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게가) 가벼운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소설추천 조회수 : 2,110
작성일 : 2026-01-01 17:29:09

82에서 정세랑 작가 추천해주셔서 거의 다 읽고, 최근에 밝은밤도 읽었습니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읽으려고 대기중이구요. 

 

이번에는 재밌는 소설책 중에 비행기에 들고타서 읽을만한 가벼운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초등 아이와 둘이 가는 여행이라, 제 노트북, 패드, 아이책 무게 + 이것저것 배낭에 있어서... 가벼운 책으로 골라보고 싶어요!! 물론 재밌으면서요. 

 

박완서 작가 취향이고, 요즘 젊은 작가 책들도 추천 받아서 읽으면 대부분 괜찮더라고요.

IP : 220.70.xxx.7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5:36 PM (106.102.xxx.211)

    김금희.. 첫여름 완주, 대온실 수리보고서

  • 2.
    '26.1.1 5:40 PM (211.234.xxx.20)

    도둑맞은 거짓말

  • 3. ..
    '26.1.1 5:44 PM (39.118.xxx.199)

    김금희 자가의 첫 여름 완주. 술술 읽혀요.
    대온실수리보고서도 잼있고
    이금이 작가의 여성 디아스포라 시리즈( 알로하 나의 신부,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이건 좀 두껍고, 슬픔의 틈새)
    서미애 작가의
    하영 연대기 (잘 자요, 엄마 /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 나에게 없는 것)

    김애란 작가 책도 좋은데..이건 좀 곱씹고 여운을 즐겨야해서

  • 4. ㅇㅇ
    '26.1.1 5:46 PM (112.146.xxx.207)

    패드를 가져가신다면 전자책 어떻습니까…?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고,
    여행에 책 수백 수천 권을 가져갈 수 있어요!

  • 5. ..
    '26.1.1 5:49 PM (39.118.xxx.199)

    ㄴ옳은 말씀. 한달만 가입해 보시길
    윌라에 오디오북 첫, 여름 완주/스토너 추천

  • 6. 가볍고 무거운
    '26.1.1 6:00 PM (218.50.xxx.164)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 7. ..
    '26.1.1 6:21 PM (118.219.xxx.162)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 8. ...
    '26.1.1 6:26 PM (211.235.xxx.222)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허삼관 매혈기

  • 9. ....
    '26.1.1 6:27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패드를 가져가신다면 전자책 어떻습니까 222
    여행기간동안 읽으실 거면 공공도서관 앱(리브로피아)에 연결된 무료전자책에서 먼저 찾아보세요. 비행기에서 읽으실 건 미리 대출,다운받아놓으면 와이파이 없는 상태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단, 2주 대출 후 자동으로 반납돼요.
    아래는 제가 전자책으로 재밌게 읽은 것들입니다.
    정보라(저주토끼 등),정해연(유괴의 날, 홍학의 의 책들
    구병모ㅡ파과(이것부터 먼저 읽은 후),파쇄,아가미
    차인표ㅡ인어사냥
    손원평ㅡ아몬드

  • 10. ㅁㅁ
    '26.1.1 6:29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패드를 가져가신다면 전자책 어떻습니까 222
    여행기간동안 읽으실 거면 공공도서관 앱(리브로피아)에 연결된 무료전자책에서 먼저 찾아보세요. 비행기에서 읽으실 건 미리 대출,다운받아놓으면 와이파이 없는 상태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단, 2주 대출 후 자동으로 반납돼요.
    아래는 제가 전자책으로 재밌게 읽은 것들입니다.
    정보라(저주토끼 등),정해연(유괴의 날)의 책 거의
    구병모ㅡ파과(이것부터 먼저 읽은 후),파쇄,아가미
    차인표ㅡ인어사냥
    손원평ㅡ아몬드

  • 11. 소설추천
    '26.1.1 6:53 PM (220.70.xxx.70)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하시만 전자책은 제외입니다. 패드는 아이용이에요. 컴퓨터로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이라 전자기기는 싫어서요 ^^

    김금희 작가는 경애의 마음 몇번 시도했는데 진도가 안나가서 취향이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추천해 주신 책들 검색해보세요!

  • 12. ㅋㅋ
    '26.1.1 7:16 PM (39.118.xxx.199)

    그렇네요.
    클레이 키건 책이 얇아도 좋아요.

  • 13. ...
    '26.1.1 7:25 PM (124.50.xxx.225)

    대온실 수리 보고서는 다를텐데요?
    역사 소설이고 서사도 있어요
    개인취향이라 더는 말은 못하겠네요^^;

  • 14. ...
    '26.1.1 7:29 PM (124.50.xxx.225)

    경애의 마음은 김금희 작가의 표현대로라면
    작가가 가장 힘들고 상태 안좋을때 썼다고 합니다.
    나의 폴라 일지.. 에세이책에서 누군가가 경애의 마음
    잘 읽었다고 해서 당황하는 부분 있어요

  • 15. pop
    '26.1.1 8:21 PM (118.235.xxx.84)

    김영탁의 곰탕 추천해요. 작가가 헬로우 고스트 감독이에요.
    최근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목인 곰탕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소설이고 이야기 진행 속도도 빠르고 흥미진진해요. 책 잘 안 읽는 저인데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 드는 책이었어요.

