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뮤
'26.1.1 12:07 AM
(61.105.xxx.14)
마지막까지 삼남매 보살핌 받으시고
좋은데 가셨을겁니다
원글님 위로 드려요
2. ..
'26.1.1 12:07 AM
(39.118.xxx.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좋은 소식도 같이 나누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셨네요.
3. 콩
'26.1.1 12:18 AM
(123.212.xxx.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했어요
4. 보고싶다
'26.1.1 12:20 AM
(119.149.xxx.28)
벚꽃이 흩날리던 어느날..
췌장암 선고를 받은 우리 엄마
12월.. 창밖을 보다가
엄마 봄되면 꽃구경 한번만 더 해보자 하며
조금만 더 버텨주길 바랬는데
그렇게 떠나셨어요
아주 추운 날이였는데도 하얀 나비들이
저희 곁을 맴돌더라구요
원글님의 글은 처음 봤지만
그간의 과정이 어떠했을지 조금은 짐작이 가네요
지금은 이별이 슬프고 힘들겠지만
늘 그렇듯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힘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26.1.1 12:24 AM
(125.178.xxx.1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정말 내 자식인
삼남매 손만 거치고 가셨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6. ....
'26.1.1 12:25 AM
(115.138.xxx.191)
저희 아버지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너무 짧게
있다가 가셔서 그맘 이해해요.
분명 좋은곳에 가셨을꺼예요.
힘내세요~
7. blueㅇ
'26.1.1 12:32 AM
(112.187.xxx.82)
마음 아프네요
엄마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8. ㅡㅡ
'26.1.1 12:33 AM
(114.203.xxx.133)
지난 글 기억해요
스탠트 시술만이라도 잘 되어서 어머님이 편해지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지요..
따님 마음이 어떠실지 ㅠㅠㅠ
그래도 어머님, 이런 따님 키우시며 늘 행복하셨을 거예요
삼남매가 진심으로 어머님 간병하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살퍄드릴 수 있었으니 그것도 다행이고요.
영혼은 늘 가까이 머물러 계시리라 믿음 가지시고
조금씩 조금씩 슬픔을 거두어 들이시기를..
평화를 빕니다.
9. ...
'26.1.1 12:36 AM
(58.142.xxx.34)
힘내세요
저희친정 엄마도 오늘내일 하는데..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10. ㅇㅇ
'26.1.1 12:36 AM
(106.102.xxx.9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
'26.1.1 1:12 AM
(39.115.xxx.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않은곳애서 평안하시길.....
12. 위로의 말
'26.1.1 1:12 AM
(174.88.xxx.222)
원글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돌아가신 후 애도의 슬픔은
단시간에 끝나지 않아요.
일상으로 잘 돌아와도 문득문득
바닥이 없는 듯한 슬픔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럼에도 나의 삶도 이어지고 어머니도
더이상 육체의 고통이 없는 곳에서
편히 잘 계실거라 믿어요.
어디선가 읽었는데 죽음은 육체의 끝일 뿐이고
의식은 다른 차원에서 영원하다고 해요.
그 차원의 편에서 이쪽 차원의 죽음을
보면 마치 태아가 엄마 자궁을 거쳐
태어나는 것과 비슷한 과정이고요.
그리고 문득문득 느껴지는 깊은 슬픔이나
그리움은 단지 나만의 느낌이 아니라
저쪽 차원으로 건너간 사랑하는 이들이
보내오는 사랑의 멧세지이기도 하다고 해요.
그 글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어요.
일상 중에 문득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나
그리울 때면, 저쪽 세상에 계신 엄마가
보내는 안부인사라고 여겨요.
원글님!
헤어짐은 슬프지만 어머니께서 건너가야
할 과정을 마음 가볍게 잘 건너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세요.
그리고 혼잣말로 소리내어
어머니와 대화하는 것도 좋아요.
내가 말하고 내가 듣는 것이지만
충분한 대화의 기능이 있어요.
원글님 어머니를 위해
저도 잠시 기도할게요.
13. ..
'26.1.1 1:14 AM
(114.205.xxx.88)
3남매의 아이가 되어 따뜻한 사랑 충분히 받으시고
가신 어머니,
명복을 빕니다.
14. ...
'26.1.1 1:18 AM
(119.64.xxx.2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요.
삼남매가 큰 위로가 되셨을거에요.
15. ㅇㅇ
'26.1.1 2:16 AM
(211.36.xxx.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흘러 마음이 편해지시는 날이 오길..
16. …
'26.1.1 2:23 AM
(106.73.xxx.193)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손주 수시합격도 보시고 삼남매 보살핌 받으시다 오래 고생 안하시고 소천하셨네요.
