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원두를 갈아서 드립하지만
구매한 원두 디카페인이 맛이 없어서 방향제로
쓰고 있어요
요즘 오후에는 ㅁㅅ인스턴트 디카페인 커피에다가
따뜻하게 우유를 데워서 마시는데
은근 커피맛이 아주 좋네요.
탄맛만 나는 원두보다 100배 낫네요.
딸이 달달한 커피우유를 편의점에서 자주 사서 마시는데
커피 우유의 황금비율이 있으면
냉장고에다 만들어 놓고
저녁에도 부담없이
디카페인 커피우유를 마시게 하고 싶네요
아침엔 원두를 갈아서 드립하지만
구매한 원두 디카페인이 맛이 없어서 방향제로
쓰고 있어요
요즘 오후에는 ㅁㅅ인스턴트 디카페인 커피에다가
따뜻하게 우유를 데워서 마시는데
은근 커피맛이 아주 좋네요.
탄맛만 나는 원두보다 100배 낫네요.
딸이 달달한 커피우유를 편의점에서 자주 사서 마시는데
커피 우유의 황금비율이 있으면
냉장고에다 만들어 놓고
저녁에도 부담없이
디카페인 커피우유를 마시게 하고 싶네요
인스턴트 알커피에 우유 넣어서 랜지 돌려먹는데
제 입이 막입인지
카페에서 먹는 5천원 라떼랑 똑같습니닫!!
우유에 커피는 기본적으로 아시겠지만
중요한 건, 생각보다 설탕을 많이 넣어야 한다는 겁니다.
달게! 타시면 돼요 ㅎ
카누미니 1/2 + 맥심모카골드 1 + 우유 100~200미리 취향껏
제 입도 막입인지
카페에서 먹는 5천5백원 바닐라라떼랑 똑같습니다! ㅋㅋ
에너지 필요한날
알커피에 우유랑 꿀 넣어먹어요
설탕 넣은거보다 훨씬 보드라운 단맛
바닐라 시럽을 안 넣었는데 어떻게 바닐라라떼 맛이 나나요?
가끔 뜨겁게 데운 우유에 인스턴트 알커피 맥심 아라비카100 같은 거 녹여서 마시는데 설탕을 넣을 땐 마스코바도 비정제 갈색설탕이나 흑설탕을 넣어요. 좀 연하게 마시고 싶을 땐 끓인 물을 조금 타기도 해요.
또는 끓인 물에 커피와 설탕을 먼저 녹인 후 데운 우유를 이케아 전동 거품기로 거품을 일으켜 커피에 부어 마시기도 해요. 가끔은 거품 위에 시나몬가루 톡톡 뿌려 마셔요.
거픔기도 있고 시나몬 가루도 넣어서 먹어야겠네요
생크림 한스푼
우유 거픔기도 있으니
이젠 거품내서 시나몬 가루도 넣어서 맛있게 먹어봐야겠어요
우유랑 커피가 맛있으면 되어요.
분들이 뜨거운 국물을 마시면 속이 시원하고 풀리는 느낌이 드니까
라떼 만들 때 우유도 펄펄 끓여 뜨겁게 마시는데
그러면 단백질이 완전 응고가 되어 텁텁하거든요
살짝 따끈한 정도의 온도가 훨씬 달큰하고 텁텁하지 않아요
우유를 제발 펄펄 끓이지 마셔요 너무 안타까워요
소금 한 꼬집이 빠졌잖소!
렌지에 뜨겁게 데운 우유에, 카누 두 봉이든 알커피 두 스푼이든 넣고 소금 약간 넣어보세요. 커피전문점 커피 저리가라예요.
저는 보통 우유에 믹스커피1개,카누1개, 소금 넣은 게 입맛에 맞더라구요.
유투브에 차고 놈쳐요
믹스커피로 매장 판매 인기메뉴 그대로 재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