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도를 기다리며 보고 펑펑 울었네요

0011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26-01-02 11:58:17

 

둘이 서로 얼마나 힘들었냐고 

서로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어

상대의 잘못만 찾다가 비로소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면서 미안하다고 우는데

 

전 남편과 이혼하며 잠시 정상적인 사고로

대화할 때

 

너 착한 사람이잖아 왜 그래?

너도 착해...

 

하면서 둘이 울고불고 한거 생각나더라고요

그래도 저희는 헤어지는게 맞는 길이라 헤어졌지만 경도와 지우는 다시 만났는데 끝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IP : 1.239.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 12:01 PM (211.193.xxx.122) - 삭제된댓글

    경도 할배라도 ......

  • 2. 또 싸웠겠죠
    '26.1.2 12:02 PM (121.162.xxx.234)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여기서 수만번 봄

  • 3. 0011
    '26.1.2 12:13 PM (1.239.xxx.17)

    아니 ㅋㅋㅋㅋㅋ 감동 와장창 ㅋㅋㅋ

  • 4. ..
    '26.1.2 12:21 PM (115.138.xxx.228)

    저도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 5. ...
    '26.1.2 3:51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

    잠시 정상적인 사고로... ㅎ
    이 말이 웃프네요.
    그래도 그런 대화를 하고서 헤어졌으니
    서로에 대한 미움은 덜할거같아요.
    그냥 우리의 상황이 이랬구나. 하고 이해를 한거처럼 보여서요.

    저는 이혼은 아니지만 그냥 마음 내려놓고 사는데
    (솔직히 남편이 바람 핀대도 그러려니 할거같아요)
    우리는 결혼할때에 서로의 성향과 상황이 맞아들어서 결혼까지 한거같거든요.
    결국 그 성향과 상황으로 이렇게 살고 있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731 청소년이 영화관 싸게 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4 ... 2026/01/03 473
1784730 일본이 아날로그 유지하는건 16 ㅎㅇㅇㅇ 2026/01/03 3,854
1784729 나래 주변에 좋은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8 ㅇㅇ 2026/01/03 4,254
1784728 서울 핫한곳말고도 대부분 20억 22억이네요~~ 13 ㅅㄷㅈㄷᆢㅋ.. 2026/01/03 3,176
1784727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르는 거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25 힘들다 2026/01/03 4,113
1784726 안성기님 잘회복되고 계신가요 4 ㄱㄴ 2026/01/03 2,111
1784725 50초 헬스vs필라테스 11 . . . 2026/01/03 1,829
1784724 뷰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대요 7 주말오후 2026/01/03 2,800
1784723 150만원 남짓하는 가방수선을 맡겼는데 5 .... 2026/01/03 2,158
1784722 이혼한 남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억울해요 37 ㅇㅇ 2026/01/03 7,054
1784721 합가 19 합가 2026/01/03 2,416
1784720 아래에 아들만 있는집 부모 불쌍하다는 글에 너무 공감가는 댓글 20 ㅇㅇ 2026/01/03 3,977
1784719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7 .. 2026/01/03 660
1784718 네잎클로버 샀는데 가짜같아요 2 O 2026/01/03 1,839
1784717 제 블로그 글에 유튜브 영상 링크하는 거 불법인가요? 1 새로 2026/01/03 435
1784716 노인분 내의 추천해주셔요 4 8090 2026/01/03 851
1784715 오타니 부모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8 ㅇㅇ 2026/01/03 3,896
1784714 왜 광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요? 9 2026/01/03 1,689
1784713 라면공장도, 인구감소를 고민중이라 2 2026 2026/01/03 2,258
1784712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7 2026/01/03 1,416
1784711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일본 31 지나다 2026/01/03 4,479
1784710 제주도 호텔요.. 2 라벤더 2026/01/03 1,498
1784709 82에서 배운 거-달걀삶기와 쌀씻기 10 ㅁㄴㄹ 2026/01/03 3,368
1784708 베스트 동경 90년대 글 12 .. 2026/01/03 2,025
1784707 pt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하죠? 10 습관 2026/01/03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