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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대학 잘 보내고 뭐 받는거

조회수 : 4,875
작성일 : 2025-12-31 21:55:18

 

현실에서 흔합니다.

 

외동아들아이 의대 보낸 집 

그 집 엄마 남편한테 다이아 여러개 있는 목걸이 받더라구요.

 

친구 집은 황소 붙였다고 엄마가 명품가방 받았어요..

 

왜 그렇게 발끈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들이 옆에서 공부 봐주고 학원 라이드 하고

간식이라도 챙겨주고 그런 게 많아서 그러겠죠..

IP : 223.38.xxx.8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9:58 PM (219.254.xxx.170)

    받을 수도 있죠.
    남편도 기분 좋으니 해주는거죠.
    애 옆에서 감정 다 받아주고 뒤치닥거리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에요

  • 2. ㅡㅡㅡㅡ
    '25.12.31 9:58 PM (112.156.xxx.57)

    그렇군요.
    반대로 애들 대학 잘 못보내면
    무슨 처벌? 받나요?

  • 3. ..
    '25.12.31 9:58 PM (223.38.xxx.207)

    참 답답하네요.
    부부간에 수고와 격려로 주는 선물 누가 뭐라나요.
    아래 글에서는 당연한걸 못 받았다는 듯이 글을 썼으니 그런
    댓글들이 달리는거죠.

  • 4.
    '25.12.31 9:58 PM (58.29.xxx.96)

    목소리로 재생되는 이느낌은 뭐지ㅎ

  • 5. 하하
    '25.12.31 9:59 PM (118.235.xxx.216)

    받긴뭘받아요
    부부사이에
    내가 사고싶음 사면되는거지
    남편이 선물하면 선물인거지
    받았다 라는 말이 참 남처럼 느껴지네요

  • 6. 못보내면
    '25.12.31 9:59 PM (223.38.xxx.213)

    처벌이라기 보다 남편들이 아내 원망을 그렇게 한다네요.

    대놓고 남들한테도 우리 와이프 닮아서 애가 공부를 못했다거나
    혹은 우리 와이프가 못 가르쳐서 애가 공부를 못해서 입시 망했다구 그래요.

  • 7.
    '25.12.31 10:00 PM (223.38.xxx.213)

    아니 받긴 뭘받아요 라고 남들이 얘기하면 무슨 소용인가요

    자기들이 주고 받는다는데???

    실상은 입시는 잘하면 엄마가 상받고 못하면 엄마가 원망듣는
    엄마 책임 구조입니다

  • 8. ㅇㅇ
    '25.12.31 10:02 PM (211.251.xxx.199)

    원글님
    눈치가 없는건지 없는척 하는건지
    이제 수시 끝나고 정시 돌입
    올해 입시 마무리된 상황도 아니라
    아직도 수시 떨어지고 걱정하는 회원분들도 많은데
    합격후 선물 받고 이런 글을 굳이 올리며
    왜 저런 선물글에 발끈하냐는 글에는 동조를 못하겠네요

    일단 합격만으로도 기분 좋쟎아요
    그것만으로 축하드리고
    입시 마무리 전까진 쉿~~
    다른 사람들 배려좀 하자구요 쫌

  • 9. ..
    '25.12.31 10:02 PM (118.235.xxx.151)

    애 대학 잘가면
    직장에서 굽히면서 돈벌어다준 남편한테도 선물 해야죠
    맞벌이면 서로서로 선물하고요

  • 10. ..
    '25.12.31 10:02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실상은~~~
    대부분이 그런가요?
    제 주위는 안 그런집이 대부분이에요.

  • 11.
    '25.12.31 10:04 PM (223.38.xxx.213)

    대학 잘가고 못가고가 오롯이 엄마 몫인게 현실 인데
    남편이 선물을 왜 받아요.

  • 12. 무슨
    '25.12.31 10:07 PM (118.235.xxx.242)

    엄마 몫?
    애 몫이죠

  • 13. 저도 ㅇㅇ님
    '25.12.31 10:08 PM (119.192.xxx.176)

    쓰신 글에 동조
    덧붙이고싶은 말 있어도 조용히 넘어가겠어요

  • 14.
    '25.12.31 10:08 PM (223.38.xxx.213)

    현실은 엄마 몫입니다.

