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DGTKZ7MJAo?si=YgTR0PzbVe_09BOZ
김경 시의원이 빡쳐서 폭로할려고 한 정황 .
김경 기자 회견 열려고한다... 이소식을 들은 강선우가 김병기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했네요. 살려달라고 하는건 김경 한테 공천 줘라..그래야 폭로 안한다...
강선우 지가 돈을 받았고. 김경의원은 공천떨어질거 같으니 빡쳐서 폭로할려고 하고. 개판이네요.
갑질사건은 살아남았지만. 이건 못살아날 듯
https://youtu.be/YDGTKZ7MJAo?si=YgTR0PzbVe_09BOZ
김경 시의원이 빡쳐서 폭로할려고 한 정황 .
김경 기자 회견 열려고한다... 이소식을 들은 강선우가 김병기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했네요. 살려달라고 하는건 김경 한테 공천 줘라..그래야 폭로 안한다...
강선우 지가 돈을 받았고. 김경의원은 공천떨어질거 같으니 빡쳐서 폭로할려고 하고. 개판이네요.
갑질사건은 살아남았지만. 이건 못살아날 듯
살려주세요...공천 주세요죠
글 맥락을 보면
으이그 고상한 척은 다 하고 다니더니 ᆢ
돈이 없어서 그래요?
지하 셋방 살아요 저 여자?
국회의원 중에 저 한건만 있을까?
꽃잎 흰바지 입고 설치더니...
이재명은 왜 강선우를 여가부장관에 지명했던건가요??
교육부장관 이진숙도 그렇고.. 돌이켜보니 물떼전법으로 한번에 넘어가려다 두어명 걸렸는데 저기에 묻혀 정성호니 정동영이니 그냥 넘어간 장관이 한둘이 아닌듯.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도 결국 안됐지만 이번에 이혜훈 지명 보니 골라도 희한한 여자들만 고르는듯. 강선우 이진숙 이혜훈 등. 아니면 정치하는 여자들 수준이 다 저런건지.. 국힘도 김영선인지 돈 주고 공천 얘기 있지 않았나
오빠 오빠거리며 돈봉투 뿌린 여자도 있잖아요
갸륵한 표정뒤 역겨운 갑질과 금품수수 ㅎㅎ
닮았어요.
https://youtube.com/shorts/PUC1PgP_Gow?si=mkfi6ut1g4hWEvgf
수박타령들 하더니 찐명에서 문제가 발생하네요
저 정도 뻔뻔해야 정치판에서 살아남아요.
머리끈 스카프로 꾸미는 거 엄청 좋아하던
공주취향 여자가
최고위원 출마 연설 때 얼마나 표독하던지
완전 소름
1억 준 김경이라는 여자는 부동산 재벌급
이럴때만 강선우가 찐명이란다
웃기고있네요
이럴때만 강선우가 찐명이란다
웃기고있네요 조국라인이예요
좌파들 혐오스러운게 바로 이런거
지들은 아주 청렴하고 정의로운척 하면서
구린짓들은 더 하고 있으니 ㅉㅉ
강선우가 조국라인인데 여가부 장관 주려고 했아요?
조국당이 민주당 제2부대당인가 봐요
여든 야든, 어느 라인이든 상관없이 부정 부패가 드러나면 다 깨끗하게 걸러내고 가면 되는 거예요. 이런 기회에 드러난 것들 다 깨끗하게 정리하고 털어내고 가면 되는 겁니다. 이제는 어디가 더 깨끗하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나 야당에겐 너무 가혹하게 잣대를 들이대고, 여당은 유야무야 된다는 점이죠. 누가 누굴 욕하나요.
녹음파일 들으면 김병기는 발 빼려고 하죠. 저 다음날 김경 공천 확정됐으니 누군가 탈락한 김경을 공천해준 겁니다. 그게 김병기는 아닌 거고 누구일까요.
권력이 더 았는 누군가의 입김으로 단독 공천됐겠죠
김병기도 찍어누를 힘있는 사람 누굴까 궁금하네요
이러니 정치하는 부류는 모두 썩어빠진 거 같아요 ㅠㅜ
슬프다 참
그러더니 결국 단수공천에..
