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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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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란 인생을 망가뜨리는것..

.... 조회수 : 6,319
작성일 : 2026-01-02 07:46:14

합가를 안해보고서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해보고 나서 하는 말이에요 신혼 이혼했고요

제가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시아주버니 극단적선택 사고로 시부모가 정신적위안과 안정 필요하다는데 어쩝니까

작은아들네랑 일년만 살면 괜찮을 거 같대요

이걸 어떻게 거절하겠어요

그리고 나서 수순은 뭐 파탄났죠

합가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못산게 아니라 가정내 형사사건이 발생했고 버티던 저도 못버티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형사피해자고요.

덕분에 전 한부모 가장 우리아이는 아빠얼굴을 몰라요.

합가는 이렇게 처절하게 여러 인생을 짓밟는건데

(그들은 셋이 뭉쳐 잘삼. 아마 입맛에 맞는 며느리 또 들였을거에요)

합가를 무슨 며느리 불편하게하고 피폐하게한다?정도급으로 취급하지마시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댓글달지는 않지만 늙은 시어머니 모셔좀주면 어때 좋은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지금 많죠?

합가 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돼요

인생을 좀먹는 정도 급이 아니라 합가는 범죄급이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IP : 59.24.xxx.18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7:49 AM (222.236.xxx.238)

    동의합니다.
    가정파탄 지름길이더군요.

  • 2. 합가하면
    '26.1.2 7:54 AM (1.227.xxx.55)

    시부모도 정말 힘들어요.
    아들 부부 사업 망해서 들어왔는데
    주객전도 돼서
    나가라 하지도 못하고 끙끙 앓는 집 알아요.

  • 3. 고생하셨어요
    '26.1.2 7:55 AM (220.85.xxx.165)

    원글님과 자제분 이제 내내 편안하시길요.

  • 4. ...
    '26.1.2 7:59 AM (59.24.xxx.184)

    감사해요 너무 좋습니다. 너무 편안해요
    일상이 너무나 소중해요

  • 5. 결혼은
    '26.1.2 7:59 AM (61.43.xxx.159)

    독립서 새 가정을 꾸리는 건데.. 합가는 참..
    평생 살거면 왜 결혼은 시킨건지.. 이기적인 사람 많죠.

  • 6. ..
    '26.1.2 8:08 AM (140.248.xxx.2)

    합가하면 며느리가 먼저 저세상 갈 것 같아요.
    2박3일도 넘 힘든데요;;

  • 7. ...
    '26.1.2 8:10 AM (59.10.xxx.5)

    친정부모도 힘들어요. 시댁 뿐만 아니라......

  • 8. 내로남불도 있죠
    '26.1.2 8:11 AM (223.38.xxx.15)

    여기에 내로남불도 있죠
    주부가 자기 엄마를 노후에 모시고 싶다는 글엔 악플이 없죠ㅋ
    사위는 뭔죄인가요ㅜ
    주변에선 자기 엄마를 집에서 모시는 주부는 본적이 없거든요
    저는 여기서만 그런 글들을 보거든요
    그러면 효녀라고 칭찬해주더라구요
    사위는 뭔죄라고요ㅜ

  • 9. ..
    '26.1.2 8:12 AM (210.178.xxx.60)

    주부가 자기엄마 모시고 싶다는글에 악플 없는 링크좀 올려주세요.
    다들. 말리는 글만 봤지 뭔 효녀라고 칭찬을 해요?

  • 10. 양쪽
    '26.1.2 8:14 AM (112.153.xxx.225)

    전 친정엄마랑 3년정도 살았는데 무지 힘들었어요
    시부모든 친정이든 솔로가 아닌 결혼 상태에서 살림을 합치는건 너무 힘든거예요

  • 11. ..,
    '26.1.2 8:16 AM (210.178.xxx.60)

    내로남불님
    링크부탁좀요.
    궁금해서. 친정엄마로 검색해봤더니 힘들다느니 짜증이라느니 하는 글밖에 없는데 어디서 무슨 글을 보셨어요?

