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는지 결정적인 이유도 좀 가물가물하네요
나를 얼마나 들볶았길래 이 착한(??) 내가 연락을 끊고 안 보고 있는지.....
이렇다고 다시 연락하면 또 지옥이겠죠 참 슬프네요
겉으론 되게 멀쩡한 사람들인데. 제 동생이랑은 잘 지내시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아직도 부모님 문자만 스팸함에 와 있어도 며칠 동안 악몽을 꾸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무슨 삶인가 싶어요...
왜 그랬는지 결정적인 이유도 좀 가물가물하네요
나를 얼마나 들볶았길래 이 착한(??) 내가 연락을 끊고 안 보고 있는지.....
이렇다고 다시 연락하면 또 지옥이겠죠 참 슬프네요
겉으론 되게 멀쩡한 사람들인데. 제 동생이랑은 잘 지내시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아직도 부모님 문자만 스팸함에 와 있어도 며칠 동안 악몽을 꾸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무슨 삶인가 싶어요...
저도 안보고 사는데 생각이 나면 몸이 굳어요. 부모라고 할수 없는 짓을 한 사람이고 안보고 사는게 최선이에요.
이제 머리로는 잘 생각이 안 나는데 무의식이 말린다고 해야 하나. 그들이 나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지 싶고 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의심이 되기도 하는데 어쨌거나 맞지 않는다는 건 확실하긴 해요.. 나도 애였는데 나한테 대체 왜 그렇게까지 그랬나 싶기도 해요.. 좀 적당히 그러지..
그냥 그 정도 인연인 거
저도 공황증상이 와서 못 보겠어요.
스팸함의 존재마저 잊으세요. 열어볼 생각조차 안 하게요.
대놓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원글님 같은 케이스 적지 않아요. 저희 친정에도 부모님과 끊고 사는 형제 있는데 속사정 아는 저희들은 이해해요. 갈수록 아쉬운 건 부모님들이니 내심 다른 형제들이 연락해서 화해시켜주길 바라지만 다들 그 형제 편이라 꿈쩍도 안하고 있어요.
생각만 해도 정신이 이상해져요
얼마나 힘드시면 아직도 악몽까지 꾸실까요
많이 정신적으로 괴롭힘 당하셨나보네요
더이상 정신적으로 고통받지 않으셨음 해요
저는 그 동생쪽입니다. 형제의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다시 연락하고 지내라. 이런 말 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얼마나 괴로운지 알고 있으니까요. 너무 자신을 괴롭히진 마시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행복하시길 빌어요.
설명하기 귀찮아 걍 남들처럼 명절때 보는것처럼 말했는데 한날 안본다고 했더니 왜 안보냐고 묻길래 아 집구석 콩가루다 했어요
아니 집구석 개판 콩가루가 팩트라서 구구절절 설명은 피곤하자나요 개또라이들만 바글거려서
거리 두니 편하더라구요 집구석에 쓰던 돈 나를 위해 쓰니 질적이고 물질적 정신적해방라이프
명절에 간 자식에게 넌 우리집밖에 갈데 없지? 니가 그러면 그렇지 아니 자식이 부모집에 가 용돈주고 같이 얼굴 보며 밥한끼라도 먹는게 당연하고 자연스런건데 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식인거에요 글서 순간 뭐지 싶어 그후 안갔어요
거기 가서 선물이며 용돈해서 50~70썼거든요 아니 돈을 쓰고도 각설이취급을 당하니 그돈을 날 위해 쓰자 그돈으로 스키장 갔어요 즐겁죠ㅋ 진즉 이렇게 할껄
전생에서 악연..
현생에서 끊고 가야 한다던데요,
아니면 다음 생애에서 또 만난다고..
끊어냄이 용서 라나.. 몰라요 기억 안나요..
