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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80년대 초? 이 사탕 뭔지 기억하시는 분

..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6-01-01 12:20:23

은단통 같이 작은 직사각형 박스에 들어있고

모양도 은단같이 구슬 모양인데  빨간색이나

찐핑크 였던거 같아요 

지금 매실차 먹다가  문득 그 사탕이 

떠올랐는데 이름이 안떠올라요

꽃살구? 과수원?  

 

IP : 218.148.xxx.1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6.1.1 12:26 PM (1.227.xxx.55)

    그런 게 있었나요?
    온갖 사탕 다 먹어봤다 생각했는데 전혀 모르겠네요.
    정답 기대됩니다.

  • 2. 아이셔
    '26.1.1 12:36 PM (211.60.xxx.161)

    인거같은데요^^ 좋아하던 맛이에요

  • 3. ..
    '26.1.1 12:40 PM (39.7.xxx.144)

    짝꿍

  • 4. 어라
    '26.1.1 12:44 PM (123.212.xxx.149)

    저 그거 먹어본건데 이름은 생각안나요
    살구맛인가 그렇고 통에 들어있는거죠?

  • 5. 짝꿍
    '26.1.1 12:46 PM (112.149.xxx.60)

    저도 이거같은데요

  • 6. 그것은
    '26.1.1 12:46 PM (175.194.xxx.161)

    맛살구 아닌가요

  • 7. ..
    '26.1.1 12:47 PM (114.199.xxx.60)

    저도 짝꿍 아닐까싶어요

  • 8. 와!
    '26.1.1 12:49 PM (118.208.xxx.191)

    맛살구요
    니거 어릴 때 열심히 먹던거라 이름이 바로 떠오르네요

  • 9. 짝꿍
    '26.1.1 12:56 PM (182.215.xxx.203)

    짝꿍 같아요

  • 10. 알죠
    '26.1.1 1:02 PM (110.11.xxx.213)

    롯데 맛살구

    일식집에서 주는 매실차 마실때마다 생각나요.
    맛살구 향이랑 너무 비슷해요.

  • 11. ㅇㅇ
    '26.1.1 1:11 PM (223.38.xxx.115)

    짝꿍은 종이갑
    핑크색 보라색 두 가지가 들어 있었음.
    작은 종이갑 두 개가 나란히 붙은 모양.
    양쪽에 각각 작은 출구(?)를 내서 각각 먹을 수 있었음.

    원글님이 말하는 건 맛살구.
    짝꿍보다 훨씬 작은 투명 플라스틱 통에
    하얀 뚜껑이 있고 그 뚜껑 한쪽을 샤프심 통 열 때처럼 열게 돼 있었음.
    상자도 작고 내용물도 작으니 보통은 입을 가까이 대고 털어넣어 먹는데
    숨결에서 습기가 통 안으로 들어가니
    거의 다 먹어갈 때쯤엔 조금 남은 내용물이 뭉쳐서 ㅜㅜ 잘 안 나오는 안타까운 사태가 생기곤 했음…

    우린 이런 걸 사탕이라 부르진 않았음.
    맛도 질감도 사탕은 아님.
    이런 건 청량과자라고 불렀음.
    한참 빨아먹고 메롱 해 보면 혀가 물들어 있던 상큼한 과자.

  • 12. 우와
    '26.1.1 1:39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윗님 대단.. 감탄!!!
    은하수 있었어요

  • 13. 우와
    '26.1.1 1:41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윗님 기억력 대단… 감탄!!!

  • 14. 오오
    '26.1.1 1:45 PM (218.148.xxx.105)

    맞아요! 맛살구! 찾아보니까 맞네요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82 ㅎㅎㅎ

  • 15. ㅎㅎㅎ
    '26.1.1 2:18 PM (210.96.xxx.191)

    어머. 위에 ㅇㅇ님 정말 기억력 좋으시네요. 어릴때 사먹은 기억나요. 지금은 안파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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