  • 16. ria
    '26.1.1 9:29 PM (58.227.xxx.205)

    가볍게 읽는 책으로 노피플존 방금 캐리어에 넣어두었어요.
    3박4일여행갈때도 책은 꼭 들고가요.

  • 17. 감사해요
    '26.1.1 10:04 PM (121.187.xxx.252)

    안 읽은 책들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 18. 저는
    '26.1.1 10:17 PM (175.192.xxx.157)

    요즘 읽은 책 중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 가 괜찬았어요
    책도 얇고 내용도 거부감이 없고
    노안 때매 집중이 잘안되는데
    가볍게 읽기 쉽고 뭉클 산것도 있더라구요

  • 19. ....,...
    '26.1.1 10:20 PM (210.204.xxx.136)

    공중그네
    남쪽으로튀어(근데 이건 두권짜리)

  • 20. ,,
    '26.1.1 10:27 PM (211.215.xxx.75)

    저도 가벼운 소설 책 저장할께요

  • 21. 00
    '26.1.1 10:40 PM (175.192.xxx.113)

    가벼운소설..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 22.
    '26.1.1 10:43 PM (220.71.xxx.176)

    읽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버지의 해방일지
    좀 얇습니다

  • 23. 소설추천
    '26.1.1 11:31 PM (211.234.xxx.143)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읽었어요~~ 너무 좋았는데 ^^ 저도 추천요!

  • 24. 아버지의 해방일지
    '26.1.1 11:32 PM (180.71.xxx.43)

    아버지의 해방일지 좋네요.
    여행에 걸맞게 유쾌한 부분도 있고요.
    따뜻한 부분도 있어요.

    여행과 함께 하기엔 좀 묵직하지만
    조해진 작가의
    여름밤 해변의 무무씨도 책은 가벼워요.
    읽고 나면 마음이 좀 슬프면서도 착해지는 책이에요.

    경애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김금희 작가가 나의 폴라일지에서
    남극에 가져갈 딱 한권의 책으로
    경애의 마음을 꼽았어요.
    처음만 좀 읽으시면 잘 읽힐 거에요.
    참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따뜻하면서도 잘 읽히는 책 중에
    황정은 작가의 백의 그림자도 있어요.

  • 25. 소설은 아니지만
    '26.1.2 9:40 AM (112.145.xxx.164)

    정지아작가의 수필집
    취하지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요새 위스키 땡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71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1,541
1787070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8 노후 2026/01/20 5,167
1787069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25 .... 2026/01/20 12,360
1787068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연애 예능' 보다가 충격 JTBC .. 48 2026/01/20 20,749
1787067 청약통장 넣다가 정지 다시 부활 넣을수있나요 6 2026/01/20 1,384
1787066 회사 그만두고 싶어서 사주 봤는데요 5 은마 2026/01/20 3,328
1787065 전 누워서 눈감고 생각만 하기 몇시간도 가능해요 다들 그러신가요.. 1 2026/01/20 1,548
1787064 코트를 사려고 하는데 세일 곧 하겠죠? 4 ㄷㄷ 2026/01/20 2,536
1787063 70 할머니라는데2 3 이런분도 2026/01/20 3,263
1787062 군대가는 아들 히트텍 두께를 어떤 거 사야 할까요? 5 ........ 2026/01/20 1,268
1787061 42평 아파트 기준 욕실 2개 청소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10 욕실 2026/01/20 2,920
1787060 가끔 잠드는게 무섭지 않나요? 19 잠듬 2026/01/20 3,302
1787059 필라델피아반도체는 빨간불인데 5 ㅇㅇ 2026/01/20 2,260
1787058 어린 손자손녀가 사준 선물 다른 사람 주시나요? 9 신기함 2026/01/20 2,366
1787057 손님 불러서 소고기 구워 주려고 하는데 6 친구들이랑 2026/01/20 2,487
1787056 10시 [ 정준희의 논 ] 장동혁 단식의 진짜 목적은? .. 2 같이봅시다 .. 2026/01/20 958
1787055 아까 하남쭈꾸미 싸게 올라온 거 빨리 지금이요 16 ㅇㅇ 2026/01/20 4,505
1787054 70 할머니라는데.. 6 와우 2026/01/20 4,569
1787053 곰치국(강릉,주문진) 식당 추천부탁드립니다 6 강릉 2026/01/20 1,135
1787052 아이들 학교에 가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3 ㅡㅡ 2026/01/20 3,227
1787051 상속법이 91년이후에 평등해진거네요 2 ........ 2026/01/20 1,832
1787050 재미나이 사주 너무 엉터리인데요 21 ㅇㅇ 2026/01/20 4,206
1787049 내용 지웁니다 69 무명 2026/01/20 9,166
1787048 가정법원은 여자 판사가 많나요? .. 2026/01/20 497
1787047 예쁨이 참 어려운 거네요 16 .. 2026/01/20 6,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