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증여세 때문에 금 사거나 현금생활 하시는 분 계실까요?

혹시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25-12-30 21:39:01

 

이런 글 조심스럽지만 

부모님께 현금을 주기적으로 받은지 좀 됐는데요

예금 들어라~ 하시면 예금들고 

대출 갚아라 ~하시면 대출갚고 

그런데 이게 액수가 너무 커져서 

올초부터는 금고사서 그냥 넣어두고 왠만한거 다 현금으로 은행가서 이체하거나 결제하면서 사는데요 

세금 생활비 공과금 학원비 등등 

이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이걸 금으로 사서 두는게 낫나 

나중에 상속세 신고할 때 어느정도는 신고 해야 할거 같은데 최대한 많이 소명되게 하려면 

지금처럼 우리 수입에서의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이렇게 사는게 도움이 되긴할까요? 

기장맡기는 세무사는 증여전문이 아니여서 그런지 

다른거 물어볼 때도 별로여서 상담은 아직 안해봤어요 

지금이라도 세무사 찾아가보면 도움이 될까요? 

연세 80중반이시고 5년전 저희랑 공동명의로 부동산 구입건 있어서 돌아가시면 소명해야 할거 같긴 하거든요 

혹시 비슷한 경우 있으실까요? 

 

 

 

IP : 220.124.xxx.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12.30 9:45 PM (118.235.xxx.183)

    현금 이체하는건 무슨의미가 있어요? 통장 다 털릴텐데..흔적없이 쓰던가 해야죠 현금 영수증도 하지말고.저같으면 금도 일부 사두고 애들 교육비는 조부모가 바로 결제(카드로) 10년마다 현금 증여 가족수대로 조금씩 세금낼정도로 받고 생활비는 최소금액만 결제하고 현금 내면서 살겠어요 세무사들 빠삭할텐데 물어보세요

  • 2. 분양권
    '25.12.30 9:48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분양권 피주고 사세요

  • 3.
    '25.12.30 10:02 PM (61.74.xxx.175)

    현금으로 예금 들고 대출 갚고 이체 하면 그 현금 출처를 어디라고 하실건데요?
    상속 발생하면 부모님 통장 원글님 통장 다 볼텐데요
    1년에 2억 2년에 5억까지 현금은 괜찮다고 하지만 요즘 세수가 부족해서
    세무조사 철저하대요
    상속인이 소명 못하면 증여로 간주한다는대요
    복잡한게 많으면 10년치가 아니라 15년 20년치도 본다고 했어요
    보통 탈세를 하면 많이 알아보고 여러가지 가리던데 원글님은 그렇지는 않으신거 같네요

  • 4. 원글
    '25.12.30 10:08 PM (220.124.xxx.61)

    현금이체는
    제가 은행가서 무통장입금? 한다는거고 ㅡ
    이제 예금은 안하고 대출갚는건 월급통장에서 나가는 걸로 하고 있구요
    현금영수증도 안해요

    문제는 부모님이 우리보다 훨씬 잘 안다고 생각하셔서
    세금 때문에 이리저리 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면 너무 언짢아 하셔서
    가타부타 말없이 주는대로 받기만 하는중
    10년전쯤에 무작위로 한번 걸려서 소명하고 세금 내고 한 적도 있는데
    현금으로 주고받는 돈이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으세요 ㅡ
    상담을 한 번 받아봐야겠네요

  • 5. 원글님
    '25.12.30 10:11 PM (222.107.xxx.9)

    10년전쯤에 무작위로 걸리다뇨 ?
    참 무섭네요

  • 6. ..
    '25.12.30 10:22 PM (58.238.xxx.62)

    증여세 걱정하는 지인들 보면
    부모에게 받은 돈으로 생활비 써요
    현금영수증 일절 안하고
    소득은 무조건 예금 또는 대출상환 등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예금 들고 대출 갚고 단추를 잘못 다셨네요

  • 7. ...
    '25.12.30 10:25 PM (106.102.xxx.26)

    한 번 걸린 적 있다면 계속 예의주시 안당하나요?

