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치즈 각각 하나씩 있는데
저녁에 와인안주로 쓰려구요
메이플 시럽뿌려서 견과류 올려 굽는거는 브리치즈
올리브오일 후추 뿌려서 토마토랑 같이 굽는거는 까망베르 치즈
이게 맞나요?
아니면 아무거나 상관없나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브리가 더 씁쓸한맛이 나서
메이플시럽 뿌리고 까망베르가 꼬릿한 향이 진해 올리브 오일로 좀 덮어줘야할것 같아서요
이게 그나마 치즈 안좋아하는 사람도 좀 맛있게 먹을수 있는 최고 레시피 맞죠?
이 치즈 각각 하나씩 있는데
저녁에 와인안주로 쓰려구요
메이플 시럽뿌려서 견과류 올려 굽는거는 브리치즈
올리브오일 후추 뿌려서 토마토랑 같이 굽는거는 까망베르 치즈
이게 맞나요?
아니면 아무거나 상관없나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브리가 더 씁쓸한맛이 나서
메이플시럽 뿌리고 까망베르가 꼬릿한 향이 진해 올리브 오일로 좀 덮어줘야할것 같아서요
이게 그나마 치즈 안좋아하는 사람도 좀 맛있게 먹을수 있는 최고 레시피 맞죠?
사과 얇게 썰어서 치즈랑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치즈를 굽나요? 녹지 않을까요?
맛있는 브리나 까망베르라면 성시경 치즈파스타 해먹으면 맛있어요
없어요. 저는 주로 꿀을 뿌려 견과류와 건포도 올려서 구워 먹는데
브리나 까망베르나 맛의 차이는 거의 못느꼈어요.
그냥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냉장고에서 꺼내서 한참 놔둬서 노골노골~~할 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