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자는 버릇

남편버릇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26-01-01 15:14:48

평생을 저럽니다

저는 10시면 자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잠이 들어버리는 버릇을 평생 하네요

50살인데.. 정말 걱정스럽고 화납니다

저버릇 어떻게 고쳐요?

 

IP : 211.208.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위해서
    '26.1.1 3:15 PM (58.29.xxx.96)

    Tv를 트는거에요
    백색소음

  • 2. ...
    '26.1.1 3:16 PM (223.39.xxx.209)

    안 고쳐질 걸요... 저희 엄마가 평생을 저래요. 봐도 봐도 이해가 안가요;;; 저는 티비 켜두고 자면 잠 뭐 잔 것 같지도 않고 하던데. 엄마집 가면 여전히 저러고 있어요. 그냥 티비 끄는 것정도만 해요.

  • 3.
    '26.1.1 3:20 PM (121.167.xxx.120)

    불면증 있어서 TV 켜고 자요
    젊었을때는 TV 켜고 자는거 이해를 못했는데 불면증이 있어서 제가 그러고 있어요
    자다가 깨서 날밤 새는게 괴로워서 TV보다가 또 자요

  • 4. 못고침
    '26.1.1 3:21 PM (123.212.xxx.149)

    저도 그거 너무너무 꼴보기 싫은데
    그거 못고쳐요ㅠㅠ
    요새는 폰들고 자는데 폰에서 쇼츠 무한반복 재생되고 있음..
    진짜 싫어요......

  • 5. ...
    '26.1.1 3:21 PM (223.38.xxx.185)

    저희 엄마도 티비를 보다가 그렇게 스르르 잠들어야 잘 수 있대요. 새벽 1시에 꺼짐 예약해두고 매일 그렇게 해요.

  • 6. ..
    '26.1.1 3:21 PM (118.235.xxx.64)

    고쳐야해요?

  • 7. 그거
    '26.1.1 3:24 PM (61.76.xxx.95)

    못고쳐요
    시아버지 아주버님 시동생들 전부그래요
    저도 신혼초에는 많이싸웠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따로 자니 넘 좋아요
    울집은 그래서 슈퍼싱글 두개사서 하나는 안방 하나는 거실쇼파자리에 놓고 남편은 거기서 tv틀어놓자요
    전기온열매트도 깔아주고 베게커버는 매일
    침대패드는 이틀에 한번씩 세탁해요
    쇼파는 안방에 넣어 벽에 붙여놓았어요
    쇼파에서 새우잠자는거 보기싫어 제가 먼저 권유했는데
    남편도 첨엔 이상하다더니 지금은 편해합니다

  • 8. 00
    '26.1.1 3:25 PM (175.192.xxx.113)

    그냥 거실에서 자게 매트하고 침구세트 좋은걸로 사줬어요.
    아침저녁 침구정리는 본인이 하구요.
    본인이 좋다는데 우째요..
    라이프스타일 다르니 따로 자도 편하고 좋아요.

  • 9. 플랜
    '26.1.1 3:28 PM (125.191.xxx.49)

    저도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드니
    이해가 가듸라구요
    tv 틀어 놓으면 잠이 솔솔 와요

  • 10. 왜고쳐요 ?
    '26.1.1 4:41 PM (180.71.xxx.214)

    그거 티비 끄면 잠 깨요
    티비 보다 잠자는게 핵심
    잠이 잘오는거죠

  • 11. ***
    '26.1.1 4:47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나름의 릴랙스하는 방법이고 시간일텐데
    가족 누군가가 버릇을 고친다며 벼르고 있는 것 같아 살벌하게 느껴져요.
    즐기시도록 그냥 두셔도 될텐데요.

  • 12. ..
    '26.1.1 5:50 PM (223.39.xxx.71)

    그런 사람이 본인은 티비켜고 잠들면서
    식구들에게 전등불 끄라고 잔소리를..수시로 하다가
    몇 년 간 와이프에게 혼나구 이제 조용해지심.
    울 아부지..쯧쯧

  • 13. ㅇㅌ
    '26.1.1 5:58 PM (73.109.xxx.54)

    제가 자주 그래요
    티비 틀어놓으면 잠이 잘와요
    소파도 편하고
    조용하면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잠이 다 달아남
    어릴땐 음악 틀고 잤는데 이젠 음악 들으면 우울함 그리움 그런 감정이 또 막 일어나서 음악도 못들어요

  • 14. .....
    '26.1.1 7:01 PM (106.101.xxx.170)

    그럼 자는 방에 티비 사서 놓으면 안돼요? 구지 거실에 침대를..

  • 15. 106.101님
    '26.1.1 7:48 PM (61.76.xxx.95)

    저는 조용해야 잘 자는 스타일이라
    안방에 tv한대 더 놓자는거
    결사반대했습니다
    그래서 절충한거죠
    온열도 안들어오고 성인남자한테 좁은 쇼파에서 자는걸 몇년간 보다가 보다가 도저히 내가
    안되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40 캐리어색상 선택좀 도와주세요 8 캐리어 2026/01/17 732
1788039 넷플에 이사랑 통역이 되나요 12 달달 2026/01/17 2,851
1788038 초소형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꼭 좀 부탁.. 2026/01/17 525
1788037 1993년이 되어야 여성이 대기업 갈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20 대기업 2026/01/17 2,523
1788036 미니건조기 문의 4 .. 2026/01/17 813
1788035 오세훈 저격하고 북콘서트 열고..고성국'서울 시장행?' 8 아이 2026/01/17 1,198
1788034 스타일링 팁 AI 이용해 보세요 ㅇㅇ 2026/01/17 932
1788033 안성재 유튜브 잘나가네요 ㅋㅋㅋ 19 -- 2026/01/17 4,772
1788032 정리하며 버릴때 과감하신 분들 13 정리정돈 2026/01/17 5,169
1788031 5~60대 분들, 화장실에서 나올때, 37 Wg 2026/01/17 15,862
1788030 저 지금 유럽인데.. 다음 어디로 이동할까요? 19 ㅎㅎ 2026/01/17 2,921
1788029 꼼짝안해요ㅠ 3 ㅁㅁ 2026/01/17 2,250
1788028 서울 고혈압 내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고혈압 2026/01/17 955
1788027 이제 잘 살게 되어 와타나베 부인 생길 거라는 게 무슨 소리에요.. 3 ... 2026/01/17 2,181
1788026 러브미 왜이러니ㅠㅠ(스포있어요) 7 .... 2026/01/17 3,645
1788025 러브미 엄마는 왜 그런거죠? 2 .. 2026/01/17 2,876
1788024 분리수거 할 것 없이 쓰레기 몽땅 3 써보신분 2026/01/17 2,910
1788023 복부팽만인지 장기가 부른듯 아프고 쑤셔요 ㅠ 2 2026/01/17 1,329
1788022 넷플에 부패한 여자형사가 문제거리인 컨텐츠 있나요 1 혹시 2026/01/17 868
1788021 설날 경비실 8 순이엄마 2026/01/17 1,343
1788020 시아버지 생신이라 갈비찜을 할건데 압력솥이 작아요. 10 .... 2026/01/17 1,810
1788019 러브미 배우 유재명 연기가 너무 매력있어요 21 ........ 2026/01/17 4,423
1788018 침구는 동대문&동대문 어디가 저렴할까요? 3 침구 2026/01/17 1,031
1788017 강아지가 자식보다 낫다고 28 ㅗㅎㄹ 2026/01/17 5,039
1788016 저에게 패션 간섭 부탁드려요 12 ㅇㅇ 2026/01/17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