  • 8. 85세라니
    '25.12.30 10:25 PM (211.173.xxx.12)

    저흰 80이신데도 걱정입니다. 식구수 대로 1억까지 10% 내고 받아와서 예금만 3년 돌려도 세금은 빠지는데 현금으로 받아서 놔두면 진짜 손해아닌가 싶으면서도도 증여세 개정기다리고 있어요

    상속개시되면 부모님 재산이 줄어든거 소명해야한다는거 아시죠?
    현금으로 받아 놓는다 해도 표시 안날수가 없으니 잘 준비하세요

  • 9.
    '25.12.30 10:39 PM (61.74.xxx.175)

    무통장 송금이라도 국세청은 거래당사자와 내역을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피상속인 자산이 줄어들면 돈을 어디에 썼는지 소명해야 하고 원글님이 소득외에 자산이
    늘어났으면 그 출처도 소명해야 하는데 현금으로 받아도 규모가 크면 드러나지 않을 수 없죠
    사업 하신 분들 사업상 선물(?)한 현금도 증여로 간주 됐다고 하구요
    내연녀한테 준 돈까지 다 상속인들이 증여 받은걸로 간주돼서 세금냈다고 했어요
    주시면 받되 어느정도 증여세에 가산세까지 낼걸 각오하셔야겠네요

  • 10. ㅋㅋ
    '25.12.30 10:42 PM (122.32.xxx.106)

    댓글이 다 비과세구간 증여도 못받은 사람들뿐

  • 11. 네.
    '25.12.30 10:42 PM (220.124.xxx.61)

    점두개 님 말씀처럼
    첨부터 그랬어야 하는데 올해부터야 그렇게 하고 있어요
    남편은 정말 관심이 하나도 없고
    저는 며느리라 특히 돈 관련 말 꺼내는것도 조심스러워서 그냥 주는대로 받기만 하고 있어요
    10년전에는 3억 부동산 하나로 털려서 형제들 셋까지
    다 들추고 각자 다 소명하고 세금내고 했어요
    5년전 부동산 산건 그냥 넘어갔는데 늦게라도 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세금 내라면 내야지. 하는 마인드이신데
    그러려면 첨부터 한도맞춰서 신고하고 주셨음 편할텐데 그건 또 아니고
    받는 입장에서 가타부타 말할 수 없구요

  • 12. 아.
    '25.12.30 10:48 PM (220.124.xxx.61)

    무통장 입금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제 이름으로 보내는거니 다 나오는거군
    통장만 깨끗하면 괜찮은 줄 ㅜㅜ
    댓글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시간내서 상담도 한 번 받아봐야겠습니다.

  • 13. 그린
    '25.12.30 11:17 PM (211.250.xxx.56)

    현금보다 차라리 부모님카드로 외식이나 장보는거 쓰는게 나아요. 현금 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귀찮아도 장보거나 학원비 이런거 현금으로 쓰고 영수증처리 안하는거죠. 절대 은행에 넣거나 대출 갚거나 하면 안됩니다. 다 걸려요
    아니면 금 사세요. 금은방이나 금거래소에서 현금으로 많이 구입하면 영수증처리 안하고 구입 가능해요.

  • 14. 무통장
    '25.12.30 11:35 PM (221.167.xxx.130)

    자금출처 소명해야해요

  • 15. 현금쌓아두고
    '25.12.30 11:53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빼서 쓰느니 10% 세금 내고 코스피를 샀으면 수십% 벌었겠네요

  • 16.
    '25.12.31 1:34 AM (211.234.xxx.167)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평생 현금으로 보관하던 돈을 주신게 아니고(예전의 자영업 현금 소득을 예금안하고 갖고있었다거나 오래전 사놓은 골드바를 현금으로 판다거나) 부모님 통장에서 현금을 빼서 주신거라면 부모님 사망 전 10년 이내 현금빼신건 무조건 상속간주입니다. 10년보다 오래사시면 그나마 괜찮고요. 자식보다 부모님통장에서 나오는게 중요합니다.
    아버지가 현금 빼서 내연녀에게 갖다 바친거 입증못해서 자식들이 억울하게 만져보지도 못한돈 상속세 내는경우도 있어요

