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26.1.2 10:07 AM
(124.53.xxx.50)
본인은 예쁜줄알아요
서너달 한번보는 저도 서서히 바뀌니 예쁘게만보였어요
10년만에 본 동창이 놀라더라구요
풍선같고 표정이이상하다구요
2. ...
'26.1.2 10:08 AM
(61.83.xxx.56)
예뻤던 사람일수록 늙어가면서 본인의 늙음을 못받아들이고 외모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3. ...
'26.1.2 10:09 AM
(1.242.xxx.42)
-
삭제된댓글
그럴까봐 예전사람들 만나기싫어요.
너무 말라서 지방이식했다 과주입되서 그걸 빼느라 얼굴이 망가졌어요. 과거를 모르는사람은 예쁘다고하나 제 옛날사진보면 누구냐고 물어요. ㅠㅠ
그분 용감하시네요.
4. ㅇㅇ
'26.1.2 10:11 AM
(1.240.xxx.30)
ㅎㅎㅎ 시트콤 같은 장면이네요. 원글님은 못알아보는데 친구분이 성괴얼굴로 나타나서 인사를 한다는게;;참;;;
5. 성형중독동창은
'26.1.2 10:24 AM
(175.123.xxx.145)
저 성형외과 갔더니
성형중독 얼굴을한 실장?이
제 얼굴 딱 보더니ᆢ
외모에 관심은 없으신가봐요 ~~ 하더라구요
50대중반까지 점만 3번 뺐거든요
상대방도 원글님보면서 놀라지 않았을까요
쟤는 많이 늙었구나 ᆢ
나는 관리해서 동안인데 ᆢ 하며 뿌듯했을지도 몰라요ㅠ
6. 너무
'26.1.2 10:30 AM
(203.142.xxx.241)
성형해도 이상하지만 너무 안꾸며도 이상하더라구요. 제친구는 염색도 화장도 안하고 있으니 완전 할머니의 모습이어서 저는 충격이었어요...거기다가 원래부터도 말랐는데 더 마른 모습이라...
7. 50,54둘,60
'26.1.2 10:32 AM
(121.130.xxx.247)
넷이 만났는데 나이가 있으니 다들 옅은 주름 자글자글 있고, 한사람은 성형해서 주름 하나없고 입술 필러도 맞고 확실히 다른 사람과 차이나게 젊긴 젊더라구요
근데 그게 성형 티가 확 나버려서 필터 한번 거르고 사람을 판단하게 돼요
후배가 목욕탕에서 그 사람 봤는데 시술티 너무 나서 놀라 자빠지는줄 알았다는데 전 아직까지도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8. 거울
'26.1.2 10:40 AM
(211.235.xxx.63)
보기요..본인거...
9. ....
'26.1.2 10:43 AM
(119.196.xxx.115)
어렸을때 시선받고 그랬던사람들이 늙어서 못생겨짐을 못견디는거 같아요
그래서 원미경같은분들이 대단한거죠
10. ....
'26.1.2 10:45 AM
(119.196.xxx.115)
상대방도 원글님보면서 놀라지 않았을까요
쟤는 많이 늙었구나 ᆢ
나는 관리해서 동안인데 ᆢ 하며 뿌듯했을지도 몰라2222222
근데 이랬을거같긴해요.....그러니 먼저 아는척했죠
본인얼굴 망가진거 자각했으면 먼저 절대 아는척 안함요
11. 자칭 미인들이
'26.1.2 11:09 AM
(223.38.xxx.247)
여기도 많잖아요ㅋ
성형하고서는 본인들이 동안미인이라고
착각도 많이 하더라구요ㅎㅎ
12. ㅇㅇ
'26.1.2 11:13 AM
(211.235.xxx.186)
전 10년만에 우연히 본 키 크고 서구식 미인이었던
유치원 동기 엄마 의 팍 늙은 모습에 깜놀
아마 워낙 미인이라 더 그 before after가 느껴지는 듯.
13. kk 11
'26.1.2 11:16 AM
(114.204.xxx.203)
늙으면 상형티 엄청나서 이상하대요
그냥 시술 정도 하고 살아야 할듯
14. ...
'26.1.2 11:17 AM
(112.153.xxx.80)
눈주변 푹 파인듯한 형태는 어떤 성형인가요? 어쩌다 한번씩 보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15. ....
