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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롱패딩 다 버렸어요

..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25-12-31 14:28:43

기본 오리털패딩

일명 김밥패딩 3개 다 버렸습니다

하나는 고딩 딸이 입다가 대학가곤 안 입는다고 저 준것
다른 두개는 철철히 사 모은 롱패딩

하나만 남겼어요

제일 비싸고 좋은거로

오전에는 조금 아깝다 싶더니

오후에 드레스룸 빈 공간을 보니 잘한것 같아요

올해 마지막날 여러분은 어떤 비움 하시고 계신가요?

IP : 118.130.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계부정리
    '25.12.31 2:34 PM (59.7.xxx.113)

    12월에 가방 안에 쑤셔넣고 기록하지 않은 영수증들 가계부에 기록하고 있어요. 아... 방심하니 이렇게 또 많이 썼네요. ㅠㅠ

  • 2. 이번에 이사하면서
    '25.12.31 2:38 PM (121.162.xxx.227) - 삭제된댓글

    많이 버렸더니 딱 필요할때가 있어요
    괜히 버렸어... 내가 살때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생각, 아이디어 많은 사람)

  • 3. 미드사랑
    '25.12.31 2:41 PM (116.123.xxx.119)

    저도 이사 오면서 롱패딩 2개 버렸는데 막상 겨울 되니 하나라도 남겨둘걸 하고 후회해요.
    지금 입는 건 롱패딩 중에 살짝 얇은 거라 진짜 추운 곳 갈 때는 아쉽겠더라구요. ㅜㅜ
    싼 걸로라도 하나 새로 사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그래도 옷 걸어놓을 틈도 없이 다 끌어안고 사는 것보단 나중에 한두개 아쉽더라도 버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4. 안버립니다
    '25.12.31 2:43 PM (122.32.xxx.24)

    저는 뭘 버리기보다는
    앞으로 웬만하면 새것을 안사겠다는 심정으로 정리합니다

  • 5. ..........
    '25.12.31 2:55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버리지 않고 있는것 쓰고 안사고 있어요

  • 6. ..
    '25.12.31 3:01 PM (118.129.xxx.106)

    겨울에 장례치러보니 검정 롱패딩 엄청 고맙더라구요.

  • 7. 저도
    '25.12.31 3:08 PM (1.248.xxx.188)

    벌기보단 안사는 방향으로..
    그리고 예전옷이 품질은 월등히 나은거 같아요.

  • 8. kk 11
    '25.12.31 3:32 PM (114.204.xxx.203)

    며칠전 25키로 옷 버림요

  • 9. ㅁㄴㅇㅇ
    '25.12.31 3:40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돌돌말아서 노끈으로 묶으면 부피 작아져요 베개처럼 보관합니다...

  • 10.
    '25.12.31 7:47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

    겨울지나고 버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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