안줬다 안받았다 잡아떼면 그만?
강씨 너도 사퇴해라..
이것도 들켰으니 알려진거지 이런 일들이 뒤로 얼마나 많었을까요.
녹취록이 버젓이 있는데 관련된사람들이 하나같이 나는 모르는일.. 코메디네요ㅋㅋ
녹취록이 있는데 관련된사람들이 하나같이 나는 모르는일
돈은 스스로 날아다녔나...코메디네요ㅋㅋ
녹취록이 있는데 관련된사람들이 하나같이 나는 모르는일
돈이 스스로 날아다녔나...코메디네요ㅋㅋ
강선우입니다. 오늘 MBC 보도와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공관위 간사에게 바로 보고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도 재차 보고했고, 즉시 반환을 지시했습니다.
당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원내대표와의 대화는, 사안을 알게된 후 너무 놀라고 당황한 상태에서 경황없이 상황을 보고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과정의 일부였고, 해당 내용이 제가 모르는 상태에서 그대로 녹취된 것입니다.
공관위에서 특정 공관위원의 지역구에 관해 논의할 때는 해당 공관위원은 논의에서 배제되는 것이 원칙이었으며, 저 역시 공관위 업무 수행 당시 그 원칙에 철저히 따랐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당시 서울 강서갑 지역 후보자의 자격 역시 위 원칙에 따라 저는 발언권이 제한된 상태에서 전체 공관위 심사를 통해 모든 지역이 단수 공천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논란을 일으킨 점 송구합니다. 하지만 저는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강선우의 해명글 자체가 명료한 걸 보면 자기가 돈을 받아서
자리를 주고말고 한 것 같지는 않음.
근데 무슨 국회의원이 살려주세요 어쩌고 하며 징징거리고 돌아다님?
살려주세요라니...
자기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 뭘 살려주세요.
저런 배포로 무슨 정치입문을 해서 심심하면 구설수에 오르내리나.
그리고 김병기는 왜 조사를 안받음?
최강욱이 처분당한 수준으로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하기를 요청함.
그리고 김병기는 왜 조사를 안받아요?
물러나면 그만인가?
최강욱이 처분당한 수준으로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해야지.
최강욱이 그랬어봐요.
아예 탈당당하고 검사실이 불려가고 언론들이 맹공격하고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뭐가 이렇게 일관성이 없어요?
강선우글엔 숨기는게 있잖아요. 중요하고 해야할 얘긴 삐고 난 죄없어만 얘기.
숨기는 게 있다면 조사하면서 다 나오겠죠.
나오든말든 저 사람은 정치자체를 해서는 안될 사람.
동아리 클럽활동하다가 곤란한 일이 생겼다고
울면서 힘이 세보이는 선배오빠한테 가서 징징거리다니.
국민을 대표한다는 정치인이 저런 태도를 보이면 어째요.
숨기는 게 있다면 조사하면서 다 나오겠죠.
나오든말든 저 사람은 정치자체를 해서는 안될 사람.
동아리 클럽활동하다가 곤란한 일이 생겼다고
울면서 힘이 세보이는 선배오빠한테 가서 징징거리는 것처럼..
국민을 대표한다는 정치인이 저런 태도를 보이면 어째요.
숨기는 게 있다면 조사하면서 다 나오겠죠.
나오든말든 저 사람은 정치자체를 해서는 안될 사람.
동아리 클럽활동하다가 곤란한 일이 생겼다고
울면서 힘이 세보이는 선배오빠한테 가서 징징거리는 것마냥
국민을 대표한다는 정치인이 저런 태도를 보이면 어째요.
여기서 저 여자 힘내라 어쩌라하더니
맘에 안들었음
말간 낯짝으로 온갖 잘난척은 드럽게 하더니
탄핵투표날 희한한 멋내기 안경쓰고 패션쑈하러 온듯 앉아있는 거부터 제정신 아닌 줄 알았지만
상상초월 드럽고 구린년이네
재산신고에 청탁수수에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
물러나라 의원직도
침소나인. 약자엔 갑질. 거기다 수수청탁
거기다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힘있는 남자 의원들한테 여성성 어필하며 읍소
아이고 드럽다 드러워
자기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 저좀 살려주세요.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됐을까..
