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슨 생각이 드냐면
충실한 노동자 노예를 만드는 교육같아요
순응적인 인간
그래서 부려먹기 좋은 인간을 만드는게
교육같아요
어떻게 개척하는지 도전해서 성취하는 인생
주인이 되는 교육 자본을 모으는 교육
이런건 아주 숨겨져 있고 알수가 없고
미국 중국은 AI다 뭐다 다 기술개발해서 부자되는데
우리는 부동산으로 부자되고...
아무튼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요즘은 무슨 생각이 드냐면
충실한 노동자 노예를 만드는 교육같아요
순응적인 인간
그래서 부려먹기 좋은 인간을 만드는게
교육같아요
어떻게 개척하는지 도전해서 성취하는 인생
주인이 되는 교육 자본을 모으는 교육
이런건 아주 숨겨져 있고 알수가 없고
미국 중국은 AI다 뭐다 다 기술개발해서 부자되는데
우리는 부동산으로 부자되고...
아무튼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학교는 이미 죽은 지식을 가르치고 있죠
걍 순응하는 노동자 양산 일론 머스크는 자기 아이들 학교 안 보내잖아요. 팔란티어는 대학 대신 자기 회사에서 직접 가르친다하고
학교에서 경제 금융 부동산 절대 안 가르치죠 ㅎㅎ
이유가 있어요.
박정희가 수업에서 생각하는 힘인 철학을 교과에서 빼게 했다는 얘기 들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론이나 남얘기 따라가는 것 보면 생각하는 근육이 떨어져서라고 봐요.
공교육의 목적이 사회 규격에 맞는 근로자 양성.
아이를 노래강좌에 보내는거랑 같은 시스템
부모들이 일단 수용을 못함
돈대서 학원이라도 보내면서 마음의 안도를 함
그걸 알고 깨달았다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겠죠.
뭐
한국의 특성이니까
세상을 배우고 틈새를 공력하는 방법을 지금부터라도
다같이 가는길이 마음은 편하거든요.
잘살아봅시다.
자기만의 길
교육사회학 중 갈등론자들이 주장하는 바죠.
기능론이든 갈등론이든 다 일면 맞아요.
투기로 몰아붙여서
성실히 노동한 땀의댓가만을 가르치죠
그래서 선진국에 올라갔잖아요
처음에 국민보통교육의 목적이 바로 노동자 양성이에요
그래서 일본이 식민지 보통교육도
조선인을
**“생각하는 시민”이 아닌
“말을 알아듣고 지시를 따르는 식민지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함이었어요.
그래서 깨어나는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부터 바꿉시다
노동법 강좌 하루 들었는데
이거 고등학교 필수과목이어야 하는데.. 싶더군요.
그게 공교육의 목적 맞아요
나라는 선진국이되었는데 교육은 그대로에요.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