  • 12. @@
    '26.1.2 8:16 AM (110.15.xxx.133)

    내로남불도 있죠 님
    링크 좀요
    82 죽순이 자부하는데 저도 못 봤어요.
    친정부모와 합가도 말리는 글만 봤는데요

  • 13. 00
    '26.1.2 8:20 AM (175.192.xxx.113)

    원글님 말 100퍼 맞아요~
    합가하는 순간 지옥입니다.
    시부모,친정부모 마찬가지..
    앞으로 평안하시길 빕니다^^

  • 14. .....
    '26.1.2 8:24 A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랑 같이사는거 정말 해서는 안되는짓인데요 사위보다도 딸인 본인이 힘들어요 전 같이사는거 아니고 한시간 거리 사는데 엄마가 자주 오고 며칠있다 갔었거든요 우리 엄마는 원래도 그랬지만 나이들수록 더 말을 막 하시는데 머무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도저히 못견디겠더라구요 좀 덜오라해도 처음에는 안온다 하더니 나중엔 내말들은척만척 며칠 간격으로 계속 와서 정색하고 오지마라고 했어요 저도 좀 살아야되니까요

  • 15. 형사사건이라니
    '26.1.2 8:28 AM (59.13.xxx.196)

    지옥에서 잘 빠져나오셨네요.
    지옥속에 있는이들은 그게 삶이고 인생이죠.
    그들만 모를뿐.

  • 16. ....
    '26.1.2 8:29 AM (121.165.xxx.45)

    제 여동생이 이혼하고 친정부모님과 살다가 이젠 영영 안보는 사이가 되었어요. 아이도 다 키워주셨는데 ㅠㅠ 동생맘 이해해서 뭐라고도 못해요. 친정부모도 그러는데 시부모는 어떻겠어요 ..

  • 17. ...
    '26.1.2 8:29 AM (121.133.xxx.158)

    시가 친정 다 마찬가지에요. 원래 부모랑은 같이 사는 거 아닙니다. 나이 차이 25세 이상 나면. 그때 부터는 각자 자기인생 (자식도 25세 되면 내보내야 합니다.) 살아야죠. 나이 차가 생활 패턴 차이도 커서 서로 계속 상처주고 싸워요,

  • 18. 82에
    '26.1.2 8:32 AM (118.235.xxx.202)

    친정합가 어마어마해요.
    시가 합가는 의외로 별로 없을걸요

  • 19. ....
    '26.1.2 8:37 AM (121.134.xxx.179)

    내로남불 저 여자는 합가하고싶어 발작하는 시모인가보네요
    링크도 못가져올꺼면서 왜저러나 몰라

    친정이든 시가든 합가는 안되는거에요
    이 미친 시모야

  • 20. 짜짜로닝
    '26.1.2 8:38 AM (182.218.xxx.142)

    근처 사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ㅠㅠ
    아이와 복 많이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 21. ...
    '26.1.2 8:39 AM (39.117.xxx.28)

    친정이던 시댁이던 합가 못하죠...

  • 22. ㅇㅇ
    '26.1.2 8:41 AM (125.130.xxx.146)

    친정이던 시댁이던 합가 못하죠...2222

  • 23. ㅡㅡ
    '26.1.2 8:44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합가한 가족보면보면 미개인처럼 보임.

  • 24. 그러니까
    '26.1.2 8:47 AM (112.164.xxx.77)

    남편을 보내라고요
    남편을 보내고 여자가 알아서 살면 되지요

  • 25. ;....
    '26.1.2 8:50 AM (106.101.xxx.55)

    시부모와의 형사사건이 뭘까요?

  • 26.
    '26.1.2 8:51 AM (106.244.xxx.134)

    친정 합가는 상황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는데 (저는 좋았던 케이스)
    시부모와 사는 건 대부분 별로인 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딸과도 아들과도 같이 사셨는데, 사위 보는 관점과 며느리 보는 관점이 다르시더라고요. 자식들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시는 분들이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 27. ..
    '26.1.2 8:52 AM (133.32.xxx.105)

    사위가 장모를 모시고 산다고요?
    기괴하네요

    엄마랑 같이는 절대 못 살아요

  • 28. 82에
    '26.1.2 8:59 AM (223.38.xxx.202)

    친정합가 어마어마해요
    2222222

    근데 주변에선 외손주 봐주러 딸네 와주는 친정엄마들은 봤지만, 노후에 친정엄마 돌보고 간병하며 한집에 모시는 주부는 못봤거든요

  • 29. ..
    '26.1.2 9:14 AM (133.32.xxx.105)

    없이 사는 분들일수록
    딸한테 뭘 많이 바라시는데

    손절 당하십니다

    재산 많은 분들은 딸이 잘 할 수 밖에 없죠

  • 30. 내부모도
    '26.1.2 9:15 AM (218.48.xxx.143)

    내부모도 못 모시는데 시부모는 당연히 모시기 힘들죠.
    왜 당신 자식도 안하는 효도를 며느리가 해야합니까?
    이기적인 여자들이 결국 내 자식까지 힘들게 하는겁니다. 내가 더 중요해요.
    친정부모를 내집에서 모시면 내 아이들이 힘들어요.
    부모 모시고 싶으면 혼자 부모님집에 들어가서 살아도 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한 상황인데.
    이기적이니 그냥 나 혼자 효녀 내가 제일 중요한 인생들인거죠.

