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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핑 팁

..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26-01-01 14:26:25

마트에 가면 돈만 십만원 넘게 쓰면서 사온 거 펼쳐 놓고 보면 후회스러울때가 많은데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50대 쯤 되어 보이는 주부의 장바구니를 훔쳐 보는거예요.

처음엔 저도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꽤 합리적인 쇼핑을 하시더라구요.

마트에 가면 진열대를 먼저 보는게 아니라 한바퀴 가볍게 돌면서

50-60대 주부들의 장바구니 부터 탐색하고 쇼핑을 하면

80-90% 이상 반영이 되는데요

집에 와서도 만족 스럽구요.

 

IP : 58.233.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2:31 PM (14.32.xxx.64)

    제껀 보지마세요ㅜㅜ

  • 2.
    '26.1.1 2:36 PM (14.36.xxx.31)

    좋은 팁이 될수 있겠네요
    근데 누가 내 장바구니 스캔하는거 싫어해서
    남의 바구니 볼때는 그분이 안볼때 몰래 봐야할듯요
    첫댓 ㅋ

  • 3. ...
    '26.1.1 2:41 PM (118.235.xxx.254)

    예를 들면 뭐였나요

  • 4. 새댁
    '26.1.1 2:46 PM (14.50.xxx.208)

    전 갓 결혼하고 그렇게 호기심에 카트 훔쳐보기 잘 했는데
    회사에서 그말했다가 치를 떨고 싫어하는 사람있어서 잘 안해요 ㅠㅠ
    대신 베스트 판매량 주로 검색하며 사요.
    이젠 바빠서 쇼핑은 인터넷으로 ㅠㅠ

  • 5. 아니
    '26.1.1 3:56 PM (175.113.xxx.65)

    50대고 60대고 70대고 다 각자 본인이 음식 해 먹는 스타일과 취향 공산품도 자기들이 먹는 브랜드가 있고 그렇던데 남 장바구니 보면 뭐 할까요? 그냥 내가 해 먹으려는 것 감당 가능하고 할 수 있는 메뉴 먹어보니 괜찬았던 것 꼭 사야되는 것 필요한 것 위주로 사는 거죠.

  • 6. 사야할걸
    '26.1.1 4:00 PM (59.7.xxx.113)

    냉장고에 온가족이 마커로 써놓고 그거 사진찍어서 쇼핑가요. 장볼때는 딴거 안보고 오로지 그것만 산다음에 할인하는 것만 훑어요. 매력적인 가격 아니면 안사요.

  • 7. 배고플때는 안가고
    '26.1.1 7:16 PM (211.216.xxx.238)

    저는 배부르게 밥먹고 가요.
    상품을 보고 요리 아이디어가 떠올라 흥분해서 막 담지않고
    평온한 마음으로 꽤나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있음

  • 8. 싫다
    '26.1.1 9:02 PM (218.154.xxx.161)

    남 카트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이 있던데 이런 이유였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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