전 15년 동안 안봤는 데요, 사정이 있어서.. 75 즈음 되셨더라구요, 그런데 많이 바뀌지 않으셨더라구요
좀 더 그렇게 지내셔도 되요, 다 살아지더라구요. 하고 싶은 데로 하셔도 되요
아니 18년 동안 부모님 안찾아보았던 거네요
아이 낳기전에 한번, 그 아이가 18살 이에요
을 살았어요 무능한 백수 첫째둘째아들놈들 끼고서 그꼬라지 보기 싫어 20살에 독립해 나간 날 지들끼리 말 지어내 천하에 이상한 자식으로 욕질하고 돈 뜯어내려 징징거리질 않나
돈 뜯어내는것도 님들 능력되는 자식에게 해야지 간신히 저임금으로 사는 막내자식에게 그게 할짓입니까 나도 착해빠져 돈없다고 징징거려 병원입원비 용돈 생활비타령하면 난 그지같이 살면서 돈 줬는데 착한게 등신이더라구요 결론은
그러니 쌩양아치집구석에 착하게 하지마요 나를 위해 내자식을 위해 애쓰세요 그게 나요
착해봤자 뒷통수만 후려맞더구만 노인네 죽으면서 마지막까지 후려치길래 못참아 응대했어요
연락해도 안 해도 불편한(정도가 아니지만) 마음.
갈등하는 자체도 에너지를 잡아먹는 ㅠ
나이 들수록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오뚜기 마냥 제 자리에 도로 와 있어요.
삼강오륜 운운하는 이야긴 그저 고전일 뿐, 내 팔 내가 흔들고 살아야 해요.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닐 겁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을 뿐더러 합리화에 쪄 들어 변명만 있을 뿐 반성은 없어요.
소용돌이에 걸어 들어가지 말고 본인 감정에 충실히 사세요.
몸이 기억하는 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돈돈하는 친정 손절한 지 수십년 됐어요
일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만나지 말아야 했을 사람들
가끔 복수하고 싶어 몸부림치게 만드는 부모라는 인간들
차라리 날 고아원에 버려줬으면 평생 고마워하고 살았을텐데
혐오스럽고 역겨운
무의식속에 괴로움이 남아있죠.
부모가 다른 자식과 편먹고 편 가르는 부모도 있어요.
동네사람들도 다 알아요. 악마같은 자식과 편먹고 다른 형제를 가스라이팅 하는거요.
하늘이 벌줘요. 저같은 경우에는.
생각만 해도 잠도 못이루고....
잊으세요
양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 정확한 팩트를 알 수 있듯
부모님 입장도 들어봐야 건강한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위로가 필요하다면 위로를 해드리지만
평생 부모 원망하는 사람들 보면 타인도 원망하고..
정작 객관적으로 보면 그 사람에게 문제가 더 큰데
본인은 아무 잘못없고 다 남탓이라고 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거든요
부모 원망에 갇혀있으면 본인 정신 건강에도 좋은 건 아니니
빠져나오세요
부모님 문자만 스팸햄에 와 있어도 며칠 동안 악몽을 꾸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이 기억하는 거죠222222
이제라도 과거 악몽같은 나쁜 일은 다 떨구어내시고
행복해지시길 빌어요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현명하다 착각하는데
본인 말에 얼마나 많은 오류와 칼이 담겨있는지 모르죠?
일단 남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워요
그 사람의 인생 하루하루를 똑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살아보지 않은 한
우리는 누구도 타인의 인생과 잘못 유무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어요
스몰 트라우마, 복합 트라우마... 이런 거 아세요?
어린 시절부터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작은 무시와 비난, 방임과 학대 등을
받다 안 받다(이때는 좋은 부모처럼 보임) 하는 경험이 쌓이면
빅 트라우마보다 더 치료하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보통 부모복 없으면 인복도 없기 쉬워요.
우리는 대부분 부모와 비슷한 인간들을 주변에 두는 습성이 있거든요.
그런 관계패턴이 익숙하니까요.
그러니 결국 또 상처받는 인간관계가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원인이 된 부모 잘라내고 본인 상처 충분히 돌보는 시간이 되어야
어느 정도 주변 관계도 걸러 선택할 힘과 시야가 생겨요.
인간사님이 정말 원글님과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의 정신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면
이런 댓글과 이런 관점과 이런 말들이 얼마나 그들에게 칼처럼 날카로운 상처가 되는지
제발 깨달으시고 입과 손가락 그냥 가만히 두세요.
고아사주가 그렇답니다.
부모가 있으나 부모 역할을 못해서 없는거나 마찬가지
그냥 원글님은 고아라고 생각하세요.
부모님 안계시다 생각하고 사세요.
나부터 살아야죠. 부모 때문에 내 인생 괴롭고 힘들게 살지 마세요.
그분들은 원글님이 힘들다는 생각 절대 못해요.
원글님이 연락 안해도 아쉬울게 없으니 자식 연락도 안기다리고 자식에게 맞춰줄 생각도 없으신거죠.
고아인생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