그게 자신은 돈과 전혀 관련없다는 해명으로 납득이 안되잖아요
여전히 의문스럽고 하나도 명료하지않음.
자기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 저좀 살려주세요.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됐을까..
그런말이 자신은 돈과 전혀 관련없다는 해명으로 납득이 안되잖아요
여전히 의문스럽고 하나도 명료하지않음
자기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 저좀 살려주세요.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정말 어쩌다가..
그런말이 자신은 돈과 전혀 관련없다는 해명으로 납득이 안되잖아요
여전히 의문스럽고 하나도 명료하지않음
강선우가 찐명 아니면 누가 찐명?
지역구 현수막 사진들도 하나같이
무슨 예쁜척 모델인척 찍어 걸고.
꼴보기 싫어요.
녹취는 김병기가 했고
왜 김병기 입장발표 전에 그 녹취가 나왔나요?
김병기 의원 사퇴는 안한다하고
혹시 김병기한테 불리한게 아니라
김병기한테 유리하게 만들려고
'누구' 들으라고 녹취 푼건 아니겠죠?
'누구' ?
민주당 의원들 다 들으라고
누구든 자기를 건드리면
강선우 보내버리듯 누구든 보내버릴 수 있다고
녹취를 이것만 가지고 있겠느냐며 샘플을 푼 거 아니겠어요?
사퇴발표 직전
보좌관 폭로가 줄줄이 예정되어있었고
김병기에 대한 수사 및 징계가 필요한 상황인데
민주당 당대표부터 김병기한테 다독다독하고 있잖아요.
저 여자 젤 나쁘고 저질스러운게
당대표 당시 이재명, 원내대표 김병기
힘있는 남자들한텐 철저히 여성성으로 어필하면서
읍소전략.
다른데서는 걸크러쉬, 본질은 공주병 중증
저런 걸 여가부 장관으로 밀었냐
이 여자도 참 주구장창 사건많고 시끄럽네
갑질할때 이미 나락갔어야 하는데
개그쪽 박씨나 이 여자나 갑질하고 인성엉망인것들은
결국은 까발려짐
아무리 봐도 김병기가 프릭치 같네요
한줄요약 최고네요.
갸륵한 표정뒤 역겨운 갑질과 금품수수 ㅎㅎxxxx222
아직도 민주당이 국힘보다 낫다고 믿는다면 지능이 모자란거죠
다 똑같은 것들입니다
간판만 다르고.
법이나 똑바로 지키라고 해요
내란은 못 이겨요.
윤거니 이길자 아무도 없구요.
제2, 제3 계엄령도 상관없다는 사람들과
극우들은 그쪽당 뽑겠지만
아직도 내란윤거니당을 민주당과 물타기하려면 지능 자체가 없는 거죠 요때다 싶어 다 똑같다며 국힘 올려치기 마세요
거긴 당도 아닌 쓰레기통이잖아요
장관임명당시 저여자 당원들이 미쳐서 쉴드치고 정청래가 적극 옹호 하고 사퇴하라는 박찬대에게 온갖 악담 퍼부은거 기억나네요
찐명은 무슨 딴지인간들이 좋아하던데 찐명팔이겠죠
김병기는 엮여서 뭔죄인가요
살려달랄게 뭐 있나요.
돈을 돌려주면 되지.
큰돈도 아니고 책임도 못질겅션서 덥썩받고보나 어리석다 참
물타기란 말은 어울리지않네요
박찬대가 강선우 임명 당시 반대했나오?
대통령실과 이미 사퇴하기로 한 강선우가 직접 사퇴발표하기 두 시간전 페북에 쓴 거잖아요
그것도 자기 당대표 선거를 위해 한 짓이잖아요
그 박찬대는 김병기에게 충언의 충자라도 공개적으로 하고 있는 게 있나요 또 최고의원 보궐 선거애 개입해 자기 계파 챙기기에만 여념이 없던데요 선거중독이에요?