아쉽고 그리운 마음 가득이시겠지만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고 계시겠지요. 누구나 한번은 겪는 엄마의 죽음…더 오래 계셨으면 좋았겠지만 살아 계시는 동안엔 님같은 따님과 행복하셨을거에요.
우리 딸 너무 힘들어하지마…엄마는 잘 있을테니 나중에 아주 나중에 다시 만날 때까지 너도 행복하게 지내렴…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시겠네요…힘내세요…
17. mm
'26.1.1 5:07 AM
(125.185.xxx.27)
자식들 더 고생시킬까봐 패륜 생각 안들게...예쁘게 앓다가 예쁘게 가셨네요.
좋은곳에서 지켜보실겁니다.
세자녀가 있어서 맘은 든든하고 불안하지 않았을거같네요.
췌장암인데 십이지장. 담도 는 스텐트시술을 왜 한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18. 어머님
'26.1.1 6:06 AM
(220.85.xxx.165)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애썼다 서로 위로하는 시간 보내시길요.
19. ㅇㅇ
'26.1.1 6:18 AM
(49.168.xxx.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20. 평안하시길
'26.1.1 7:03 AM
(211.222.xxx.145)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자녀분들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위로의 말을 더 드리고 싶은데, 이런 아픔 앞에선 말이 안나오네요.
21. 쓸개코
'26.1.1 7:11 AM
(175.194.xxx.121)
자식들 사랑 많이 받고 가셨군요.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22. Cghjjj
'26.1.1 7:22 AM
(175.114.xxx.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23. 편히
'26.1.1 8:20 AM
(211.58.xxx.216)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애쓰신 만큼 어머님도 하늘나라에 편안히 계실거에요.
힘내세요.
24. 잉여탈출
'26.1.1 8:31 AM
(203.232.xxx.156)
저도 췌장암 4기 아빠를 딱 한 달만에 보내드린지라 글을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 살코
'26.1.1 8:48 AM
(218.39.xxx.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좋은곳에서 이젠 편하게 계실겁니다
26. ...
'26.1.1 8:48 AM
(211.206.xxx.191)
토닥토닥.
저도 지난 여름 엄마가 하늘나라 가셨거든요.
딱 일주일 입원하시고....
어머니 그곳에서 평안하실거예요.
엄마는 늘 마음 속에 살아 계신거니까 씩씩하게 지내세요.
엄마가 다 보고 있어요.
27. 나도눈물이
'26.1.1 9:22 AM
(218.48.xxx.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 114님 댓글이 가슴에 와닿네요.
고통없이 편안히 가셨을겁니다.
이제 우리에게도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다들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보내세요
28. 삼가
'26.1.1 10:11 AM
(121.137.xxx.56)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가족분들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29. 댓글달았던사람
'26.1.1 10:20 AM
(106.101.xxx.218)
스탠트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잘 보내드린 것 같아
잘했다 칭찬드리고 싶네요.
어머니도 자녀도 손자도
전부 사랑의 기억만 남았을 거에요.
.
.
.
돌아가신후
그간 호스피스에서 많이 찍었던 사진을 모아
제본한 작은 책을 만들어
형제들 끼리 나눠 가졌어요.
'고종명'한 삶을 사신 어머니와 자손이
어머님을 추모하고
이후에 추억하기에 좋더라구요.
49재에 나눠가졌습니다.
30. 아
'26.1.1 10:29 AM
(211.197.xxx.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딱 저만큼하다가 가면 좋을거같네요
정말 사랑의 기억만 남으셨을듯요
31. 이런글
'26.1.1 2:00 PM
(59.1.xxx.109)
눈물나요 ㅠ
32. 더 사셔도
'26.1.1 2:34 PM
(49.1.xxx.69)
의미없을듯 해요. 정말 딱 원하신대로 가셨네요
애쓰셨습니다
33. 그루터기
'26.1.1 3:20 PM
(114.203.xxx.98)
어머님도 편히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음씨 고운 자녀분들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나는 엄마에게 다정하지 않은 딸이라 미안하네요 ㅠㅠ
34. **
'26.1.1 3:31 PM
(211.109.xxx.32)
정말 건강에 자신있던 엄마가 유방암으로.. 쉽게 생각했어요. 착한암이라고.. 마지막엔 뇌전이로 1년 정말 고생하셨어서 78세에 하늘나라 가셨거든요. 왜 우리엄마는 이렇게 빨리 가셨을까..늘 옆에 계실줄알았는데,, 이제 2년 되가요. 아직도 늘 머릿속에 계십니다. 아직도 실감안나요. 살고죽는게 뭔가..싶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