  • 17. ...
    '25.12.31 2:01 AM (58.78.xxx.187)

    상속개시되면 10년간 금융재산은 철저히 들여다본다고 합니다
    부모님 통장에서 현금이 과다하게 인출이 되었다면 입증이 안되면 모두 증여로 본다고 하더라구요
    재산이 많으면 조사는 피할수없을거에요

  • 18. ..
    '25.12.31 7:54 AM (61.105.xxx.194)

    비슷힌 입장에서 며느리가 나서서 뭘 하기에는 어렵더라구요. 본인들 생각에 막연히 이런것까지는 괜찮겠지 걸리면 그때 세금 낸다고 생각하세요. 남편은 무관심이구요. 전 관련 전문직인데도 제 말은 인들으시고 몇년전 세무조사로 몇억 나갔는데 바뀌는게 없어서 그냥 돌아가시면 재산 팔아 세금낸다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 19. ,,,,,
    '25.12.31 8:10 AM (110.13.xxx.200)

    현금영수증 없는 생활비로 했어야..
    어휴.. 부동산은 빼박인데 전적있으먼 더 걸리기 쉽겠네요.
    첨부터 세금을 내시지.. ㄷㄷ 가산세도 있는데..

  • 20. 원글
    '25.12.31 11:14 AM (118.235.xxx.181)

    점두개님 말씀처럼
    사실 제가 세무사 상담하고 말씀드려도 본인 하시던대로 하실거 같아
    그냥 제 선에서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 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94 롤렉스시계 며느리 물려주면 좋아할까요? 40 질문 2026/01/05 4,897
1786293 스벅 기프트카드 구매 아시는분~ 3 커피 2026/01/05 623
1786292 빵과 커피로 시작하는 아침 9 2026/01/05 2,472
1786291 이 대통령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할 정도로 中, .. 10 .. 2026/01/05 1,532
1786290 베네수엘라 다음은 덴마크일지도 모른다는 공포 8 연합 2026/01/05 2,176
1786289 안성기 배우님의 안식과 평안을 빕니다. 14 라디오스타 2026/01/05 2,161
1786288 여선생에 대한 선입견이 생길 7 ㅣㅣ 2026/01/05 2,094
1786287 스텐냄비 두께에 따라 2 .. 2026/01/05 945
1786286 공용공간에서 유난히 언성높이는 사람들 5 2026/01/05 1,180
1786285 살아본 아파트 중에서 제일 만족도 높은 아파트 53 ... 2026/01/05 22,169
1786284 사고싶은 코트가 있는데 2 .. 2026/01/05 1,504
1786283 주얼리 하러 갈건데 18k로 해야 이득인가요? 9 주니 2026/01/05 1,497
1786282 차 안에서 담배 피우는.. 11 차안 2026/01/05 1,998
1786281 딸에게 시계 물려줬어요 7 2026/01/05 3,385
1786280 펑할게요. 14 자유부인 2026/01/05 3,708
1786279 보험 비교하고 설계해주는 4 궁금 2026/01/05 733
1786278 직장에서의 하루 5 50 대 직.. 2026/01/05 1,508
1786277 정시합격발표를 기다리며.. 12 sda 2026/01/05 2,261
1786276 조선.. 갈수록 비정상인 장동혁과 측근들 4 황교안시즌2.. 2026/01/05 966
1786275 내일 대장암 검사인데.조언절실 5 여인5 2026/01/05 1,486
1786274 아트월에 TV만 놓을까요? 5 지킴이 2026/01/05 580
1786273 루비오 국무, '베네수엘라 총독' 맡나…쿠바계 루비오 역할 주목.. 2 ㅇㅇ 2026/01/05 617
1786272 사업주가 4대보험을 연체하는 경우 1 ..... 2026/01/05 678
1786271 에르메스 가방 받는다 6 sppp 2026/01/05 2,767
1786270 입사 추천서 부탁받고 써줬는데 5 .. 2026/01/05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