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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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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알바중..(갑질관련)

근육덩어리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26-01-01 15:32:44

경단녀..시청, 공기업에서 계약직 경험있었고

이번은 진짜 알바사이트에서 보고 알바로 취업하긴했거든요.

계약직으로 일해도 일시키실때 부탁하거나 고마워하는 그런곳들 이였고 다 좋은 기억으로 계약만료되면 아쉬워서 마지막날 선물도 꼭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일하는곳은 일시키는걸 너무 당연하게(갑질스러운태도) 생각하는 태도에 매번 감정이 상하고 디테일한 인수인계서와는 달리 추가되는 잡무가 너무 많아요. 단순업무 잡생각 안들어서 좋아하는데..이건 기분이 상하네요.

제가 그전에 너무 편하고 좋은곳에서 일한건가 싶다가도 예전 20년전 회사다닐때 같이 일하는 동료나 후배한테도 이런식으로 일부탁해본적없거든요. 

다른곳은 어떤지 제가 배불러서 그런건가싶다가도..이런 기분들면 빨리 그만두는게 맞는거같고 그러네요..

 

IP : 211.234.xxx.2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동가동
    '26.1.1 3:34 PM (122.32.xxx.106)

    원래 지들이 하기싫은 단순 하찮은 일 시킬려고 부리는걸꺼에요
    노동강도가 쎄지는 않은데
    시킬때 느껴지는게 있죠
    어짜피 계약직이니 한번 톡 쏴주세요
    이런일까지 하는거였어요?!!

  • 2. 카페인덩어리
    '26.1.1 3:42 PM (211.234.xxx.212)

    부서 직원이 확인도장을 찍으래서 제업무는 아닌거같다고 말하고 인수인계서에 없는 업무라고 얘기했더니 담당자가 불러서 인수인계서에 없는것도 추가될거다 얘기하더라고요ㅎㅎ 일이 추가되면 어떤일을 줄여줘야하는거아니야? 정도는 말씀드렸고요. 일을 시켜서가 문제가 아니라 태도때문에 감정상하는게 더 일하기가 싫어지는거같아요.

  • 3. 아이고
    '26.1.1 3:42 PM (183.99.xxx.254)

    그래도 공공기관에서 알바 하시는거면
    참고 계약기간 채우세요.
    요즘 방학기간이라 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자영업자들(좋으신분들도 많으시지만..)밑에서 알바하시는 것보다
    백배 나을실 겁니다.

  • 4. 자격증
    '26.1.1 3:46 PM (211.235.xxx.3)

    어떤게 필요하나요? 관리자와 면담해봐요.

  • 5. oo
    '26.1.1 4:30 PM (39.7.xxx.49)

    고마워하며 일을시켜라 라니
    업무범위가 그렇게 칼로 긋듯 딱 그어지는것도 아니고
    야근할 정도가 아니라면 하는거죠
    나는 원래 이런 일할 사람아니라는 의식이 있으신듯

  • 6. ...
    '26.1.1 4:39 PM (58.127.xxx.147)

    알바직원은 이런저런 단순업무 보조로 고용한거고 업무시간중 지시사항은 당연히 업무범위인거같은데 인수인계서에 없으니 안한다. 이거해주시겠어요 하는 부탁조가아니면 감정상한다니 그 분들 참 골치아프실거같네요....

  • 7. 근육덩어리
    '26.1.1 4:40 PM (211.234.xxx.212)

    고마워하며 일을 시켜라가 아니라 고마워해주셨다고요. 알바가 무슨 야근까지 하나요?

  • 8. 그전
    '26.1.1 4:40 PM (219.255.xxx.120)

    사람한테는 못 시키다가 나한테는 자기들 하기 싫은 일 시키는 거잖아요
    그게 기분 안 좋죠 고맙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 9. ㅇㅇ
    '26.1.1 4:44 PM (211.115.xxx.197)

    저도 그분들 참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0. oo
    '26.1.1 4:49 PM (39.7.xxx.216)

    그러니까 야근할 정도 아니면 알바니까 여러생각말고 그냥 해달라는 일 하면 되는거라구요.

  • 11. 저도 당해봤어요
    '26.1.1 4:49 PM (219.255.xxx.120)

    오자마자 딱 봐서 막내인 자기가 해야할일 저한테 시켜놓고 자기는 혼자 주4일 근무하더라고요
    얄밉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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