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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산에서 도토리 주운걸로 묵 쒔는데

도토리 조회수 : 4,726
작성일 : 2025-12-31 09:46:56

사 먹는 거보가 훨씬 맛있네요.

해마다 산에서 도토리 주워서

묵 만드는데 시중에서 산 거보다 감칠맛도

있고 맛있네요. 자연의 맛.

 

IP : 211.234.xxx.160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9:47 AM (211.46.xxx.53)

    다람쥐들은 뭐먹고 사나요? 이걸 대놓고 자랑하다니..

  • 2. ---
    '25.12.31 9:48 AM (175.199.xxx.125)

    코코에서 도토리가루 사서 만들어 봣는데 너무 맛있던데요....

    시장에서 산거보다 탱글하게 만들어지고 맛도 좋았어요....

    산에서 도토리 줍지 말라고 하던데.....

  • 3. ..
    '25.12.31 9:49 AM (221.159.xxx.134)

    불법 아닌가요

  • 4. ..
    '25.12.31 9:49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요즘 산에서 도토리 줍는거 불법아닌가요? 불법 아니더라도 산짐승들 먹을거 뺏지맙시다

  • 5. 264
    '25.12.31 9:49 AM (174.192.xxx.10)

    다람쥐들 겨울 양식이에요...

  • 6. ..
    '25.12.31 9:50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세요?
    신고하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자랑인줄 아나봐요

  • 7. 헐.
    '25.12.31 9:50 AM (115.23.xxx.134)

    맛이야 있겠지만..
    말려야 할판에.

  • 8. 황당하다
    '25.12.31 9:51 AM (211.234.xxx.160)

    저희 친정집 산이에요.

  • 9. 불법이고
    '25.12.31 9:51 AM (106.101.xxx.252)

    그거 없어도 먹을 거 많이 있지 않아요?

  • 10.
    '25.12.31 9:51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 입니다

  • 11. 황당하다
    '25.12.31 9:52 AM (211.234.xxx.160)

    그리고 쟁여 놓은 것도 아니고 조금인데.

  • 12. ㅎㅎ
    '25.12.31 9:53 AM (223.38.xxx.147)

    산에서 도토리쥽고있는 사람보면 도토리 줍지마라는 프랑카드도 걸려있더만
    참 한심을 넘어 욕심이 덕지덕지입니다

    엄마에게 여기댓글 보여주세요

  • 13.
    '25.12.31 9:54 AM (220.86.xxx.203)

    친정 소유 산이라면 어떤지 모르겠는데
    국립공원에서 채취하면 벌금 수백 맞아요.
    매년 몰래 몰래 한 자루씩 줏던 이가 벌금 맞는거 봤습니다.
    국립공원 직원들 의외로 일 잘합니다...

  • 14. ..
    '25.12.31 9:55 AM (211.208.xxx.199)

    그래요, 맛만 따지자면 사다 쓰는 가루보다
    도토리 주워다가 가루내어 묵을 쑨게 더 맛있죠.
    그건 팩트에요.
    그러나 내 산이지만 다람쥐 등 동물에게 겨울양식으로 쓰라고
    내년부터는 자제해주십사 부탁할게요.
    인간만의 지구가 아니잖아요.

  • 15. ..
    '25.12.31 9:55 AM (211.46.xxx.53)

    그렇다해도 그냥 조용히 드세요. 여기다 쓸일인가요?

  • 16. ㅇㅇ
    '25.12.31 9:55 AM (61.74.xxx.243)

    아휴.. 다람쥐도 그럼 님네 다람쥐에요?
    뭔 친정집 산타령..

  • 17. 황당하다
    '25.12.31 9:56 AM (211.234.xxx.160)

    국립공원에서 채취할 정도로 친정엄마가 무식하지는 않네요.

  • 18. ..
    '25.12.31 9:56 AM (211.46.xxx.53)

    국립공원 다람쥐만 다람쥐인가요?? 그런 인식이니 계속 황당하다는 소리만 하네요.

