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에게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26-01-01 23:56:38

자식들에게 지갑은 닫고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제 시부모님이 그래요.

친정부모님은 뭐라도 하나 더 주려고 난리신데

시부모님은 말로 자랑만 하세요.

시아버지는 연금 아껴서 1억 모았다. 통장에 넣어놨다. 

시어머니 주식 뭐사서 얼마 올랐다. 저것도 올랐다. 뭐로 재미봤다 등등...

그렇게 돈 버시고 아끼고 모으셨으면

제발 좀 그거 쓰시면서 사시면 좋겠어요.

매달 돈 보내드리고 필요한 물품 보내드리고 약사서 보내드리고...한달에 수십들거든요.

백수큰아들만 보이고 고만고만하게 사는 둘째셋째는 안보이시는지...

아무말씀을 안하시든지...저렇게 돈자랑하시면서 왜그리 지갑은 꼭 닫으시는지...

주식 수익자랑 듣고 와서 생각나서 글써봅니다ㅠ

시부모님 돈 욕심 1도 없어요.

IP : 112.148.xxx.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1.1 11:59 PM (93.225.xxx.137)

    어머 잘 됐네요.
    그럼 저희 생활비는 이제 필요없으시겠네요.
    이젠 안보내도 되는거죠?
    너무 잘됐네요.

  • 2. 어리석다
    '26.1.1 11:59 PM (210.126.xxx.33)

    우리, 돈 있으니
    나중에 물려받고 싶으면 알아서 기어라?
    참 별로네요.

  • 3. ㅁㅁㅁ
    '26.1.2 12:00 AM (118.235.xxx.155)

    큰아들 아픈 손가락이라
    열심히 모으시나 봅니다

  • 4. ..
    '26.1.2 12:02 AM (211.208.xxx.199)

    어머나, 축하 드려요.
    얼마나 든든하고 좋으세요.
    하고 듣기좋은 말씀은 드리고
    님도 지갑 닫아 한 달에 수 십 쓰는거 멈춰요.
    왜 지갑을 열어놓고.불평하세요?
    돈 쓸 일 요구 하시면 저 자랑하신거 읊어드려요.
    1억 있으시다면서요? 주식 올라 돈 버셨다면서요?
    저흰 애들이 자라니 돈이 점점 더 들어 힘들어요.

  • 5. ...
    '26.1.2 12:03 AM (112.148.xxx.32)

    정작 그 큰아들은
    부모돌아가시면 기초연금 받고 하면 살아진다고
    일할 생각도 안하고 빌붙어 살아요.
    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 6. ...
    '26.1.2 12:04 AM (211.109.xxx.240)

    한번 쎄게 나가세요 저희가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그래요 버신거로 좀 쓰세요 무안하실까 배려중이신거죠?

  • 7. ...
    '26.1.2 12:11 AM (112.148.xxx.32)

    두분이 따로라 사시니 더 들고
    따로라 더 남편은 두분을 안쓰럽게 봐서
    입이 안떼졌어요.
    이해가 안가기도 하는데
    말하면 싸우게 되고 자존심 상해하고
    둘째형네도 당연하게 하고 있으니...참...

  • 8. 그러게요
    '26.1.2 1:02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님도 지갑 닫아 한 달에 수 십 쓰는거 멈춰요.
    왜 지갑을 열어놓고.불평하세요?
    돈 쓸 일 요구 하시면 저 자랑하신거 읊어드려요.
    1억 있으시다면서요? 주식 올라 돈 버셨다면서요?
    저흰 애들이 자라니 돈이 점점 더 들어 힘들어요. 222

  • 9. ...
    '26.1.2 3:21 AM (180.228.xxx.184)

    자랑할때마다
    돈달라 하세요. 아범 차 바꿔주세요. 저 뭐 사주세요. 애들 책상 사주세요.. 많잖아요. 오만거 다 사달라 하세요. 그럼 입 닫죠.

  • 10. 돈 많은데
    '26.1.2 3:47 AM (124.53.xxx.169)

    왜 매달 자식이 돈을 드릴까요.

  • 11. 호구시네요
    '26.1.2 4:28 AM (220.78.xxx.213)

    아무 핑계라도 만들어서
    돈 끊으세요

  • 12. ㅇㅇ
    '26.1.2 5:00 AM (24.12.xxx.205)

    어머 다행이네요 어머님.
    안그래도 저희가 요즘 힘들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제가 든든하네요. 방긋방긋 ^^

    이거 하세요.

