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0.0 조회수 : 5,443
작성일 : 2026-01-02 00:01:11

장작개비같은 손은 배우자 힘들게하고 고운손 가진 남자들은 배우자를 편하게 해준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네요

맞나요?

가끔 보면 남자인데도 여자 손보다 고운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예쁜손 가진거 자체만으로도 부럽네요

IP : 106.101.xxx.19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 12:03 AM (219.255.xxx.86)

    전 사람볼때 손을 봐요
    손을 보면 하는일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혹은 성격이 무식한지 섬세한지 게으른지 투박한지 손에서 많이 보이더라구요

  • 2. 남자
    '26.1.2 12:05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고운 손은 게으릅니다.

  • 3. 어마마
    '26.1.2 12:05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말 맞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 손이 여자처럼 곱거든요.
    손가락 마디도 안 튀어나오고 손톱도 길쭉하니 예쁘게 났고요.
    그런데 늘 저에게 한결같이 편안하게 해줘요.
    뭐든지 작은 일도 의논하고 제 의견 따라주고요.

  • 4. 남자
    '26.1.2 12:05 AM (124.5.xxx.227)

    고운 손은 게으르고 왕자병

  • 5. 00
    '26.1.2 12:07 AM (14.58.xxx.226)

    저희 할머니가 남자가 손이 고우면 여자 때린다고(,,)하셨던 기억이 나요 옛날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셨던거 같아요 ㅎㅎ

  • 6. 손이 곱다
    '26.1.2 12:07 AM (175.223.xxx.140)

    에겐남일 가능성이 높죠. 에겐남이 무조건 좋은 거 아니고요.

  • 7. 어마마
    '26.1.2 12:07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절대 안 게을러요.
    생활습관 좋고 일찍 일어나고요.
    오히려 제가 게으른 편이고요.
    그론데 젛 아들도 손이 예쁜데
    얘는 좀 게으릅니다.ㅎㅎ

  • 8. ...
    '26.1.2 12:09 AM (124.5.xxx.146)

    일찍 일어나서 가사 열심히 돕나요?
    부지런해도 자기 운동하고 자기 위하는데 부지런하지 않나요?

  • 9. 궁금
    '26.1.2 12:10 AM (210.90.xxx.146)

    그럼 손 두껍고 오동통통하고 손가락은 한마디정도 짧은 남자는 어떤가요?

  • 10. 동기 중에
    '26.1.2 12:12 AM (211.206.xxx.180)

    손 예쁜 놈... 소문난 공식 바람둥이였음

  • 11. ..
    '26.1.2 12:14 AM (121.137.xxx.171)

    손 얘기 중에 단풍손 남자는 밤일이 부실하다는 속설은 들었네요.

  • 12. 궁금님
    '26.1.2 12:14 AM (211.36.xxx.154)

    그런 손은 단풍손이라고 여자들이 최고 싫어해요
    소추일 가능성이 높다며

  • 13. ㅎㅎ
    '26.1.2 12:17 AM (223.39.xxx.13)

    고운손 가지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 가진 남자한테 가정폭력 당하다가 도망쳐 소송 이혼했어요

  • 14. ..
    '26.1.2 12:20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 남ㅂ견 손 고와요.
    직업상 손가락 보험도 들었던 사람이에요.
    손톱 손질 등도 절대로 남에게 안맡겨요.
    성격 보드랍고 제게 잘해요.
    제 아들은 저 닮아 손이 투박하고 못생겼어요.
    그런데 얘가 성격이 더 보드랍고
    애인에게 엄청스레 다정해요

    전 원글님 말씀 동의 못해요.

  • 15. ...
    '26.1.2 12:20 AM (220.88.xxx.189) - 삭제된댓글

    전반대로 들었어요.
    배우 손이예쁘면 상대방이고생한다고.

  • 16. ..
    '26.1.2 12:21 AM (211.208.xxx.199)

    저희 남편은 손이 고와요.
    직업상 손가락 보험도 들었던 사람이에요.
    손톱 손질 등도 절대로 남에게 안맡겨요.
    성격 보드랍고 제게 잘해요.
    제 아들은 저 닮아 손이 투박하고 못생겼어요.
    그런데 얘가 성격이 더 보드랍고
    애인에게 엄청스레 다정해요

    전 원글님 말씀 동의 못해요.

  • 17. 근대
    '26.1.2 12:21 AM (219.255.xxx.86)

    손이 투박하고 거칠면 성정도 거칠고 투박라더이다

  • 18. ...
    '26.1.2 12:21 AM (222.234.xxx.210)

    제 아버지 손이 이쁜데 이쁜 손은 손재주 있다고 합니다. 실제 수술 집도 많이 하셨어요. 어머니를 편안하게 해주시지는 않았어요.