  • 31. 111111111111
    '26.1.2 9:21 AM (61.74.xxx.76)

    좀 너그럽고 내자식귀하듯 남의딸도 귀한걸 아는 노인네정도면 같이 도와가며 살아도 되지만
    자기자식애가 넘치고 며느리는 일하는 사람 , 주방은 여자몫 , 남자는 하늘 이런 고리짝마인드이면 파탄나죠 ㅋㅋ
    저도 1920년대 출생 6.25겪은 시어미 학을 뗍니다 이미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 32.
    '26.1.2 9:25 AM (121.131.xxx.225)

    저 시가일 친정일등 사연 만만치 않은데 한번도 글 올린적 없는데
    제가 댓다는 사연이 생겼네요.
    재 시모는 80 중후반이고 지방에 홀로 사셨고 4남2녀에 제 남편이 세째고 다들 효녀효자중에도 형제들이 다 걱정할정도로 제 남편이 효자중에 효자여서 결혼하기 전에 동서들이 걱정했대요. 어떤 여자가 들어오든 참 힘들겠다 .
    저는 아무생각없이 결혼했는데 진짜 전화를 하루에 막 두세번 할때도 있고 그냥 생활화가 돼서 평생을 잘해요.
    명절되면 한시라도 빨리가고 싶어해서 거의 30년 동안 안싸우고 간적이 없을 정도였고 거의 10여년은 휴가도 글루 갔었어요.
    에휴 반항도 못하고 끌려 다녔던 생각하면 진짜…
    82에 그 올라오는 이상한 시모들 보면 양반이다 싶기도 하지만요.
    근데 지난 시월에 남편이 엄마도 돌볼겸 농사도 좀 돕고 일자리도 ㅇ있다고 내려가서 시엄니랑 같이살고 저는 8월말에 퇴직을 하고 서울에 사는데 그 3 개월 동안 둘이 얼마나 안맞는지 시모의 온갖 잔소리에 싸우고 며칠 말 안하고 시모 울고 시모가 해주는 반천 안먹고 김치찌개만 일주일 내내 먹고 등등
    방 얻어서 따로 나온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지 엄마가 최고다 지 아들이 세상 효자다 하더니
    잠깐동안 만나는거랑 같이 사는건 다른거 같더라고요.
    30여년을 따로 살다 습관이나 모든게 달라지고 변했을테니 독한 서로의 맛을보며 치를 떨고 있는거 같아요ㅋㅋ

  • 33. kk 11
    '26.1.2 9:26 AM (114.204.xxx.203)

    양가 모두 합가 못해요

  • 34.
    '26.1.2 9:27 AM (121.131.xxx.225)

    ㄴ 전화는 남편이 한다는거고 저는 의무통화 일주일에 한번하는거 몇년하다 때려쳤고요.

  • 35. 동감
    '26.1.2 10:24 AM (90.203.xxx.29)

    합가 10년

    이제 둘다 꼴도 보기 싫다

    이혼하고 싶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진짜 하고 싶다

    돈은 내가 다 버는데



    하면 안될까요.

  • 36. 춥다
    '26.1.2 10:30 AM (221.153.xxx.233)

    합가 진짜 미친짓이지요.
    성인이 가정을 꾸렸으면
    부모와 출입문이 달라야해요.
    같은동 옆집에 살더라도.
    요즘어떤세상인데 며느리랑 살겠다는
    시모들은 정상대가리 아님

  • 37. .....
    '26.1.2 10:42 AM (59.15.xxx.225)

    합가는 범죄다. 진짜 엮이면 안되는 집과 엮인거네요.

  • 38. 맞아요
    '26.1.2 12:16 PM (58.29.xxx.32)

    하루만 같이 자도 조선시대 시녀로 나락 가버리는데( 사람좋아하고 같임밥먹는거 좋아하지만) 희한하게 시녀로만들어버리는 시어머니 조선시대마인드 시어머니는 복을 차는겁니다 인격말살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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