  • 13. 주변사람
    '26.1.2 5:34 AM (104.28.xxx.35)

    다 떨어져나가 이야기할 시람이
    자식밖에 앖나보네요
    멍청한 노인인거죠. 나 돈 많아보이면 나한테 잘하겠지라는 헛꿈 꾸고있던가 정말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서 자식마쟈 떨어져나갈 짓을 하고 있던가....

    그냥 나중에 그돈 누구 줄꺼예요? 자꾸 물어보면 입 닫을 듯요

  • 14. ,,,,,
    '26.1.2 6:50 AM (110.13.xxx.200)

    결국 부모 안쓰럽게 보는 남편이 돈 쓰는거네요.
    왜 저런 이기적인 부모들은 꼭 효자들이 있는지..

  • 15. ㄱㄴㄷ
    '26.1.2 8:03 AM (120.142.xxx.17)

    없다고 징징거리는 것보단 나을듯.

  • 16. 허허
    '26.1.2 8:59 AM (106.244.xxx.134)

    본인 지갑을 닫으면 돼죠. 이유도 있고 얼마나 좋아요

  • 17. 그냥
    '26.1.2 9:09 AM (112.164.xxx.77)

    존심 상해서 말하는 거 일수도 있어요
    돈은 요
    있으면 냄새를 풍겨요
    냄새란게 여유지요
    돈을 가진 사람은 여유가 있어요
    남에게 뭐 어쩌구 저쩌구 안해요,
    느긋해요
    그래서 돈이 냄새를 풍긴다고 하는거예요
    그 부모님들 실상은 허세일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568 악건성인데 컨실러 추천 부탁드립니다 8 컨실러 2026/01/06 591
1786567 에코퍼도...샀었소. 42 ㄱㄱㄱ 2026/01/06 3,947
1786566 생일선물로 아이폰받는거 어떤가요? 7 .. 2026/01/06 676
1786565 30년 된, 베란다 확장한 집인데 창틀 벽 곰팡이 2 ㅡㅡ 2026/01/06 962
1786564 도시가스 어떻게 세팅해놓으셨나요 2 2026/01/06 893
1786563 어제 삼전 수익율 6 앗베스트로 2026/01/06 2,638
1786562 혹 소변이나 전립선이 문제라면 1 오홍 2026/01/06 345
1786561 치매 유명한 의사 있나요? 4 ㅡㅡ 2026/01/06 1,049
1786560 대치에서 유명한 수시컨설턴트 여자쌤.. 애 데리고 시골로 이사갔.. 12 농어촌 2026/01/06 3,466
1786559 홈플 생굴 주문해도 될까요? 4 ooo 2026/01/06 501
1786558 작년말 현차그룹 주식 좋다고 글썼어요 5 ㅇㅇ 2026/01/06 2,331
1786557 자주 안쓰니 쿠션이 몇번만 써도 금방 말라버리는데요 3 ㅇㅇㅇ 2026/01/06 1,225
1786556 상생페이 받으셨나요 9 상생 2026/01/06 1,735
1786555 교회 다니는 분들만 봐주세요 10 ㆍㆍ 2026/01/06 1,176
1786554 장기요양 등급받을수 있을까요 15 ㅇㄹ 2026/01/06 962
1786553 신민아 김우빈 커플 15 2026/01/06 7,703
1786552 다이어트용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사려는데 시계형도 있던데 5 혈당 2026/01/06 432
1786551 지금 쌀 10키로 저렴하게 파는데 있을까요? 6 2026/01/06 1,032
1786550 녹번~홍제 근처 사시는 82님 계신가요 4 ... 2026/01/06 1,195
1786549 70돌 맞은 '국민 빵집' 성심당… 매달 7000만원어치 빵 나.. 14 ㅇㅇ 2026/01/06 3,934
1786548 강남역이 직장이면 집은 어디로 구하면 좋을까요?? 30 강남역 2026/01/06 2,014
1786547 신축아파트 창문 결로 없는지요? 18 어머나 2026/01/06 1,963
1786546 몰랐는데 대식먹방 자체가 정말 민폐네요.. 10 ㅇㅇ 2026/01/06 4,049
1786545 허리띠 얼마나 더 졸라매라고…이젠 '삼계탕 2만원' 수두룩 14 ... 2026/01/06 2,240
1786544 코스피 6500~7000 예상 나옴.노동 해방? 주식으로 살기.. 7 올해전망은 2026/01/06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