  • 19. 전혀요
    '26.1.2 12:24 AM (180.229.xxx.164)

    남편손이 섬섬옥수
    손하나 까딱 안하고 제가 무수리입니다

  • 20. 아니오
    '26.1.2 12:25 AM (124.50.xxx.70)

    반대요.
    손이 고우면 여자고생 시키는꼴 많이봄.

  • 21. lil
    '26.1.2 12:3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손 길고 이뻐요
    노동 싫어하고
    예민하고
    짜증나요
    신경은 써주는데 안고마워요
    미운 짓을 더 많이 해서..

  • 22. 어마마
    '26.1.2 12:37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여자를 편하게 해준다는 말이
    집안일 잘 해서 편하게 해준다는 뜻이 아닌 것 같아요.
    성정이 그렇다는 뜻 같은데요.

  • 23.
    '26.1.2 12:43 AM (211.234.xxx.20)

    속설에 편견

  • 24. ㅇㅇㅇ
    '26.1.2 12:48 AM (210.183.xxx.149)

    연애할때 남편 손이 이쁜지 몰랐는데
    살다보니 손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저는 어릴때부터 손이 컴플랙스라 숨기고다님;;
    남편은 손도 크고 손가락이 엄청 길고 이뻐요
    청소도 잘해주고 공돌이(공대출신)라 뚝딱뚝딱 고치는것도 다 잘해요
    자상한 남편이고 아빠에요
    (아들손은 훨씬 더 이쁨ㅋ )

  • 25. ……
    '26.1.2 12:57 AM (180.67.xxx.27)

    거짓말입니다

  • 26. 그럼
    '26.1.2 1:00 AM (125.185.xxx.27)

    노가다 하시는 분들은 뭐.....
    말도 안됨

  • 27. 울남편
    '26.1.2 1:18 AM (180.228.xxx.184)

    손이 여자손같아요.
    다정다정 하긴 합니다.

  • 28.
    '26.1.2 2:38 AM (124.56.xxx.72)

    고운 남자랑 결혼 하지 말라던데 반대였어요?

  • 29. ㅇㅇ
    '26.1.2 2:54 AM (211.213.xxx.23)

    고운손 작은발 가진 남자와 평생 살았어요.
    혼자 잘난 왕자병에 가전고치기, 전등바꿔달기, pc설치, 세금보고 전부 제가 합니다.
    그나마 은퇴하고 겨우 하는건 하루 5분 청소기 돌리는거.
    손곱고 작은발 가진남자 절대 비추.
    밤일도 아주 부실해요.

  • 30. 요즘은
    '26.1.2 3:40 AM (124.53.xxx.169)

    남자 아이들 손
    여자아이들 못지않게 손 곱고
    나이든 남자들도 부엌일 하는 여자들보다 더
    고운 사람들 천지죠.

  • 31.
    '26.1.2 4:39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손이 투박하고 뼈가 돌출되고 거칠면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은 것일테니 남성성이 강하고 전반적으로 자상함 섬세함은 덜하겠죠.
    결혼생활 유지하고 육아하기 위해 후자의 속성이 더 필요하니 아머니가 지혜로우셨네요.

  • 32. 방대
    '26.1.2 5:27 AM (104.28.xxx.14)

    지몸만 챙기고 옆이 무수리 되게 만드는게
    맞는 듯해요 살아보니.

  • 33. 글쎄요
    '26.1.2 6:39 AM (221.160.xxx.24)

    지몸만 챙기고 옆이 무수리 되게 만드는게 맞는 듯해요2222

    손거칠고 투박한 사람이 더 좋아요

  • 34. ㅌㅂㅇ
    '26.1.2 7:15 AM (182.215.xxx.32)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도 다 다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손이 고아도 못생겨도 다 다른 인생을 삽니다
    인생은 어차피 기질과 환경의 조합이기 때문에

  • 35. 어...
    '26.1.2 7:26 AM (216.147.xxx.34)

    울 남편 손이 이쁜 편인데, 손마디가 없고 쭈욱 뻗었거든요. 통통하고.

    근데 워낙 이리저리 만지고 고치는걸 좋아해서 손바닥에는 굳은살이 많이 베겼어요.,

    딱히 저 고생시킨다, 안시킨다 보다는 저는 뭐든 잘 부수고 못하니까 답답해서 혼자 다 하는 스타일요. ㅋㅋ

  • 36. ...
    '26.1.2 7:36 AM (223.38.xxx.131)

    손 생김새로 사람 성격을 논한다는게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거죠.

  • 37. ??
    '26.1.2 7:47 AM (61.255.xxx.179)

    반대아닌가요?
    전 그 반대로 항상 들었는데요...??
    손 고운 남자는 아내 고생시킬 타입이라고...

