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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0ㅇㅇ0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25-12-31 23:43:00

친구의 지인이 어디서 카페를 운영하는데 어린 알바 직원들때문에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한대요.
어떤 알바생은 출근한지 3~4일 지났나, 사장 없을때 친구들을 왕창 불러서 커피 및 음료 등 싹 돌리고 조각 케이크를 한 대여섯개 먹었대요.
물론 그 누구도 계산은 안했구요. 
알바 직원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여기 직원이므로 친구들을 공짜로 먹일 수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더래요.

 

그리고 어떤 알바는 뽑아놨더니 늘 남자친구와 같이 온대요.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불안해서 누가 옆에 있어줘야한다며.
알바생 교육을 시키는데 남자친구가 매의 눈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어서 눈치보이고 신경쓰여서 진짜 힘들었다는.
그렇게 내내 앉아있다가 퇴근도 같이하고 이런식.

 

또 뭐 들은게 있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 

IP : 121.17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1 11:44 PM (211.251.xxx.199)

    어쩌다 애들 말로
    개념 밥말아먹은 애들을 알바로 겪게 되었군요

  • 2. ....
    '25.12.31 11:46 PM (211.202.xxx.120)

    그거는 사장이 관리능력이 없는거죠 어떻게 알바생 남친 눈치를 봐요... 내쫓아야지

  • 3. 알바생이
    '25.12.31 11:50 PM (112.151.xxx.218)

    똑똑하고
    부지런한 애가 올 최소 확률 100대1임요
    힌빜 30명중에 똘똘한애 한둘
    걔가 내 가게 올확률 반도 안되요
    크게 바라면 크게 줘야합니다

  • 4. . .
    '26.1.1 12:32 AM (220.65.xxx.175)

    면접볼때 해야할일 얘기하고
    교육기간에 또 교육 제대로 시켜서
    알바로 쓰는데
    똘똘한애들이 더 많아요
    상벌확실하고 애들학교 하기마다 스케쥴 거의 맞춰주고
    지나는 길에 인사하고 가면 커피라도 한잔뽑아주고
    직원dc도 있어서
    오래오래 일하고 싶다는 매장입니다.

    시작전에 교육을 확실히 시켜서 뽑아야되요

  • 5. 알바라는
    '26.1.1 2:14 AM (175.114.xxx.246)

    종족이 따로 있는 것 같다고 학을 떼고 가게 접더라고요. 젊은 애들 상식은 따로 있는가 싶게 헉하는 일이 많더이다.

  • 6. ..
    '26.1.1 2:19 AM (114.205.xxx.179)

    숨넘어가게 뒷목잡게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어요.
    하다못해 사람 수시드나드는 업장에 남친 데리고와서 찐한스킨쉽까지 하는 아이도 있고
    자기 시험기간이라고 계산대에 책 펼쳐놓고 앉아서 매장 음악소리 줄여달라고
    공부방해된다고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는 아이도 있고
    손님이 무언갈찾으면 무조건 없어요 먼저 시전하는 아이도있고...
    그냥 손님 오지말라는거죠.
    대충 알면서도 쓸수밖에 없는건 해고도쉽게 할수 없으니....그나마 도둑질만 안하면 감사할따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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