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읍소하면서
제가 원래 이런사람이 아닌데 징징 짜는거
너무 어처구니 없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극혐하게되는 유형이예요.
필요할때 여성성 어필
갸륵한 표정
정의로운척
그러나 추악한 내면
저런게 하필이면 여.가.부 장관 후보였다니
살려주세요 읍소하면서
제가 원래 이런사람이 아닌데 징징 짜는거
너무 어처구니 없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극혐하게되는 유형이예요.
필요할때 여성성 어필
갸륵한 표정
정의로운척
그러나 추악한 내면
저런게 하필이면 여.가.부 장관 후보였다니
이쪽이고 저쪽이고 죄다 조사받아야힘
늘 갸륵한 표정
돈 받았다는 보좌관은 왜 고발안했으며
그 내용을 알면 당연히 공천 탈락시켜야했을 김병기는 왜 김경을 단수공천했는지
명명 백백하게 밝혀야죠. 증말 ㅁㅊㄴ인듯요
저런 의원이 많은게 민주당이라니 ㅠ
민주당 망가진게 언제인데요.
다 저런 것들이 자리 차리 하고 있어요.
결국 1억 준 사람이 공천받았다는게 팩트..
그렇다면.. 김병기가 당시 공천관리 직책맡았는데..
김병기도 한패였다는뜻?
처음 봤을때 뭔가 표정이 나씨 같았다는...
이나 뭐 비슷해졌어요
지금의 민주당은 예전의 그 민주당이 아니예요
이혜훈도 하는 장관
강선우는 왜 못하는지?
진짜 장관됐으면 어쩔 뻔 했는지 아찔하네요.
민주당도 저런 것들 싹 다 조사해서 뿌리뽑아야햐요
드라마 주인공처럼 연기와 쑈질은 민주당이 최고
청렴한 척하지나 말지
아직도 민주당 내에 끌려나올 자가 한둘이 아닐것임
원글은 잘 알아보지도 않고 글을 쓰네요.
챗지피티라도 좀 돌려보고 생각을 정리해보시길.
김병기는 공관 간사였을 뿐이고 김병기가 김경을 공천할 권한도
없어요. 공천 결정은 공관위원들의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고
22년 당시 공관 위원 명단도 공개되지 않아 챗지피티 물어봐도 안 나와여.
진짜 알고 싶으면 선관위에 요구하면 된다네요.
김병기는 강선우로부터 그 사실을 전해 듣고 상담한 뒤
어떤 것도 해줄 수 없어 자기는 못 들은 것으로 하겠다는 식으로
말했잖아요. 그래서 정치적 윤리적 책임이 있을 뿐
법적 책임은 없는 거죠.
그리고 녹취를 깐 게 김병기 측인 거죠. 설마 강선우가 깠겠나요…
이 정도는 앞뒤 생각으로 추측해야죠.
김병기가 믿는 누군가에게 그 녹취를 전달했던 거겠죠.
그걸 지금 왜 터트린 건지 그게 포인트죠.
아마 김경 공천을 결정한 22년 그 당시 민주당 공관위원들이 타겟일 듯.
윗분은 왜
강선우 얘기이지 김병기 얘기가 아닌데 엉뚱한 소리를
복지부할때 장애인 애들 데려와서
이 아이들의 우산이 되네 어쩌네
갸륵한 표정으로 눈물쑈 하더니
뒤로는 힘 될 남자들마다 여자냄새 풍기며 뒷줄 대고
약자에겐 갑질.
국회의원에 교수씩이나 하고 온갖 당 감투는
다 썼더만
찔찔 짜면서 읍소질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저게 우리나라 지식인 권력자들의 민낯인가 봅니다.
똑같대요. 국짐이나 민주당이나
기댈데가 없어서 민주당 응원했지만
결국 똥이냐 설사냐
그 나물에 그밥
어떻게 그 자리까지 갔는지도 의심스럽더군요.
녹취록 듣다가
울먹거리는데 욕 나오더라구요.
뇌물 받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모르나요?
어디 사회 경험 없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여가부 장관 안 되길 천만다행.
둘 다 문제
그걸 김병기에게 상의하고 김병기를 그걸 녹음할 생각을 하고
윗분은 왜
강선우 얘기이지 김병기 얘기가 아닌데 엉뚱한 소리를
원글이 밑에 단 댓글 안 보셨어요? 님이나 좀 잘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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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2.31 2:32 PM (211.118.xxx.162)
돈 받았다는 보좌관은 왜 고발안했으며
그 내용을 알면 당연히 공천 탈락시켜야했을 김병기는 왜 김경을 단수공천했는지
명명 백백하게 밝혀야죠. 증말 ㅁㅊㄴ인듯요
진짜 82는 댓글 안 쓰는 게 답인 듯…
본인이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뻘소리 하면서 남한테 엉뚱하다네 헐.
최고위원 선거도 나가서 친명이라고 열심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