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공기관 알바중..(갑질관련)

근육덩어리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26-01-01 15:32:44

경단녀..시청, 공기업에서 계약직 경험있었고

이번은 진짜 알바사이트에서 보고 알바로 취업하긴했거든요.

계약직으로 일해도 일시키실때 부탁하거나 고마워하는 그런곳들 이였고 다 좋은 기억으로 계약만료되면 아쉬워서 마지막날 선물도 꼭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일하는곳은 일시키는걸 너무 당연하게(갑질스러운태도) 생각하는 태도에 매번 감정이 상하고 디테일한 인수인계서와는 달리 추가되는 잡무가 너무 많아요. 단순업무 잡생각 안들어서 좋아하는데..이건 기분이 상하네요.

제가 그전에 너무 편하고 좋은곳에서 일한건가 싶다가도 예전 20년전 회사다닐때 같이 일하는 동료나 후배한테도 이런식으로 일부탁해본적없거든요. 

다른곳은 어떤지 제가 배불러서 그런건가싶다가도..이런 기분들면 빨리 그만두는게 맞는거같고 그러네요..

 

IP : 211.234.xxx.2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동가동
    '26.1.1 3:34 PM (122.32.xxx.106)

    원래 지들이 하기싫은 단순 하찮은 일 시킬려고 부리는걸꺼에요
    노동강도가 쎄지는 않은데
    시킬때 느껴지는게 있죠
    어짜피 계약직이니 한번 톡 쏴주세요
    이런일까지 하는거였어요?!!

  • 2. 카페인덩어리
    '26.1.1 3:42 PM (211.234.xxx.212)

    부서 직원이 확인도장을 찍으래서 제업무는 아닌거같다고 말하고 인수인계서에 없는 업무라고 얘기했더니 담당자가 불러서 인수인계서에 없는것도 추가될거다 얘기하더라고요ㅎㅎ 일이 추가되면 어떤일을 줄여줘야하는거아니야? 정도는 말씀드렸고요. 일을 시켜서가 문제가 아니라 태도때문에 감정상하는게 더 일하기가 싫어지는거같아요.

  • 3. 아이고
    '26.1.1 3:42 PM (183.99.xxx.254)

    그래도 공공기관에서 알바 하시는거면
    참고 계약기간 채우세요.
    요즘 방학기간이라 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자영업자들(좋으신분들도 많으시지만..)밑에서 알바하시는 것보다
    백배 나을실 겁니다.

  • 4. 자격증
    '26.1.1 3:46 PM (211.235.xxx.3)

    어떤게 필요하나요? 관리자와 면담해봐요.

  • 5. oo
    '26.1.1 4:30 PM (39.7.xxx.49)

    고마워하며 일을시켜라 라니
    업무범위가 그렇게 칼로 긋듯 딱 그어지는것도 아니고
    야근할 정도가 아니라면 하는거죠
    나는 원래 이런 일할 사람아니라는 의식이 있으신듯

  • 6. ...
    '26.1.1 4:39 PM (58.127.xxx.147)

    알바직원은 이런저런 단순업무 보조로 고용한거고 업무시간중 지시사항은 당연히 업무범위인거같은데 인수인계서에 없으니 안한다. 이거해주시겠어요 하는 부탁조가아니면 감정상한다니 그 분들 참 골치아프실거같네요....

  • 7. 근육덩어리
    '26.1.1 4:40 PM (211.234.xxx.212)

    고마워하며 일을 시켜라가 아니라 고마워해주셨다고요. 알바가 무슨 야근까지 하나요?

  • 8. 그전
    '26.1.1 4:40 PM (219.255.xxx.120)

    사람한테는 못 시키다가 나한테는 자기들 하기 싫은 일 시키는 거잖아요
    그게 기분 안 좋죠 고맙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 9. ㅇㅇ
    '26.1.1 4:44 PM (211.115.xxx.197)

    저도 그분들 참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0. oo
    '26.1.1 4:49 PM (39.7.xxx.216)

    그러니까 야근할 정도 아니면 알바니까 여러생각말고 그냥 해달라는 일 하면 되는거라구요.