    대학 못가봐요.

    남편들 애보다 아내 욕합니다

  • 15. ..
    '25.12.31 10:08 PM (110.15.xxx.133)

    애 대학 잘가고 못가는게 오롯이 엄마 몫이요???
    환장하겄네 !!!

  • 16. ㅎㅎ
    '25.12.31 10:10 PM (222.108.xxx.71)

    엄마 몫 아니예요
    그건 황소 때까지 ㅋㅋㅋ

  • 17. **
    '25.12.31 10:10 PM (223.38.xxx.240)

    정신개조 필요한 엄마들이 많은가봐요.

  • 18. 원글이는
    '25.12.31 10:12 PM (119.192.xxx.176)

    질 낮은 여자.
    그 생각에 동조 못하겠음

  • 19.
    '25.12.31 10:21 PM (119.70.xxx.90)

    받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봄에 애 학교보내면 나혼자 짐싸서 뱅기타고 여행갈거예요
    나도 해방된여자

  • 20. 와..울엄마는
    '25.12.31 10:22 PM (59.7.xxx.113)

    그래서 아파트를 받으셨구나..

  • 21. ㅋㅋㅋㅋ
    '25.12.31 10:23 PM (61.254.xxx.88)

    처벌받는다는말이
    왜이렇게웃겨요 ㅋㅋㅋㅋㅋㅋ

  • 22. 네네
    '25.12.31 10:23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82가지 방법중 하나인거죠?

    아삐가 원망한대, 자식 대학으로 와이프를 평가질하는 ㄴ이나 인정하는 ㄴ이나
    인간답게 사는 법도 배우셔야 할듯

  • 23. ㅇㅇ
    '25.12.31 10:27 PM (118.235.xxx.133)

    82는 익명이라 그런가
    유독 자기주변 세상이 규칙인 사람이 많네요
    편협함 어쩔

  • 24. ㅇㅇ
    '25.12.31 10:40 PM (116.38.xxx.203)

    의대는 그렇단 소리 듣긴 들었어요
    의대는 부모도 보통 힘든게 아니라고 들어서..
    근데 아까 그집은 그냥 인서울이였자나요.
    아 건강하게도 덧붙였죠ㅋ

  • 25. 음음
    '25.12.31 10:42 PM (203.213.xxx.98)

    황소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수험생 엄마들 정말 대단한 거죠, 자정까지 애들 기다리고
    이것저것 챙기고.. 중고등학교 6년 내내 뒷바라지 한거 잖아요.
    저는 별로 해준 거는 없어서 미안하다 라고 몇 번 말해주긴 했어요.

  • 26. 뭔가
    '25.12.31 10:43 PM (14.54.xxx.147)

    짠하다는.
    자식 입견이 내 성과가되는.
    건강하지는 않은듯

  • 27.
    '25.12.31 10:46 PM (39.115.xxx.2)

    시댁에서 서울대 합격했다고 5천만원 받았고 다른사람은 시어머니가 샤넬가방 사줬다고 하더라구요.

  • 28. 사실
    '25.12.31 10:50 PM (1.242.xxx.150)

    흔한 일은 아니지만 정신 나간 일도 아닌듯해요. 아이랑 같이 고생한거 맞다면 성과가 좋으니 기분좋게 쏘는 거잖아요.

  • 29. .........
    '25.12.31 10:54 PM (115.139.xxx.246)

    남자들 자랑 엄청 해요
    얼마전에 남편 친구가 전화와서 자기아들 전체 4개틀렸다고 원서 어디 써야 하냐고 ...상담인척 자랑을..ㅡㅡ

  • 30. .....
    '25.12.31 10:54 PM (220.118.xxx.37)

    빚내서 주는 것도 아니고 부부 간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 그냥 기분내는 거죠

  • 31. . .
    '25.12.31 10:55 PM (221.143.xxx.118)

    애 공부 못하면 와이프 닮아 그런가하긴 하더군요. 남편이 좋은 학교 나온 경우에요.