  • 19. ..
    '25.12.31 9:59 AM (118.218.xxx.182)

    도토리 다람쥐도 먹고 멧돼지도 먹어요.
    사람들이 갸들 먹을거 다 쓸어다 먹으니 갸들이 사람 사는곳으로 내려오는거잖아요.

  • 20. ooo
    '25.12.31 9:59 AM (182.228.xxx.177)

    내 소유의 산에서 겨울을 나는 산짐승들은
    춥고 배고픈 겨울을 보내도 전혀 꺼릴 것이 없다는건가요.
    안 그래도 굶주리는 겨울에 굶어 죽고
    먹이 찾으러 민가에 내려왔다 죽는 생명들인데
    어쩌면 이리 일말의 가책도 없을 수 있어요

    이런 글 보면 정말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지구에 해를 끼치는
    존재라는거 실감합니다.

  • 21. ......
    '25.12.31 9:59 AM (124.49.xxx.76)

    그러니까 멧돼지가 민가로 먹이찾으러 오지요

  • 22. 불쌍한 다람쥐
    '25.12.31 10:00 AM (72.66.xxx.59)

    원글댁 친정 산 다람쥐는 그럼 국립공원으로 이사가야 하는 건가요 ?

  • 23. 무식하네
    '25.12.31 10:00 AM (58.76.xxx.21)

    그 조그만 다람쥐 겨우내내 먹을 양식 쓸어담고 맛있단다
    친정집산은 무슨..웃기지도않네

  • 24. ...
    '25.12.31 10:00 AM (219.254.xxx.170)

    묵을 내다 판 것도 아니고...
    얼마나 주웠을거라고..댓글들이 너무 야박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시판 도토리 가루는 공장에서 만드나요?

  • 25. 친정엄마가
    '25.12.31 10:01 AM (203.128.xxx.32)

    뭐 싹쓸이를 하셨겠나요 전문 꾼도 아닌데...
    식구들 한번 먹을거 내산에서 주워오신거겠죠

  • 26. 저도 그런 땅
    '25.12.31 10:01 AM (121.130.xxx.247)

    가지고 있어요
    도토리나무 숲
    다람쥐 한마리도 본적 없고 도토리가 나무 아래 떨어져 마대자루로 몇십포는 나올 정도예요
    숲인채 그대로 있는데 내년부턴 도토리 주워다가 묵이라도 해 먹어야겠어요
    정말 너무 아까울 정도로 많이 버려져 있어요
    남편이 같이 안가줘서 엄두를 못내고 있는거죠

  • 27. 원글이
    '25.12.31 10:02 AM (211.234.xxx.142)

    네네 내년부터는 사먹을게요. 친정엄마에게 교육을 … 도토리는 다람쥐 것으로 안 뺏어 먹을게요.

  • 28. 너무 얄미워
    '25.12.31 10:02 AM (112.169.xxx.252)

    산에서 미친듯이 줏고 있는 사람들 보면 너무 몰상식해보이고
    얄밉던데
    그 작은 생명체들은 뭘 먹고 살아라고 저러나 싶더만
    자기입 잠깐의 맛있음을 위해 겨우내내 먹어야 하는 작은 동물들은
    생각도 안하나

  • 29. ....
    '25.12.31 10:02 AM (124.49.xxx.76)

    이런글이 사람들이 어 정말 그런가 아그럼 나도 산에가서 채취해와야지 이런 사람도 있을수있으니까요 그런거죠

  • 30. ..
    '25.12.31 10:02 AM (211.46.xxx.53) - 삭제된댓글

    그냥 가족끼리 조용히 먹을일이지 여기다가 맛나다고 쓸일이냐고요. 그럼 다 줏어도 되는줄 알고 댓글보니 창피해하지도 않잖아요. 그렇게 너도나도 조금씩 줏으면 도토리가 남아나나요?

