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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 시댁 양쪽 다 거지근성

...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25-12-31 14:59:24

양쪽에서 그렇게 저희한테 뭘 바래요 자꾸 뭘 달래요

 

저희도 월급쟁이고 한달 벌어 한달사는데

대단히 잘사는줄 알아요

 

다른 부모들은 유산도 남겨주고 증여도 해준다는데

쥐뿔도 받은거 하나 없고 앞으로 줄것도 없으면서

 

너희만 잘사냐  우리도 좀 같이 잘살자

자꾸 뭐 사달라 여행 보내달라 이런 연락만 와요

IP : 210.125.xxx.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5.12.31 3:01 PM (118.221.xxx.40)

    작해서그래요
    죽는소리하고 안해주면 안바래요

  • 2.
    '25.12.31 3:04 PM (210.125.xxx.2)

    친정 시댁 양쪽 다 보고배울만한 어른이 한명도 없어요
    유치원생처럼 징징징 자기 몸아프다 남들은 자식들이뭐 해줬다
    조폭같은 시누이 두명 있는데 친정언니들도 시댁 시누이 못지않게 철면피에다 이기적이예요

  • 3. ....
    '25.12.31 3:05 PM (180.229.xxx.39)

    어휴 힘드시겠네요.
    연락을 하지마세요.

  • 4. 거리둬
    '25.12.31 3:14 PM (112.167.xxx.92)

    님네가 잘사는게 아니라 님네가 만만하니까 징징거리는거죠 거기다 악을 써봐 못한다고

    욕질하고 악 쓰는 백수놈들에겐 찍소리도 못하면서 차 사주고 가게 차려주고 애까지 떠맡아주고 그게 지금와서 보니 애정이 가니 관심을 주는거고 돈을 쓰는거였어요

    무관심 방치하는 만만한 자식에게 징징거리며 돈타령합디다 만만하면 걍 무시하면 될일을 이러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죠 그러나 만만하니까 지나가면서 어깨빵을 치듯 삥을 뜯더란말이죠 부모가 어찌 저럴수가 있나 싶은데 건 내생각이고 결론은 만만하니까 돈으로 이용하려는 대상이 되더라구요

    거기서 만만한 자식이 덜 피곤하려면 거리두고 나도 무시하면되는거에요 돈이 얼마가 됐든 받아주질 않으면 그관계가 자연스럽게 중단이되더구만 차피 안들어주면 각자도생이 되는거니까

  • 5. 에구구
    '25.12.31 3:14 PM (14.39.xxx.51)

    저는 그래도 시부모 생활비만 부담하고 시가형제들은 다들 독립적으로 사는데, 친정은 오빠들네랑 친정엄마가 그런 마인드네요ㅠ 친정서는 막내인데도 제일 잘 사니까 그럼서 마니 바랍니다. 저도 월급쟁이구요

  • 6. ...
    '25.12.31 3:16 PM (211.235.xxx.196) - 삭제된댓글

    돈 2억만 빌려달라니 바로 연락끊고 잠수 타네요

  • 7. 아니할말로
    '25.12.31 3:19 PM (203.128.xxx.32)

    ㅈㄹ을 한바탕 하세요

    보니까 부모도 ㅈㄹ맞고 성질 더러운 자식 무서워 합디다
    그저 우리엄마 흑흑 우리아빠 흑흑 애닳아 하는 자식
    더 쉽게 대하고 만만히 봐요

    그런 지롤맞은 자식들한테 좋다고 죄다 퍼주더니 파한단도 싸니 비싸니 하는거 보면 솔직히 무슨 코미디인가 싶어요

  • 8. ...
    '25.12.31 3:29 PM (211.235.xxx.196)

    부모한테 애정이 고픈가봐요 무시하면 되는데요 시부모가 남편한테 하도 치근덕대길래 돈 2억 빌려달라고 해보라 했어요 반신반의하던 효자 남편 그날로 커톡 읽씹당하고 시부모 잠수탔어요 그 집 돈 많거든요 남편도 깨닫는 게 있으면 좋겠어요
    못된것들한테는 못되게 응수하세요 너무 편해요

  • 9. kk 11
    '25.12.31 3:29 PM (114.204.xxx.203)

    받아주지 마요 그럼 덜해요

  • 10. ㅇㅇ
    '25.12.31 3:41 PM (222.106.xxx.245)

    우리엄마도 다른집 딸이 선물주고 여행보내준다는 얘길
    하길래 저도 다른집 엄마들은 몇억씩 증여하고 살림 도우미 보내준다고 맞받아쳤더니 조용해요.
    거울치료 필수임요.

  • 11. ...
    '25.12.31 3:54 PM (183.97.xxx.235)

    아들둘 큰애 결혼 , 작은애 미혼
    자식들 돈쓰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부모생일 챙겨도 그만큼 돌려주고 싶고
    애들이 밥을 사도 그만큼 돈을 돌려줘요
    부모들이 그렇게 대놓고 뭘 바란다니 저는 이해가 안되요
    저희 친정엄마도 뭘 사드리려고 해도 절대 필요없다 하시고
    꼭 필요하신거 구입 부탁하시면 꼭 돈을 주셔요
    제가 부담해드려도 되는데 엄마는 저처럼 마음이 아파서 싫어하세요

  • 12. ....
    '25.12.31 4:06 PM (1.233.xxx.184)

    돈도 없으면서 남들한테는허세부리고 자기 가족들 쓸건 다 쓰면서 조금 형편 나은 형제나 자식한테징징거리면서 거지근성 부리는것들 많아요 아예 받아주질 말아야합니다

  • 13.
    '25.12.31 4:18 PM (211.211.xxx.168)

    211.235님. 대박이네요.

  • 14. ..
    '25.12.31 4:36 PM (113.147.xxx.34) - 삭제된댓글

    가난한 부모님들의 특성일까요?

    있는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정서적인 부분까지 지원해 주시는데

  • 15. ..
    '25.12.31 4:36 PM (113.147.xxx.34)

    가난은 그래서 무섭고 싫어요
    그저 빼앗을 궁리들

  • 16. 허세
    '25.12.31 4:41 PM (1.236.xxx.93)

    우리딸은
    우리아들은
    전자제품 뭐 사좋네
    한달에 1-2백만원 주네

  • 17. 소름
    '25.12.31 4:53 PM (59.15.xxx.225)

    들어본 말이에요
    니네가 잘 살면 우리에게 떡고물
    좀 줘야지- 형제

    니네만 재밌냐 우리도 같이 재밌자- 부부가 맨날 싸우면서 합가하자던 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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