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XOfg1WStmA?si=hPSiy6lwc-dLM-WD
충격적이네요.
몇년전 일이었는데, 저는 이제사 봤네요
일가족 안타까운 뉴스보면서,
애들은 보육원에 보내지 왜??
그렇게 나불거렸는데.
부모없는 아이들의 삶은 감히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밖에서 볼땐, 성스러운 분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보여지겠지만, 그 안의 삶은 비극 그자체였네요.
좋은일 한다고, 나라와 기업, 개인의 지원이 엄청날텐데 그 돈은 욕심나고, 불쌍한 애들 모아놓고 학대하는게 저 집단이었네요.
제발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았음 좋겠어요.
보육원 나와 자립하기 어려운게 저런 학대때문일수도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