 열심히 살라고

  • 6. 각자
    '26.1.2 1:27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전 결혼 안 한 시동생이 같이 살고 있어서 같이 사는데 시동생한테 독립을 했든 못했든 자질구래한 일들이며 같이사는게 고생일것같아서 조금씩 돈보내주고돈 필요한일 샐길때 시어머님 돈보내드리며 살아요.

  • 7. 닥치면
    '26.1.2 1:28 PM (182.161.xxx.38)

    미리 걱정말고 닥치면 하세요.
    가는데 순서없잖아요...
    평생 친정 어른들 치닥거리 하느라 내인생이 없어요

  • 8. 각자
    '26.1.2 1:31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전 결혼 안 한 시동생이 시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어요.
    시동생이 독립을 했든 못했든 자질구래한 일들을 하며 같이사는게 고생일것같아서 조금씩 돈보내주고 돈 필요한일 생길때 시어머님 돈보내드리며 살아요.
    대신 친정은 제가 혼자 독박쓰며 20년째 돌보며 살고 있어요.

  • 9. 친정
    '26.1.2 1:35 PM (114.204.xxx.203)

    혼자 되고 늙으면 퍼준 아들 옆으로 가고 보호사 쓰고
    반찬이나 보내야죠
    그러다 요양원 가는거고요
    합가는 친정도 싫어요

  • 10. 아무도
    '26.1.2 1:45 PM (180.69.xxx.254)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요.
    되는대로 하심 되지 미리 걱정 마세요

  • 11. 제가
    '26.1.2 8:42 PM (121.160.xxx.242)

    그 케이스인데요.
    시모 92, 친정 아버지 90, 엄마 85세 경도 치매환자에요.
    남편이 시가에 들어가서 어머니 돌봐드리고 저는 20대 애들이랑 같이 지내는데 친정에 문제 생기면 제가 가서 다해요.
    의논하고 한건 아니고 사정상 자연스럽게 이렇게 됐는데, 세상 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72 유시민이 말하는 이혜훈 지명에 대해 40 .. 2026/01/02 7,075
1785471 매니저는 잘못 없어요 15 나래나가 2026/01/02 5,400
1785470 양심없고 불법이 당연한 공인중개사 어디 신고할까요? 불법 2026/01/02 1,053
1785469 팩트는 김어준이 이혜훈을 이재명한테 추천한거에요. 38 하하 2026/01/02 6,187
1785468 노래ㅡ비니비니바나바나 아시는 분 8 ㅇㅇ 2026/01/02 1,090
1785467 무릎 퇴행성관절염 극초기인데, 인공관절 보험 가입시 불이익? 4 인공관절보험.. 2026/01/02 1,200
1785466 캐리어랑 교자상 4인용 어디다 두섰나요? 2 요새 2026/01/02 1,273
1785465 새 드라마에 투명 핸드폰이 나왔어요 4 PPL 2026/01/02 19,590
1785464 14년이 지난 글인데...이분 결혼을 했을까요? 8 ........ 2026/01/02 4,870
1785463 요새 유방암이 왜그렇게 57 갑자기 2026/01/02 20,953
1785462 쿠팡이 강훈식 비서실장에도 접근했었다네요 4 oo 2026/01/02 3,289
1785461 아들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사는데 노후에 왜 같이 살고 싶은거예.. 59 ........ 2026/01/02 18,587
1785460 코인 잘 아시는 분 질문드려요 4 2026/01/02 1,594
1785459 무한리필 고깃집 갔다왔어요 8 **^ 2026/01/02 3,737
1785458 이세상 모든게 서운한 이여사... 8 2026/01/02 4,300
1785457 "'해외 대기업' 쿠팡이 퇴직금 편취"…영장.. ㅇㅇ 2026/01/02 820
1785456 정준희 논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시네요. 곧 10시 4 링크.펌 2026/01/02 1,148
1785455 무릎이 시려요 ........ 2026/01/02 533
1785454 동천동 산으로간고등어 7 2026/01/02 2,744
1785453 보리쌀 사고 싶은데요. 2 ㅇㅇ 2026/01/02 828
1785452 매사 방어적인 남편 2026/01/02 1,693
1785451 보증금 5,000 월세 450 이면 복비를 얼마 줘야하나요? .. 1 &&.. 2026/01/02 1,300
1785450 10시 [정준희의 논] 유시민 작가 출연 / 신뢰할 수 있는.. 2 같이봅시다 .. 2026/01/02 529
1785449 다들 신혼집 동네 기억 나세요? 3 ... 2026/01/02 1,183
1785448 오랜만에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9 ll 2026/01/02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