  • 38. ....
    '26.1.2 7:59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들 손 보세요
    아들 딸 할것없이 다 너무 고와요

  • 39. 웬일이니
    '26.1.2 8:53 AM (39.7.xxx.101) - 삭제된댓글

    이게 배운 녀자들이 모여서 갑론을박할 주제임?
    경로당 수준

  • 40. 울 남편
    '26.1.2 9:01 AM (112.164.xxx.77) - 삭제된댓글

    손이 두껍고 통통해요
    그냥 봤을때는 못생긴손,
    그런대요
    잡으면 따스하고 보드라워요
    실지로도 마찬가지,
    퇴직한 지금까지 늘 아침 6시면 일어나서 있어요
    일을 미루는 법도 없고, 해달라는건 다 해주고,
    마늘 다리도 매일 주물러 주고

    울 아들 손은 반대로 길쭉하고 차가워요,
    아들도 자기일은 자기가 무조건 해요,
    엄마인 저한테는 엄청 부드러운 아들인대 ,

  • 41. 유리
    '26.1.2 9:11 AM (124.5.xxx.146)

    걸레질과 요리, 설거지를 하면 손이 망가져요.

  • 42. ㄹㄹ
    '26.1.2 9:16 AM (180.69.xxx.254)

    별소릴...

  • 43. ..
    '26.1.2 9:27 AM (122.252.xxx.40)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손으로 어찌 아나요
    저희 남편 크고 투박한 손.. 부지런하고 성품 온화하고 좋은 사람
    저희 친오빠는 남자면서 저보다 더 예쁜손.. 저 오빠와 연락끊음. 사연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손예쁜 남자에 대한 편견도 은근히 생겼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이 손이 예쁜거에요. 올해 스물인데
    온화하고 다정하고 부지런합니다
    결론은 손은 암상관 없습니다

  • 44. ㅇㅇㅇ
    '26.1.2 10:05 AM (221.162.xxx.146) - 삭제된댓글

    뭔 헛소리를
    혈액형같은 헛소리를
    평생 긴손가락 고운손 아버지
    바람둥이에 집안일 1도 안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02 주변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의 매력 또는 소양이 무엇인 것 같으세.. 8 00 2026/01/25 1,972
1788501 썬글 도수 넣어 맞출건데 투톤 말고 원톤 해야겠죠? 2 ㅇㅇ 2026/01/25 653
1788500 내정간섭 미국, 밴스, 뜬금없는 손현보 '우려'‥극우 연대 아직.. 5 트석열 2026/01/25 1,165
1788499 원하는 성별이 뭔지 안 궁금하고 애나 잘 키워요 3 2026/01/25 693
1788498 경상도 사투리가 이상해요. 23 2026/01/25 2,984
1788497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꽈추형한테 소개까지 했네요 24 ........ 2026/01/25 13,229
1788496 80대중반 부모님들 금전적으로어느정도 도와드리나요 ?.. 20 흠흠흠 2026/01/25 3,638
1788495 러브미 윤주 못된 여자 6 헉! 2026/01/25 2,729
1788494 중3딸 방 너무 드러워서 짜증나요ㅜㅠ 10 ll 2026/01/25 2,193
1788493 등가려움 등긁개? 10 요즘 2026/01/25 1,084
1788492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 4 삐종 2026/01/25 1,577
1788491 폴란드 다녀오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유럽초행) 8 ... 2026/01/25 987
1788490 구파발역, 은평뉴타운 인근에 도서관 좋은 곳 있나요? 1 ... 2026/01/25 794
1788489 대학생 자녀와 평상시 무슨 주제로 이야기 나누나요? 9 질문 2026/01/25 1,286
1788488 딸 선호 현상은 사회적 분위기가 크죠 46 2026/01/25 3,815
1788487 새벽까지 술마시고 들어오는 20살 16 하아 2026/01/25 2,928
1788486 경기도서관 3 수원영통 2026/01/25 1,123
1788485 미국같은 나라는 전무후무 하네요 15 ㅇㅇ 2026/01/25 4,509
1788484 나솔사계 백합 후덕한 느낌은 왜.. 10 .... 2026/01/25 3,192
1788483 경기도에서 서울로 이사하려고 합니다 20 이사 2026/01/25 4,717
1788482 얼마전부터 겨드랑이 2026/01/25 468
1788481 쿠팡 대체 생활용품 다이소몰 좋네요. 온라인 쇼핑 2 다이소 2026/01/25 1,749
1788480 공황장애약 먹고 있는데 11 일요일 2026/01/25 1,960
1788479 우리 다같이 변호사가 되어 봐요^^ 7 흠.. 2026/01/25 2,699
1788478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 캐나다의 미국에 대한 속시원한 반격 27 속시원 2026/01/25 4,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