  • 31. ^^
    '25.12.31 10:02 AM (198.244.xxx.34)

    아까 글 읽고 쓴소리 하려다 그냥 나갔는데...
    댓글들 보니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요. ^^

  • 32. 그러게요
    '25.12.31 10:04 AM (61.105.xxx.17)

    이제 안하심 되죠

  • 33. ㅎㅎㅎ
    '25.12.31 10:05 AM (140.248.xxx.7)

    내 소유의 산에도 다람쥐는 살텐데…

  • 34. 예전에
    '25.12.31 10:06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먹을 거없던 시절이나 도토리 주워 먹은거지
    지금같이 음식이 풍족한데 산짐승들 먹을 양식까지
    가져다 먹는건 좀 아닌 것같아요.
    산짐승들 겨울 양식 구하기 힘들텐데 자제해야죠.

  • 35. ..
    '25.12.31 10:06 AM (106.101.xxx.181)

    다람쥐 생각해서 안주워오면 아름답겠지만
    개인소유 산에서 내가 내 소유 도토리 주워오는걸로
    왜 욕하시나요?
    그 산 나무 싹 다 베고 집 지어도 소유자 맘이잖아요.

    솔직히 여기 다람쥐 얘기하고 댓글 단 사람들
    언제부터 그 생각하고 산에서 도토리 가져오면 안된다고 알고 있었어요?
    어릴때도 그랬어요?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 먹고살기 힘들때 산에서 그런거 다 주워사 갖다 먹었던 시절이고
    할머니들 세대는 계몽이 여기 82 회원들만큼 안되서 그냥 옛날 사고방식으로 주워오는 분들 많아요.

    하여간 사람들 진짜 한번 나무라는 댓글 달리면 우르르 몰려서 한소리 또 하고 한소리 또하고
    점점 더 쎄게 욕하기 시작하고....에휴.

  • 36. 나원참
    '25.12.31 10:07 AM (58.237.xxx.5)

    저도 할머니댁에서 도토리 주워서 엄마가 해주는데 진짜 맛있어요 ㅎㅎ 뭔 아예 싹쓸이해서 내다판것도 아니고 댓글 진짜 이상함

  • 37. 1111
    '25.12.31 10:10 AM (218.147.xxx.135)

    내 소유 산에서 내가 먹을 도토리 가져오는게 어때서요?
    그런거 하려고 산 소유하는거 아니예요?
    산에서 밤나무 키우고 도토리 나무 키우고 하는거지

  • 38. ..
    '25.12.31 10:11 AM (182.221.xxx.184)

    그만하세요
    옛날 사람들 다 도토리 주워서 묵 쒀먹었고
    그 습관 남아있는 어른신 보고 뭐라 할 건 아니예요
    다들 집단으로 다구리를 하지 맙시다

  • 39. ㅇㅇ
    '25.12.31 10:11 AM (106.102.xxx.91)

    다람쥐보다 멧돼지가 몇백배 더먹어 치워요 멧돼지때문에 농민들 농신물 피해 엄청납니다 태어난지 1년지나면 새끼도 한번에 20마리씩낳고 멧돼지도토리 주워먹고 살 피둥피둥 찔겁니다

  • 40. -_-
    '25.12.31 10:12 AM (211.218.xxx.125)

    이상하긴요. 굳이 주워서 해먹어야 할 만큼 살림이 궁핍한 것도 아니면서 좀 그렇다는 거죠. 그 도토리 얼마한다고요.

