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시 원서접수 후 느낀점

홧팅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25-12-31 19:18:46

정시 원서접수 잘하셨나요?

아이랑 3시반까지 고민하다가 마지막 하나 접수하고

오랜만에 외식하고 들어왔네요

저희는 가군을 적정과 안정 그 사이쯤으로 쓰고

나다를 메디컬로 질렀는데요

가군은 꼭 붙어야해서 표본분석을 한달간

열심히 했습니다.

사탐런 때문에 고민하시는 예비수험생맘들

많을텐데요.

가군 연고대를 보면서 샅샅이 뒤진 결론은

자연계 낮은과라도 합격권에서 사탐두개한 학생들은 못봤다 입니다

사탐 하나도 드물어요.

오히려 나군 서울대쓰려고 과탐 투과목한 학생들은

좀 보였구요

그래서 적어도 스카이 자연계를 목표로하는 학생들이라면

과탐 두과목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구요

연고대는 내년에도 자연계 과탐가산점 그대로 유지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정시러들은 국수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는 올해 국어가 표점이 아주 높게 나와서 이득을 좀 봤어요.

국수를 잘보고 탐구를 망치면 서성한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수학은 물론 많이해야지만 타과목과의 밸런스가 중요하고 국어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 입시였어요.

암튼 끝나서 후련하네요.

내년 입시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오늘 원서쓴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 붙을 거예요.

모두 좋은결과 있기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IP : 210.100.xxx.2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7:2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고민하신 내용의 엑기스군요

  • 2. 정시
    '25.12.31 7:32 PM (211.234.xxx.90)

    마감일인가보군요.
    후련하시겠어요. 회이팅입니다!

  • 3. ㅇㅇㅇ
    '25.12.31 7:40 PM (222.233.xxx.216)

    자녀분이 똑똑하네요
    원서영역 성공하신것 같아요 좋은 소식 기원합니다

  • 4. ...
    '25.12.31 7:50 PM (218.38.xxx.60)

    국수는 원래 중요하구요.
    탐구망했다는 기준이 틀리신거 같네요.
    탐구 1개라도 4뜨면 대학라인이 훅 떨어져요.
    탐구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정보올리실려면 정확하게 올리세요.
    상위권으로 갈수록 점수차가 점점 줄어들어서 모든과목 잘해야해요.

  • 5. .....
    '25.12.31 8:03 PM (14.63.xxx.15)

    원글님 말씀 동감해요. 아이가 과탐하나를 완전 망했는데 원서쓰다보니 탐구하나 망한거는 서성한까지는 괜찮더라구요. 오히려 수학이 더 중요했구나. 비슷한아이들 모인곳에서 수학점수부족한게 아쉬웠구요. 처음엔 과탐땜에 사탐런못한게 한스러웠는데 0.001차이로 4칸 5칸되는거 보니 5프로 가산점이 어마어마 하다는걸 알았네요. 어짜피 재종갈거라 사탐을 해말어했는데 원서쓰면서 그래도 과탐해야하겠다 싶었어요.

  • 6. 정시에 과탐
    '25.12.31 8:06 PM (211.234.xxx.124)

    필수인 대학 지원했더니 경쟁률은 수시 보다 낮긴하네요.

  • 7. 11
    '25.12.31 8:18 PM (175.121.xxx.114)

    사탐런이 크게 도움 안된다는 반증인거죠

  • 8. 하아
    '25.12.31 9:06 PM (61.254.xxx.88)

    공부잘해서 좋겠다

  • 9. ...
    '26.1.4 11:50 AM (218.38.xxx.60)

    국수를 압도적으로 잘보면 요즘 국,수 반영비높힌 과들 꽤있어서
    그런학교 지원하면 되죠.
    서강대는 원래 탐구망친 아이들 가는 학교이구요.
    국,수를 압도적1등급 받아야 탐구 1과목 망해도 상위권대학 쓸수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모든과목 3등급이상은 받아야 인서울대학 갈수 있어요.
    이번에 국어1등급이 4,7프로 입니다.
    국어표점이 수학보다 높으니 말다했죠.
    국어 잘본 학생들이 엄청 유리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512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27 ..... 2026/01/03 2,689
1785511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19 .. 2026/01/03 13,481
1785510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4 ... 2026/01/03 877
1785509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7 ........ 2026/01/03 4,434
1785508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2026/01/03 2,461
1785507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2 스트레스 2026/01/03 2,910
1785506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2026/01/03 972
1785505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5 시골꿈꾸기 2026/01/03 1,473
1785504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8 ... 2026/01/03 3,610
1785503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리듬체조 2026/01/03 442
1785502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2026/01/03 2,413
1785501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69 딜레마 2026/01/03 16,286
1785500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9 미치광이 2026/01/03 3,643
1785499 나의 늙은 고양이 10 2026/01/03 2,519
1785498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8 .. 2026/01/03 3,532
1785497 이것도주사인가요 6 ... 2026/01/03 1,628
1785496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10 넷플러 2026/01/03 3,889
1785495 Ai 사주보니 4 2026/01/03 1,632
1785494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5 그냥 2026/01/03 3,877
1785493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9 질문 2026/01/03 6,576
1785492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31 ..... 2026/01/03 4,324
1785491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3 ㅇㅇ 2026/01/03 2,451
1785490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6 남대문 2026/01/03 1,922
1785489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3 .. 2026/01/03 2,991
1785488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24 2026/01/03 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