'26.1.2 11:53 AM
(39.115.xxx.14)
전 점빼는것도 무서워서 못하는 사함, 모임 지인들 한두명씩 조금씩 시술 관리 하던데 ,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던데요, 문제는 다시 뭔가를 해야할 시기가 오면 확 티가 난다는 것, 그러니 본인은 얼마나 잘알겠어요. 볼쌍사나운 모습만 아니면 ...
16. ..
'26.1.2 12:21 PM
(114.205.xxx.179)
성형 많~이한 사람들은 본인이 그냥 이쁘다고만 생각하더라고요.
이상하게 바라보는시선도 질투라고만 생각하고 확실히 약간이뻣던 애들이 성형에 더 집착하기도하고요.
얼굴들이 괴물들이 되어서 나타나는데
다들 모여있으면
무리속에 약간 젊어보이긴하지만
그게 이쁘다는게 아닌데...
아무 시술안한 친구들이 자연스러워서
더 아름답게 보이기도하고
무튼 한번에 섞여있으면
확실하게 보여요.
괴물로
17. 그들은
'26.1.2 12:48 PM
(123.142.xxx.26)
성형많이했어도 자기 얼굴들이 이쁜줄 압니다.
미의 기준이 다른거에요.
자연스러움이냐, 공장형이라도 동안과 트랜드에 맞는냐.
18. 제일
'26.1.2 1:23 PM
(211.234.xxx.214)
아쉬운건 외꺼풀누이어도 눈매가 이쁘고 그윽한 눈이 있는데
죄다 칼자국내서 너무 무서워질때요
나이들어서 하고 이쁜 케이스를 못봤어요
19. 아이고
'26.1.2 3:34 PM
(121.173.xxx.84)
ㅜㅜ 하여간 나이들어서 얼굴은 안건드는게 최선
20. ....
'26.1.2 4:00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속상하지 않을걸요
성형 과해서 티나고 이상한 사람들이요
본인 미감이 그거라 본인들은 만족해요
나이들면 본인의 내면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하는데
성형은 본인의 미감이 얼굴에 드러나는거 같아요
21. ...
'26.1.2 4:01 PM
(61.43.xxx.178)
속상하지 않을걸요
성형 과해서 티나고 이상한 사람들이요
본인 미감이 그정도라 본인들은 만족해요
나이들면 본인의 내면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하는데
성형은 본인의 미감이 얼굴에 드러나는거 같아요
22. ...
'26.1.2 4:5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게...
돈들인 성형이 문제가 아니고
살이 불어서 그래요.
그래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맞음.
살뺀 성형은 봐줄만해요.
그 반대가 문제 ㅠ
23. 111111111111
'26.1.2 5:02 PM
(61.74.xxx.76)
13년만에 동창얼굴? 기억안되서 아체는 못하겠네요 ㅋㅋ
저도 어릴적얼굴이 아닌관계로(^^') 혹시나 어릴때 얼굴 그대로인
동창을 만나도 아는체 안해야겠네요 어디게시판에 욕하고 있을라 ㅋㅋㅋ
24. ...
'26.1.2 5:27 PM
(39.7.xxx.193)
흐흑..
13년만에 대학동창을 장례식에서 봤는데
저를 못알아보더라고요. 40대초반때쯤..
그 친구가 항상 저더러 예쁘다고 얘기했었는데
못알아보길래 서로 당황.
제가 안꾸미는 타입이긴한데
어릴때는 젊은빨로 있었던거같고..
결혼후에는, 남편도 시댁도 힘들고..
애 둘 낳고 키우면서 다 내려놓고? 있었거든요.
살도 쪄서 55~66이러고 있고.
미간 주름도 깊게 생겼네요.