  • 41. 어휴
    '25.12.31 10:12 AM (223.38.xxx.3)

    윗님
    지금은 못먹던 옛날과 다르니 하는얘기죠
    옛날에 강아지를 집에서 키우는건 소나 닭 키우듯 집지키라고 밖에서 키웠잖아요
    집안에서 키우는거 상상이나 했나요

    지금은 먹고 살만하니 인간답게 살아야 제대로사는 삶이고요.
    그옛날에도 감나무 감을 다 따지 않았어요
    날아다니는 새들 먹으라고요

    지금을 살면서 옛날사고방식으로 살지 말지는거죠

  • 42. ..
    '25.12.31 10:13 AM (211.234.xxx.193)

    별나네요.. 진짜.
    사람 발길 닿지 않는 곳에도
    토토리, 밤 천지들일텐데 꼭 딴지 못걸어 환장한
    인간들이 먹이감 없나 노리는 하이애나 처럼
    달려들어요.
    난 귀찮아서도 못하지만,
    산에 가면 좀 주울수도 있죠.

  • 43. 도토리가루
    '25.12.31 10:15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영양성분 보시면 칼로리 높아요. 건강식은 아닌거죠. 다람쥐가 괜히 통통하겠어요

  • 44. 어휴
    '25.12.31 10:17 AM (183.99.xxx.254)

    진짜 별나네요2222
    개인산에서 혼자 주워봤자 얼마나 주우셨다고
    싹쓸이니 뭐니
    도토리 산에 천지에요
    한집에서 그정도 주워봤자 다람쥐들 안 굶어죽어요.

  • 45.
    '25.12.31 10:18 AM (125.181.xxx.149)

    근데 진짜 싹쓸이 해가긴하더라고요.
    그래서 댓글이 싸늘한걸거에요.

  • 46. 화학물질인가
    '25.12.31 10:21 AM (49.170.xxx.188)

    묵을 내다 판 것도 아니고...
    얼마나 주웠을거라고..댓글들이 너무 야박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시판 도토리 가루는 공장에서 만드나요?2222

    산 소유주들은 임산물로 수익을 올릴수 있는 권리도 있어요.
    남들 보기 좋으라고만 산을 가꾸는게 아니거든요.

  • 47. ...
    '25.12.31 10:28 AM (211.197.xxx.163)

    원글님이 아니고 원글님 엄마시라잖아요
    연세있으신데 산에서 도토리 줍고
    쑥도 캐고 그럴 수 있죠
    좋게 말하면 될 거를 타박하고 공격하고

  • 48. ㅇㅇ
    '25.12.31 10:31 AM (39.7.xxx.62)

    그리고 쟁여 놓은 것도 아니고 조금인데.
    ====
    네 그렇게 다들 조금씩 쟁이지요
    근데 그 조금씩 쟁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거 같으신가요?

  • 49. ,.
    '25.12.31 10:32 AM (211.234.xxx.249)

    울시어머님이 그렇게 도토리주워왔어요
    묵도 쑤시고
    제발 그러지말라고해도
    나말고 아무도 안가져간다고..
    거긴 대학캠퍼스..

  • 50. 댓글들
    '25.12.31 10:36 AM (218.234.xxx.4)

    웃기다. 소유주라는데도 다람쥐 멧돼지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소유주 허락 없이 도토리 물어나르는 다람쥐를 구속하라!

  • 51. ㅇㅇ
    '25.12.31 10:38 AM (211.193.xxx.122)

    지차체 등등 여러 단체에서 겨울에 동물들 먹이
    부족할까봐 산에 먹이를 뿌리고 있다는군요

  • 52. 나하나만
    '25.12.31 10:47 AM (121.128.xxx.105)

    조금 줍는건데가 모이면? 그냥 나부터 안하는게 답입니다

  • 53. 산 주인
    '25.12.31 10:49 AM (59.7.xxx.113)

    산 주인이시네요. 내 땅에서 나온 생산물이면 주인이 가져갈 권리 있지 않나요

  • 54. 내산내도토리지
    '25.12.31 10:57 AM (180.227.xxx.173)

    비난하는 사람들 자기 재산 돈 침해되면 난리난리 벌벌 떨 인간들이 참.. 기도 안차요.
    암튼 도토리묵은 맛있죠.

