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이아이 폭력성에 놀랐네요
.....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25-12-31 16:41:41
IP : 124.49.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31 4:45 PM (39.7.xxx.237) - 삭제된댓글공감능력 없고 죄책감 없는 게 내가 아는 여교사랑 똑같아요
그 여자도 정신과에서 뭔가 진단이 나왔다고 하던데
교사 노릇 잘 하고 있어요
자기 가족들에게는 접근금지 받아서 접근 못 하고요
경찰이 그 여자 나타나면 곧바로 신고하라고 가족들에게 당부 하고 갔대요2. ...
'25.12.31 4:46 PM (39.7.xxx.237)공감능력 없고 죄책감 없고 사람 수단으로 생각하고 이용하는 게 내가 아는 여교사랑 똑같아요
그 여자도 정신과에서 뭔가 진단이 나왔다고 하던데
교사 노릇 잘 하고 있어요
자기 가족들에게는 접근금지 받아서 접근 못 하고요
경찰이 그 여자 나타나면 곧바로 신고하라고 가족들에게 당부 하고 갔대요3. ..
'25.12.31 4:52 PM (182.226.xxx.232)엄마 때리는 앤가요?
4. ....
'25.12.31 4:56 PM (124.49.xxx.76)ㄴ네 맞아요 아주 많이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네요
5. ...........,
'25.12.31 5:14 PM (211.214.xxx.49)킥복싱 배우라고 보냈더니
배워서 엄마 폭행하는 아들인가요?
주먹 뻗는 게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킥복싱을 배웠다고.6. ㅠㅠ
'25.12.31 5:49 PM (175.121.xxx.114)사이코패스 느낌나요 주먹휘두르고 칼 찾는게 소름끼쳐요
7. 저도 보자마자
'25.12.31 5:51 PM (58.230.xxx.235)딱 사패라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이번에 제발 잘 교정되어서 사회에 피해 안 주고 본인과 가정도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8. ....
'25.12.31 6:16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보니까 엄마가 애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이 들고 단호함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공통적으로보면요
9. ㅇㅇ
'25.12.31 6:27 PM (1.235.xxx.70)너무 안타까웠어요ᆢㅠㅠ
약물치료를 해야하나? 상담같은 걸로 교정이 될까요?
저 정도라면 제 아이라도 무서워서 못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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