  • 11. 저도 당해봤어요
    '26.1.1 4:49 PM (219.255.xxx.120)

    오자마자 딱 봐서 막내인 자기가 해야할일 저한테 시켜놓고 자기는 혼자 주4일 근무하더라고요
    얄밉죠 ㅋ

  • 12. ...
    '26.1.1 7:01 PM (222.121.xxx.33)

    서로 안맞는거에요.

  • 13. 공공기관이면
    '26.1.1 7:20 PM (93.225.xxx.137)

    그냥 다 증거 모아놓았다가
    나중에 다 까세요.

    왜 거기서 싸우나요?

  • 14. ....
    '26.1.1 8:36 PM (1.233.xxx.184)

    정규직 갑질하는거죠 뭐 계약직인데 어쩌겠어요. 본인들이 하기싫고 귀챦은일 시키는거예요 일이 능숙해지면 더 힘든일 시키구요 모욕적이고 짜증나는일 엄청 많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56 떡국 간단하게 끓이면 너무 초라할까요 18 요리 2026/01/01 4,368
1781355 반건조 오징어로 오징어국 끓일수 있나요? 4 질문 2026/01/01 1,429
1781354 상생페이백 디지털 온누리 사용방법 8 궁금 2026/01/01 2,466
1781353 세월이 지나니 50대 아빠 40대 엄마 10대 딸이 같은옷을 입.. 1 ㅇㅇ 2026/01/01 3,577
1781352 신의악단 꽤 볼만한 영화였네요 ㅇㅇㅇㅇ 2026/01/01 1,041
17813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ㅎㅎ 2026/01/01 603
1781350 대국민면접 느낌이라는 허경환유퀴즈ㅋㅋㅋㅋ 3 ㅡㅡ 2026/01/01 4,386
1781349 굿뉴스랑 메이드 인 코리아 왜 똑같은 소재를 6 넷플사랑 2026/01/01 1,937
1781348 도대체 알 수가 없다 2 ... 2026/01/01 1,439
1781347 에브리봇 쓰시는 분들께 여쭤요 2 ㅇㅇ 2026/01/01 1,649
1781346 여행갈때 애완동물 돌봐주는 사이 11 ㅇㅇ 2026/01/01 2,300
1781345 떡국먹고 청소해놓으니 오후네요 3 부자되다 2026/01/01 1,883
1781344 기숙사 옷 세탁어떻게해요? 5 ........ 2026/01/01 1,019
1781343 운명이 바뀐 누렁이, 도담이 이야기 11 Sole04.. 2026/01/01 1,976
1781342 남편들 집에서 주로 어디에 있나요? 19 ㅇㅇ 2026/01/01 5,227
1781341 공공기관 알바중..(갑질관련) 14 근육덩어리 2026/01/01 3,936
1781340 우와~ 김현정 하차에 대한 단상 펌글 23 .. 2026/01/01 7,576
1781339 대학 과잠 세탁 어떻게 하나요? 5 .... 2026/01/01 1,875
1781338 쿠팡이 미국기업이라 편하게 망하기를 외쳐봅니다 6 ㅇㅇ 2026/01/01 777
1781337 남편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자는 버릇 14 남편버릇 2026/01/01 3,080
1781336 저같이 아파트 촌 선호하시는 분들 있나요? 15 2026/01/01 4,637
1781335 신정에 정말 오랜만에 편히 쉬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2 ... 2026/01/01 1,718
1781334 분당죽전 두꺼운 수제비 파는데 있나요.  5 .. 2026/01/01 1,389
1781333 마카오, 리뉴얼 해서 좋아졌다고 하던데 어떠셨어요? 1 마카오 2026/01/01 1,768
1781332 어제 간만에 외출했다가 쓰러지는줄 15 .. 2026/01/01 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