  • 32. ㅡㅡ
    '25.12.31 10:57 PM (218.149.xxx.73) - 삭제된댓글

    소 키워 팔아요?
    결혼 할 때 받아. 애 낳고 받아. 대학 입학하면 받아.
    의사 만들면 받아.
    받는 것도 많아요.

  • 33. ㅇㅇ
    '25.12.31 10:58 PM (58.29.xxx.20)

    입시 유튜브서, 거기서도 그러더라고요. 본인들이 상담 많이 하고 학생들 많이 봐서 엄마들도 얼마나 고생하는지 다 안다고, 입시 끝나면 엄마들도 가방 하나씩들 사시라고..ㅎㅎ
    제 남편도 제가 수험생 엄마 시절 어떻게 보내는지 옆에서 다보더니 애 대학 가고 너무 수고했다고 하더라고요. 선물은 안받았지만요.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옆에서 보니 보이는게 있었겠죠.
    그냥 애 혼자 잘해서 대학 보낸집도 있고, 그 레이스를 엄마랑 함께 달리는 집도 있고 그런거죠.

  • 34. ㅇㅇ
    '25.12.31 11:40 PM (1.243.xxx.125)

    주는사람 없어서 고생한 나에게 선물했어요
    받는거 기다리는니 내가 사고만다~~ㅎㅎ

  • 35. 응?
    '25.12.31 11:44 PM (101.87.xxx.50)

    떡볶이 아줌마니?

  • 36. 자기자식
    '25.12.31 11:52 PM (223.38.xxx.221)

    키운건데 뭘 받아야 하나요
    밖에서 힘들게 돈 벌어다주는 남편 덕도 큰건데요

  • 37. ㅡㅡㅡ
    '26.1.1 12:05 AM (211.215.xxx.235)

    원글 남편은 애가 잘 안되면 와이프 비난하나봐요..안됐네요ㅠ 미성숙한 인간.

  • 38. 근데
    '26.1.1 12:10 AM (211.58.xxx.161)

    그런집은 남편한테 용돈받고 사는집인가요??

    저는 외벌이집이지만 남편이 버는돈 제가 다 관리해서
    선물사주고말고할게 없거든요 그냥 상의해서 사면 모를까
    다들 그런거 아니에요??

  • 39. . . .
    '26.1.1 2:36 AM (175.119.xxx.68)

    황소 학교도 아니고 학원인데 저런 선물 받을 정도인가오

  • 40. 황소?
    '26.1.1 3:15 AM (121.130.xxx.247)

    그게 뭐예요??

    사교육비로 거덜 나는 이유를 알겠네요
    울엄마 평생 큰소리 치는 이유도 알겠고
    남편 서울대인데 자식 아래?학교 보낸 난 찌그러져 있어야겠군요
    내머리 닮아 그런거라니

  • 41. ㅌㅂㅇ
    '26.1.1 5:57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내 아이 내가 좋은 학교 보냈는데
    누군가로부터 상으로 선물을 받는다는 건
    기분은 좋을 수 있겠지만
    뭔가 내가 엄마라기보다는 매니저나 선생님 같은 느낌일 듯
    뭔가 그 집안의 번영을 위해서 취업한 사람 같은 느낌도 들고요

  • 42. ㅌㅂㅇ
    '26.1.1 6:01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내 아이 내가 좋은 학교 보냈는데
    누군가로부터 상으로 선물을 받는다는 건
    받는 순간 기분은 좋을 수 있겠지만
    뭔가 내가 엄마라기보다는 매니저나 선생님 같은 느낌일 듯
    뭔가 그 집안의 번영을 위해서 취업한 사람 같은 느낌도 들고요

  • 43. ㅌㅂㅇ
    '26.1.1 9:40 AM (182.215.xxx.32)

    내 아이 내가 좋은 학교 보냈는데
    누군가로부터 상으로 선물을 받는다는 건
    받는 순간 기분은 좋을 수 있겠지만
    내가 엄마라기보다는 매니저나 선생님 같은 느낌일 듯
    그 집안의 번영을 위해서 취업한 사람 같은 느낌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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