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단 소리 천번은 넘게 들으셨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크신분들은 살면서
1. ...
'25.12.31 5:04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네 그런 거 같아요
2. ㅇㅇ
'25.12.31 5:07 PM (211.234.xxx.144)어릴땐 많이.. 나이들곤 그다지요
3. 네.
'25.12.31 5:07 PM (211.227.xxx.172)아 저 보면 그말부터 튀어나오나 싶었어요.
나이드니 이제 좀 조심해주네요.
두세마디 한 후에 한템포 쉬고 키 크시네요. 키 몇이세요..4. 좀
'25.12.31 5:08 PM (203.251.xxx.181)짜증나요
특히 키 작은 남자들이 너무 자주하는데 그 소리를 20년 넘게 들으면
누가 너보고 작으랬냐? 소리를 하고 싶는데 참습니다5. 168
'25.12.31 5:10 PM (211.118.xxx.238)키168인데 키크다는소리 그정도 들은거 같아요
6. 키작은
'25.12.31 5:16 PM (14.57.xxx.238)저는 키가 작아요.
왜 키가 작냐는 소리는 살면서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지요.
ㅎㅎㅎ
대신 왜 이렇게 살이 쪘냐 살빼란 소리는 천번도 넘게 들었어요. ㅎㅎㅎ
한번은 키가 저보다 15cm이상 큰분과 서서 강의를 들을 일이 있었는데요.
야외수업
당연히(?) 제가 앞에 서고 그 분은 맨 뒷줄로 서게 되었는데
그분이 짜증내더라고요.
키 큰 사람이 왜 당연히 뒤에 서야하냐고요? 라면서요.
앞에서는 더 잘보이는데
뒤에 서니 잘 안보여서 이런말을 하신거 같았어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반성했던 에피소드가 있네요.
그런데 그렇다고 그분이 앞에 서면... 끙7. ....
'25.12.31 5:22 PM (182.226.xxx.232)174인데 진짜 징하게 들었어요
키 얘기 나오면 정말 듣기 싫어요 무례하다고 생각못하나봐요
키 진짜 크네요~ 키 몇이에요?아무렇지 않게 물어요
뚱뚱한 사람한테 우와 진짜 뚱뚱하네요 몸무게 몇이에요? 묻지 않잖아요
키 작은 사람한테 우와 키 작네요 키 몇이에요? 묻나요?8. 좀
'25.12.31 5:28 PM (118.235.xxx.48)그리고 키 크다고 자꾸 든든하다느니 남친 포지션 만들어주는 여자들도 있어요 으
9. ..
'25.12.31 5:35 PM (211.208.xxx.199)언니 166이고 제가 164에요.
지금 60대 후반인 사람이니
그 당시엔 크다 소리 들었는데
지금 50후반인 올케가 결혼할때 172로
졸지에 우릴 아담패밀리 만들었네요. ㅎㅎ
아, 지금 90세 넘은 울 엄마가
167이었거든요, 울 엄마야말로 진짜 징하게 키크다 소리 들으셨대요.
지금은 엄마 키가 줄어 아담패밀리에 합류하셨어요.10. ..
'25.12.31 5:3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173입니다.
진짜 지긋지긋하게 들었어요.
무례하다 생각 못하나 봐요.11. ....
'25.12.31 5:49 PM (59.15.xxx.225)무례한거죠
12. 저 50대
'25.12.31 6:48 PM (222.236.xxx.112)170인데 뭐 처음보는 사람마다 키크다는 소리는 항상 들어서 뭐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시모가 키가 너무커서 이상한 애를 며느리로 들여도 되나 싶었다라는 말에 헛웃음나옴 ㅎ
그동안은 누구네집 며느리 될까 부럽다라는 소리 어른들로부터 들었는데...13. ㅇㅇ
'25.12.31 6:57 PM (1.228.xxx.129)60에 167인데 키 크다는소리 듣고
키다리 라는 말도 들어서 키 큰게 스트레스였어요
대학때는 키 작은 남자들이 유난히 좋아했구요
시댁은 시모 시부 비롯 5남매 부부가
남자는 165 넘는 사람 없고 딸 며느리 죄다 155 넘는 사람이
없구요
막내인 남편만 돌연변이로 177
저희 부부는 소인국에온 거인 같았음
참고로 친정엄마 145인데 저보다 8살 위인 언니는 165구요
언니는 그 키로 그당시 지방 미스코리아 예선에 나가
상도 받은 미인이었는데
친정엄마는 딸들 키 크게 낳은게 자랑거리로 생각 ㅋ14. ...
'25.12.31 9:19 PM (223.38.xxx.51)보통은 키커서 좋겠다는 뉘앙스로 말할 때가 대부분이어서 전 무례한건 못 느꼈는데 그렇게 느끼는 분들도 있으시군요. 앞으로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15. ㅇㅇ
'25.12.31 9:46 PM (223.39.xxx.16)전 168인데 키 크단말 항상 칭찬으로 들었어요
16. 부러워서
'25.12.31 10:25 PM (39.118.xxx.228)무례 라고 미처 생각 못했어요
배워갑니다
일단은 외모 얘기는 하지 않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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