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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하루 시작 어떠셨어요?

새해 조회수 : 619
작성일 : 2026-01-01 12:19:15

올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남편이랑

집 바로 근처  산에 올라서

해돋이를 봤답니다

 

해돋이 명소인데다

오르기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라서

추위만 걱정했는데

새벽  산에 오를땐 바람도 없어서

겨울 산의 차가운 공기가

상쾌할  정도였어요

 

20대 때나  정동진이다

타종행사다 다녔지

나이들수록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라 

그날이 그날이다 하며 살았는데

 

모처럼 맘먹고

가볍게 다녀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너무 예쁜 해를 보았는데

구름띠가 길게 있어서

해를 좀 가린게 아쉬웠지만 

오늘

해 주변으로

꼭지점 마냥  왼쪽 오른쪽 가운데

무지개빛  띠가 큰 원형으로

둘러 쌓여져  너무 신기했어요

 

꼭지점 부분만 무지개 빛이 선명하게

보이고  원형으로 이어지는 선은

좀 흐렸지만...

 

너무 좋아서

해마다 갈 계획을 세우고

내려 왔습니다

 

다들 26년의  첫날

잘  시작 하셨어요?

 

 

IP : 113.60.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뉴이어
    '26.1.1 12:48 PM (1.240.xxx.21)

    너무 추워서 안 간거 후회됩니다.
    새해 일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
    여느 때처럼 일어나 아침에 떡만둣국 끓여 먹었어요

  • 2. ㅡㅡㅡㅡ
    '26.1.1 1:12 PM (112.156.xxx.57)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5키로 33분에 뛰고
    집에 와서 머리 염색하고,
    남편이 끓여 놓은 떡국 먹고 있어요.
    남편은 아들 데리고,
    자기형제들이랑 점심 먹으러 나갔어요.
    2026년 새해 첫날 기분 좋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
    '26.1.1 1:43 PM (121.135.xxx.217)

    어제 늦게까지 남편과 이야기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떡만두국 끓이고 나름 5가지 고명준비해서 올리고
    가족들 모두 새해 아침상 같이 먹으니 이게 행복이지요
    특별하지 않고 아프지만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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