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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신각타종행사 매년 가시는분 계신가요?

ㅎㅎ 조회수 : 605
작성일 : 2025-12-31 10:12:26

남편이 사람 많은곳을 너무 싫어해서

서울살아도 크리스마스에 명동? 가본적 없구요.

여의도불꽃놀이? 걸어갈수 있어도 가본적 없구요.(멀리 다른곳에서 몇번 본적은 있네요)

종로 보신각타종행사? 역시 한번도 가본적 없어요.

남산타워도 남편이랑은 가본적 없어요.

 

근데 또 저혼자 가려니 저도 흥이 안나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너무 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올해는 종로에 가자고 하면 가겠다고 하네요?

 

근데 막상 저러니 저도 앗. 음.. 음..

막 가고 싶은건 아녔나봐요;;

더군다나 중학생 아들이 두명인데

한명이 아빠보다 더한 집돌이라

얘는 거길 왜가냐고 하고 다른 한명은 뭐든 ok하는 애라 가겠다고 해서

안간다는애 집에 혼자두고 셋이만 가는것도 그렇고..

 

궁금한게 설득해서 가볼만 할까요?

괜히 끌고 갔다가 어휴 다신 오지 말자 욕만 먹을까봐요..

IP : 61.74.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10:47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다른건 둘째치고 오늘밤 내일 새벽 체감은도 영하 15도 될듯한데 이번엔 가시지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 2. ...
    '25.12.31 10:59 AM (218.51.xxx.95)

    가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데려가는 것보다
    갈 사람만 가는 게 낫죠.
    전 오래전에 갔을 때
    인파에 떠밀리고 위험 느껴서
    그 뒤로는 안 갔어요.

  • 3. ....
    '25.12.31 11:19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20대 친구들이랑 한번 가고 안가요.
    대부분이 한번 가보고 안 가지 않을까요...
    사람많고 춥고, 딱히 볼것도.. 놀것도.. 없어요.
    궁금하면 아이랑 가보던가, 가기싫다는 사람 끌고 갈 정도는 아닙니다.

  • 4. 한참
    '25.12.31 11:19 AM (203.142.xxx.241)

    젊은 20대도 아니고, 사람많은 거길 왜 가나 싶은데 원글님은 아직 젊으신듯.. 저는 돈주고 가라도 싫어요. 열정이 사라졌는지..저도 20대때는 그런곳이 좋긴했죠

  • 5. 우왕
    '25.12.31 11:49 AM (121.140.xxx.26)

    집에는 어떻게 가요?여의도 걸어갈 거리면 종각에서는 멀텐데요
    제야의 종 행사 보면 항상 그게 궁금
    저사람들은 밤새 종로에서 노나?ㅋ
    N버스는 평상시에도 종로에서 꽉 차서
    타기 엄청 힘들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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