성형중독이 나을까요? 안꾸미고 피곤에 쩐 모습이 나을까요? ㅎ
처음 문단 읽고 제 얘기인줄 알고 흠짓.했내요
25. 다들
'26.1.2 5:42 PM
(223.38.xxx.179)
본인들 밉고 늙었는데 뜨끔해서 원글님한테 뭐라하는
분도 있지만 원글님은 그 친구 예뻤는데 안타깝단 얘기죠 뭐
성형시술많이한 얼굴 이상한건 맞죠
너무 할매같은 관리안한 느낌도 물론 알죠
돈들여 늙었나 안들여 늙었나 결국 늙은거 보이잖아요
저도 오늘 장염에 마법터지고 말일까지 애정시 원서쓰느라
결국 염색도 못하고 고등애졸업식 가느라 ㅋ 아이고
아주 노화를 때려맞았다 하며 다녀왔네요
무쌍에 키크고 잔잔한 얼굴이 저라 ㅋ
애 초저까지 보드게임 가르쳐주던 쌤이 몇년전
저보고 어머 어머니 힘드시냐고 참 고우셨는데;; 하시는데
저 미인과도 아닌데 얼매나 늙었음 그르시나ㅠㅠ
26. 우리언니요ㅠ
'26.1.2 6:17 PM
(211.214.xxx.124)
원래 이뻤는데 나이듦을 못받아들이고 쌍수만 두번하고 오만데 필러넣고 50중반인데 이제 얼굴을 똑바로 못쳐다보겠어요ㅠ
너무 성괴같아서 징그러운데 본인은 이쁜줄 알아요ㅠ
왜냐면 볼 때마다 너도 뭐 해야한다 하고 예약잡았다고 같이가자고 하고.. 저렇게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절대 안하고 싶은데..
누가 예쁘다고 했다면서 카톡에 자랑이 늘어지고..
나는 우리언니 원래 예쁜 사람인데 못생긴 사람이 성형해서 저렇게 된 걸로 보일까봐 속상한데 그냥 그건 나 혼자만의 생각..
27. 안타까워
'26.1.2 7:22 PM
(222.236.xxx.171)
본인이 예쁜 줄 왜 모를까 싶어요.
지인이 미인은 아니지만 빠지는 인물은 아닌데 일 년간 성형 노래를 하더라구요.
자연스런 얼굴인데 이해를 못하겠다며 은근 말렸는데 결국 하고 나타났는데 그 언니를 보고야 할 말이 없더군요.
망하려면 혼자 망하지 동생까지 사나운 아줌마 둘이 앉아 있어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자리를 피했어요.
요즘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울퉁불퉁해진 이마 보면서 뒤돌아 한숨 쉽니다.
오종종하니 고운 얼굴이었는데, 그 분 보며 새삼 다짐합니다.
난 그 돈으로 소고기 사 먹을 거야.
28. 저도
'26.1.2 9:01 PM
(74.75.xxx.126)
비슷한 경험 있어요. 중학교 때 단짝 친구였는데 고등학교를 다른 데로 가면서 헤어지고 친구는 재수하느라 연락 못하게 되고 그 후로 각자 살기 바빠 완전히 연락이 끊겼던 친구, 가끔 생각나고 보고 싶어하다가 20년만에 친구의 친구를 통해 연락이 되서 만났는데요. 너무 좋아했던 사춘기 때 첫사랑 친구였던 터라 만나기 전날 밤에 잠도 안오고 설레더라고요. 눈에 띄는 미인은 아닌데 코스모스 같은 청순한 느낌, 중학교 때의 그 소녀를 만나러 나가보니 날씬한 아줌마가 앉아 있는데 얼굴이 전혀 다른 사람인 거예요. 그 친구가 제 이름을 부르는데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서 무슨 몰래 카메라인가 주위를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그 예쁜 얼굴에 왜 칼을 댔냐고 물었더니 이혼하고 하는 일도 잘 안 풀리면서 관상을 바꾸면 팔자가 피려나 싶어서 과감하게 얼굴을 바꾸기로 한 거래요. 기존의 미용성형과는 종류가 다른 것 같더라고요. 바꾼 후의 얼굴은 예쁘지도 밉지도 않은 아무런 개성이 없는 AI 만든 것 같은 인상이 되었는데 본인은 만족하더라고요. 저만 너무 안타까워 했고요.
그런데 놀라운 건 본판 불변의 법칙이요. 그렇게 몇년을 보다 보니 예전의 친구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정확히 뭐가 돌아온 건지 모르겠는데 얼굴이 차츰차츰 다시 예전 모양에 가까워 지던데요.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29. 009
'26.1.2 9:06 PM
(182.221.xxx.29)
제가 염색도 화장도 안하고 다녀 진짜 후줄근해보이긴한데
성괴보단 낫다고 자부해요
30. 그니까
'26.1.2 10:52 PM
(210.223.xxx.229)
늙거나 성괴되거나 둘중하나인데
그냥 늙는게 가성비측면에선 낫겠네요 ㅎㅎ
31. ...
'26.1.3 1:47 AM
(173.63.xxx.3)
몇년전 안면거상한 친구 처음엔 어머 젊어졌다하고 다들 좋다하다가 요즘 얼굴 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늙은게 좋다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