  • 55. 시골
    '25.12.31 10:58 AM (118.235.xxx.136)

    살고 있는데 도토리 떨어져 수북히 쌓여 썩어가고 있는곳 많습니다. 도토리 양이 어마어마해서 어차피 다람쥐가 다 먹지도못해요.
    싹쓸이를 하는것도 아닐텐데 댓글들 무셔..^^

  • 56. 당연히
    '25.12.31 11:03 AM (123.142.xxx.26)

    맛있죠.
    저희부모님도 시골가시면 자꾸 줏어다가 묵 쑤고 싶어하시는데
    제가 적극적으로 말립니다. 인간들은 먹을게 많다고오!!!

  • 57. ㅎㅎㅎ
    '25.12.31 11:10 AM (112.164.xxx.77)

    산에 도토리 줏어다 먹어도
    시골사람들 얼마 못 주워요
    늙어서
    반 이상 썩어서 버릴겁니다,

    여기 글들 읽다보면 산에 다람쥐가 몇백마리 넘치는거 같네요
    웃기네요,. 뭘 안다고,
    도심지 산하고 시골 산하고 같나요

  • 58. 하...진짜
    '25.12.31 11:10 AM (211.235.xxx.150)

    묵 쑤는데 도토리를 주워오면 얼마나 주워온다고
    다람쥐 타령인지...그것도 자기 사유지 산에서.
    밤나무 처럼 떡갈나무들도 다 개인소유일경우
    도토리 줍는거 불법 아니예요.
    대체 옛날엔 집집마다, 가을마다 도토리묵을 뭘로 쒔으며
    다람쥐들은 그때 어찌 멸종을 안했으며 그외 산짐승들은
    오히려 더 많았어요.

    진짜 남의 산 다람쥐 식량걱정하는 해맑은?
    오지랍들...

  • 59. 도토리 주워 왔다고
    '25.12.31 11:10 AM (210.222.xxx.173)

    성토하시는 분들은 평생 도토리묵 안 드시겠죠?

  • 60. 이런이상한사람들
    '25.12.31 11:21 AM (118.218.xxx.119)

    원글님
    괜히 어머니한테 뭐라하지마세요
    저도 도토리묵 한그릇 만들었는데 저한테 산에 도토리 다 먹냐고
    이상한 사람 취급한 인간이 도토리 한푸대 주워 만들어 다 못먹고 버리는 인간 봤어요
    도토리가 다람쥐 먹이라고 못 먹게 하는 사람들은 도토리묵 못팔게하고 못먹게 하세요
    여기 이상한 사람 많네요

  • 61. ..
    '25.12.31 11:22 AM (121.165.xxx.221)

    원글 친정어머님이 본인산에서 인부사서 도토리 수거해 공장형으로 도토리묵 수어 파신것도 아니고, 산에서 본인 먹을꺼 몇개 만드신건데 뭘 또 다람쥐, 맷돼지 타령까지...

    하여튼 개념있는 척들은...

  • 62.
    '25.12.31 11:34 AM (211.243.xxx.238)

    그럼 도토리묵은 안사드시겠네요
    왜 줍느냐하는분들~
    다람쥐 불쌍해서 어찌 드시겠어요

  • 63. 에휴
    '25.12.31 11:47 AM (121.165.xxx.167)

    다람쥐 걱정도 적당히 해야 공감을 받지 앞뒤 생각도 안하고
    도토리 묵 자체를 먹지들 마세요 그럴거면
    도토리 줏어봐야 얼마나 줏었다고
    원글님 상처 받으신건 아니죠?

    저도 돔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동물 애호한답시고 사람을 마구 짓밟는 인간들 정말...답없어요

  • 64. 미친
    '25.12.31 11:49 AM (61.39.xxx.228)

    하이튼 82쿡에 정신아픈분들
    많이 유입된듯ㅎㅎㅎ
    내산아니라 동네산이어도
    도토리를 씨를 말린것도 아니고
    묵쑬만큼 주운걸
    개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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