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같이 배우자에게 60~70% 까진 아니더라도 받던 금액에 최소50%는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평생 똑 같이 돈 냈는데 격차를 두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국민연금 받다 한 사람 먼저가면 남은 사람 그 돈으로 살수 있겠어요
기초 수급자 받는 금액보다 못하니 ㅠ
이러니 기초수급자 되자고 사람들이 그래요. 장애인 부모가 그러네요 평생 먹고 살거 갖고 태어난다고 장애인은 등급에 따라 20세 되면 평생 연금 나오잖아요 최고 금액이 40만원 대 같던데 일반인 평생 국민연금 얼마내야 40만원 받죠?
장애인연금 기초수급자금액도 딱 밥만 먹을 정도 줘요.
뭘 그렇게 살려고 애쓸 필요까지야
20년이상 납부면 60%지급됩니다
그 60%가 받던 금액의 50%에서 60%아닌가요?
예를들어 100만원 받던 사람 사망 유족연금 50%에서
50만원에 곱하기 60% 면 30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말을 할려면 공부플 더해보세요
그냥 받던 연금액의 60%를 유족연금으로 받습니다
20년 이상 연금 냈으면
받던 연금액의 60%를 유족연금으로 받습니다
20년 이상 납부해서 100만원 받는 사람이 죽으면 유족연긍 60만원 받는 겁니다.
대부분은 빨리 안 죽어서 걱정인데 유족연금 얘기는 십몇년전부터 계속.
마 남편꺼 본인꺼 그냥 넣어요.
사망시 60% 이후 내가 받을 자격되면 받던 60%와 내 연금 +30% 비교해서 선택하는거에요
제목 바꾸세요 잘못 알았다고.
공부를 하라마라 지적 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정보 알려주지 않아도 되겠네요 충고 고마워요
60프로가 내꺼 포기 조건이죠
아니면 내꺼 + 유족연금 30프로
부부가 국민연금이 있어도
여자게 적으니
둘이타다 남자가 먼저가면 아내꺼 포기하고
남편거 유족연금 다줘야지요. 100%요. 그럼 덜 힘들어요.
나라가 일부러 기초수급자를 양산해요.
기초수급자 안해도 되니 많은거 선택시 100%달라고요.
이런건 부부 모두 국민연금 다 있을때 해당하고 아내꺼 최소
35만원 이상 받는거면 아내건 포기하면 유족연금 다줘야 살죠.
왜 아내꺼 30% 선택하고 남편거 30%해서 그렇게도 있다고
얘길하냐 이말입니다
자기거 작아 안받고 내꺼 30% 남편거 30%도 싫고
많은거 다달라는건데요.
아내가 일찍 죽음 남편들은 아내꺼 포기해요.
잘못 알고 계셨으면서 발끈하실거까지는 없죠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글을 쓰면서 화까지 내시니
잘알아보라고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