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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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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 조회수 : 4,278
작성일 : 2026-01-01 21:58:34

부인가족은  남동생  딸  사위인데

전부 탈북민이고    (딸도 여자가 데리고온 딸로   기억하는데  틀렸으면 얘기해주세요)

 남편혼자 한국인으로  구성된 집이예요

 

집에  남동생하고   남편하고 있는거 보고

부인이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남동생이 죽어있는걸 발견한거예요

 

사인은 목을 졸린 질식사

 

범인이 같이 집에 있던  남편으로 좁혀지자

남편은 억울하다고 자긴 안죽였다고

유서쓰고  자살하고  

 

부인은  그알  제작진과  얼굴  모자이크 해서  인터뷰하는데

 

내가 목숨걸고 탈출시킨  남동생을 죽일리가 있냐면서  남편이  예전부터 술만 마시면

남동생하고  싸우고  던지고 부수고 ..

그래서  이혼하려고 했었다고 

 

남편을 몇십년 본 동창들은 

 한번도 술마시고   술주정하는걸 못봤다고  

넘 착하고  부인과 딸만 알던사람이라고..

 

돈도 꽤 잘 벌어서  돈때문에 싸우고

그런일도  없었고 

 

아파트도  7억정도 되는데 여자명의로 되어있다네요

 

여자가  인터뷰 끝내면서  자기들이 탈북민이니  무시해서  사건의 진전이  없는거라고 ..

목소리 까랑까랑하게 하며  항의했어요

 

근데  어젯밤 뉴스보니   범인이  잡혔는데 

바로  부인이래요

 

10억정도의  빚을져서  남동생에게 나오는 보험금과  퇴직금을 노려  죽인거라고

 

그리고 자살한 남편에서도  똑같이  여자 수면제가  나왔대요

 

둘 다  잠 자게해놓고 동생을 죽이고 

남편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나봐요

 

진짜  무서운 여자고

생각할수록  남편이 참 불쌍하더군요 ㅠ

 

IP : 61.43.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10:01 PM (211.227.xxx.118)

    남편 죽어서도 눈 못 감을듯..
    10억은 어디다 쓴거래여?

  • 2. 그건
    '26.1.1 10:05 PM (61.43.xxx.62)

    뉴스에 안나왔는데
    그알할때 잠깐 나왔는데
    취재진이 남동생 주위를 알아볼때 문앞에 부채독촉장이 여러장 있었다고 했거든요

    남동생 명의로 무슨일 크게 벌이다 망하니
    동생이 이것에 대해 자꾸 따지니 죽인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3. 와....
    '26.1.1 10:0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저 그거 보고 그렇지 않아도 둘 다 의심스럽다하지만 저는 여자가 의심스럽다 생각했었어요
    어제 오늘 바빠서 뉴스 못 봤는데 대박. 너무 놀랍네요
    뭔가 논리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전 그거 보면서 여자가 범인 같았어요.

    남자에 대한 친구와 지인들의 인터뷰가 그런 느낌이었어요
    물론 밖에서는 호인이고 집에서 쓰레기로 변해서 친구들 조차 그 모습 모르는 경우 있어요.
    근데 묘하게 거기서는 여자가 이상하더라고요.

    죽은거 보자마자 보험설계사에게 전화한건 그럴 수 있다고봐요. 놀라서요
    마지막에 남편에서 와이프로 흘러들어간 돈 그 출처를 보면 된다는 진행자 멘트가 와닿았었어요
    남자 성향상 베트남? 땅 살거 같지 않더니 와 북한땅 사 놓는다고 속여서 그런거잖아요.

  • 4.
    '26.1.1 10:07 PM (121.190.xxx.190)

    뉴스만 봤는데 여자빚이 10억있었다고 남동생 재산 가지려고 죽였다네요
    남편은 왜 죽었나 궁금했는데 억울해서 그랬군요..

  • 5. 탈북민 무섭죠
    '26.1.1 10:11 PM (49.164.xxx.115)

    험한 꼴보고 살면서
    여기로 오면서 중국서 살다오기도하고
    거기서 애 낳고 살다가 남편과 애 놔두고 오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보통 한국 사람, 여자들 하곤 다르죠.
    오면 바로 성형하고 이름 갈아 치우고
    좋게 말해 생활력이 강하지 한편으로는 ...

  • 6. ㅇㅇ
    '26.1.1 10:43 PM (118.223.xxx.231)

    저도 그걸 봤는데.남동생이 그 동안 여자에게 계속 돈을 줬더라고요.. 자기 위해서는 돈 한 푼 안쓴 동생이던데....그런 동생을 죽일 생각까지 하다니..남편을..아주 나쁜 놈으로 몰던데..정말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당한 기분이라 억울하셨을 것 같아요

  • 7. ..
    '26.1.1 10:5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근데 남동생 맞아요? 불륜남 아닐까요.

  • 8. 몇일전
    '26.1.2 12:22 AM (183.97.xxx.144)

    유툽에서 본 바로는 10억 빚 추적끝에 저 여성이 범인으로 체포됐다네요.
    댓글에 탈북민 무섭다고 하시는데 이 사건 하나로 탈북민에 선입견 가질순 없죠.
    죽음을 무릅쓰고 힘겹게 탈북하는거 아무나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만큼 강한것도 사실이지만
    그게 뭔 문제인가요?

  • 9. ㅇㅇ
    '26.1.2 12:46 A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그 남편이 딸한테 너무잘했다쟎아요 친딸처럼.
    거기다 친딸은 인터뷰도 안나왔죠
    진짜 아빠처럼 생각하고 고마운마음이 있어서
    아빠가 죽었어도
    엄마편에만 설수 없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10. ㅇㅇ
    '26.1.2 12:48 AM (211.220.xxx.123)

    그 남편이 딸한테 너무잘했다쟎아요 친딸처럼.
    거기다 친딸은 인터뷰도 안나왔죠
    진짜 아빠처럼 생각하고 고마운마음이 있어서
    아빠가 죽었어도
    엄마편에만 설수 없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은 처남을 죽일 이유가 하나도 없죠

  • 11. ..
    '26.1.2 7:53 AM (1.225.xxx.35)

    남편이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가족바보였는데 저리 당하니 화가나요
    한 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마누라말만 너무 잘듣다가 외롭게갔어요
    너무 맹목적으로 부인말만 믿어서 답답하더라구요
    인간이 제일 무서워요
    사위까지 전부 탈북민이던데 자격지심있어서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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