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아들 있는 지역 날씨부터 챙겨보네요
영하 13.1도 더니 해뜨고도 영하9도네요ㅜ
하필 입대하자마자 한파가 오네요.
제발 큰 눈도 안와야 할텐데요
평소 내복 안입는 아들인데 부디 챙겨입길요
모든 군인 아들들 추운 날씨에 무탈하길 바랍니다.
눈뜨자마자 아들 있는 지역 날씨부터 챙겨보네요
영하 13.1도 더니 해뜨고도 영하9도네요ㅜ
하필 입대하자마자 한파가 오네요.
제발 큰 눈도 안와야 할텐데요
평소 내복 안입는 아들인데 부디 챙겨입길요
모든 군인 아들들 추운 날씨에 무탈하길 바랍니다.
어휴 얼마나 가슴 졸이실지ㅠㅠ
2주차때까지는 교육 듣고 훈련은 안하는거 같더라구요..3주차가 좀 힘들었던거 같고..너무 덥거나 추우면 알아서 잘 해주더라구요
주말에 전화올거에요
눈물콧물 다 빼며 첫 통화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대해서 여행갔네요~
하루하루 Dday 줄어드는거 보며..거봐라 들어가야 나오는거야~하고 다독여줬어요
아드님 끝까지 아말다말하길 바랍니다!
훈련소에 있다면 실내에서 교육 받을지도 몰라요.
아직 전화 안왔나요? 전화기 꼭 들고 계세요.
070 번호로 올 수도 있어요.
ㅠㅠ
우리 군인아들들 감기걸리지말고 건강히 지내다
집에서 간 그모습그대로 집으로 오기를 바랍니다
저도 대학교 2학년 아들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아이고 잘 견뎌낼 겁니다....
저 오늘 아침에 일이 있어 철원에 왔는데
8시30분쯤 영하 17도 체감온도 24도였어요.
여기는 체감온도 영하 47도까지도 떨어진다고..
10시 정각되니까 대포소리 들리던데
아이들이 너무 고생이다 싶고
차에서 내린지 10초도 안되어 손이 얼어붙는 느낌이던데
모두 사고 없이 무사히 집으로 복귀하길 기도해요.
그리고 물어볼께 있어서 어떤 아이에게 말을 거니까
강아지들처럼 귀 쫑긋 세우고 몰려들어 다 같이 알려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누구댁 아드님들인지
참 말갛고 예뻤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아들 군대 보낼 예정이라 남일이 아니네요ㅜ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기를 같이 빌어봅니다.
잘 지낼 거에요~
이번주에 갔으면 다행히 아직 훈련 시작 안했어요
겨울이라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무탈한 전역 기원합니다
흑흑.. 남 일 같지 않네요. 마음이 많이 쓰이시죠..
저희 큰 애 1월 19일 입대인데, 어제 밤에 한파며 뭐며 신경쓰느라 한숨도 못 잤어요. 보내놓고 나면 매일 이러겠죠.ㅠㅠ
아드님도, 곧 입대하는 저희 애도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해서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길 기도합니다.
차라리 너무 추우면 오히려 훈련 안시켜요
요샌 혹시 사고날까 부대에서 더 긴장하니
너므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네이버 군화모 가시면
근처 사시는 회원들이 날씨 같은거 혹여 야외 행군 중이면
글로나마 소식 올려주세요
훈련이든 복무든 자식들 군에 보낸 회원님 부모님들
무사전역 기원드리며
올 한해도 간강하게 잘 보내길 기도합니다.
울 작은아들 장교인데 요즘은 병사들 관리 신경 많이 쓴대요, 그러니 기온 많이 내려간 날 걱정하실만큼 아닐것 같은데, 그래도 한겨울 군복무하는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수 없죠, 저도 큰아들 한겨울 생일 다음날 군입대 시키고 눈물이 마르지 않았던 날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