김병기 원내대표 당선 때 당원비중은 20프로고
의원들 대부분이 김벙기를 뽑았어요 그 중 하나가 박찬대이고 그 계파들이잖아요
박찬대 싫어하지 않아요 물찬대라고 비난해도 응원했어요
하지만 박찬대도 그랗게 정치하다 탈납니다
김병기가 뭔 죄냐니
죄는 수없이 나열돼 있으니 찾기 쉽고요
당 내에서도 대단한 선례를 남겼네요
수 틀리면 의원간 대화 몰래 녹음했다가 일배스러운 보좌관들과 공유했다 복수당한다는 선례의 주인공이겠네요
윗님처럼 뒤틀어서 보면 제대로 보이는게 뭐가 있겠어요
그런걸 악마화라고 합니다
의원들이 지지하는걸 계파정치라고 몰아서 정청래가 당대표되고 지금 엉망이긴하죠
근본이 그랬어요.
인간성이 휘발된 껍데기인간...
거기서 말 다 한거죠.
세는 바가지가 어디선 안 셀까요.
강선우... 갑질논란 해명에서 대뜸 이픈 아이 들먹일 때부터 알아봤어요. 강선우 화법으로 답하고 싶네요. 이제 그만 인간적으로 해당행위 그만하고 그 장애가 있다는 아이나 돌보며 살라고..!!
인간이 안 되면 이렇게 줄줄 세더라 ㅉㅉ
김병기는 참.......아... 동작구는 저주를 받았나
나베로도 모자라서 가족들이 떼로 양아치네. 김병기, 너 그러면 안되잖아 세상 말세다
뒤틀어 보는 건 님이죠
각종 선거 때 당헌당규에도 있는 의원간 지지지침 관련을 죽 병퐁 서듯 계파 세우기 하며 기자회견질 하는 거 박찬대가 저질러 게속 오남용되는 중이고요
원대대표 시절 권력 이용해 세몰이 계파정치 하고 있는게 사실인데 몰긴 누가 몰아요 박찬대가 하니 귀엽고 앙징맞은 계파정치라 이겁니까
악마화라는 거 소위 하바리 유튜버들과 그 추종자들 전문이잖아요 지금도 민주당사에서 당대표 사퇴하라 그 짓하고 있는?
당이 개판이라면서 김병기가 했던 짓들은 눈에 안 보이는 분이 누굴 보고 뒤튼다 만다 하는지
김병기가 법사위와 김용민 의원 저격하며 저의가 있냐고 망언한 것과 같은 결이시네요
김병기가 하는짓은 잘보이고 정청래가 하는짓은 안보이는 분이군요
여기저가 통일교 신천지 JMS관련 영상들 올라오던데 지선전에 터지면 시끄럽겠어요
저지능고관여 권당들이 만든 당대표이긴하죠
여자 정치인들은 남자 정치인보다 덜 타락했을거로 기대했는데
저지능고관여라고까지 하는 걸 보니 님 수준과 지능만 드러나네요
이젠 한계에 차 스스로 무너진 김병기가 한 무수한 짓도 못 보고 아몰랑정청래만 욕하면 장땡인 줄 알고 댓글씩이나 쓰는 게 역시 지능문제란 자기고백인가요
편들던것들 사과나 해라.
강선우는 이미 정치적으론 지금 상황상 끝난 거죠
윤리위 감찰에 경찰 수사 들어갔으니 사법적으로도 판단을 받겠죠
그럼에도 묻고 싶은 게 있어요
언론이 장사 치르고 게시판 도배했던 소위 민주당 돈봉투 사건
그 의원들 무죄받았어요
한동훈이 돈봉투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던 노웅래 의원
무죄받았어요
그 때 욕부터 박던 사람들 언론들 사과한 적 있어요? 관심이나 있어요?
지금 욕 박는 거 쉽죠
그러나 이전 김재윤 의원이 그 억울함을 호소하다 결국 세상을 등졌듯 좀 지켜보자는 거예요
잘못된 처신 그대로 어이없고 실망스럽지만
뭐가 맞는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 여자 저 여자 하면서 논점에 벗어난 욕박기로만 일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