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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때 부모님이 지원해주셨나요?

어쩌면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25-12-30 19:43:01

각자 다르겠지만, 

결혼 자금및 혼수 어떻게 하셨나요?

 

 

IP : 211.119.xxx.14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년전
    '25.12.30 7:44 PM (175.194.xxx.161)

    십원도 안해주심
    심지어 내 지인들이 낸 축의금까지 다 가져가심

  • 2. 0ㄱ
    '25.12.30 7:49 PM (110.70.xxx.188)

    25년 전 시가에서 0원이요

    돈 없는 시가에 명절 봉사 미친 짓을 계속 했네요

  • 3. 25년전
    '25.12.30 7:50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지방은 본인이 번 돈으로 결혼하는경우 좀 흔했어요
    월급 집에 다 주고 결혼은 1000만원으로
    혼수예단 다 하것같아요
    진짜 방한칸에서 결혼시작했어요

  • 4. 십원도없슴
    '25.12.30 7:50 PM (121.166.xxx.208)

    제가 취업해 모은 3천에 시댁지원 3천.
    나중 시댁에선 1억 요궄ㅋㅋㅋ

  • 5. 근데
    '25.12.30 7:52 PM (121.166.xxx.208)

    언제적부터 자식 결혼 지원이 당연시 하기 시작했나요?

  • 6. 저는
    '25.12.30 7:52 PM (118.217.xxx.241)

    결혼하면서 딸5명
    결혼할때마다 가전가구 하나씩 바꿔드리고 했어요

  • 7. ...
    '25.12.30 7:54 PM (220.75.xxx.108)

    25년전 제 돈으로 5000혼수예단 5000 지참금 했고
    시집에서 1억3천주고 집 사주심.

  • 8. ..
    '25.12.30 7: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32년전 시집에서 1억5천
    우리집서 3000천
    요즘 태어났으면 결혼 못했을 듯
    남편과 시집이 보살이었네

  • 9. ...
    '25.12.30 8:05 PM (106.101.xxx.36)

    받기는 커녕 결혼전에 번 돈 내놓고 가라고 하셔서 2천 드리고 갔네요.요즘 아이들은 택도 없는 말일텐데 25년전엔
    제친구들도 친정에 일이천씩 드리고 시집 가는 친구들
    종종 있었어요.
    받은것도 없는데 앞으로 부모 봉양 해야할거 생각하면
    열받아요.

  • 10. 십원도
    '25.12.30 8:10 PM (211.194.xxx.140)

    안해주고 제가 모아서 갔고
    부모 한복 앙복 동생 양복 등 제돈으로 해줬어요
    그러고도 누구딸은 돈내놓고 간다며..
    10년도 안된 이야기..
    결혼해서 이천정도 드렸네요 용돈 드린거 제외하고요

  • 11. . . . .
    '25.12.30 8:11 PM (175.193.xxx.138)

    23년전 남편 2천/시부모2천/대출 천 = 오천 전세
    저는 천만원 가지고 결혼했네요.

  • 12. 지원 못받음
    '25.12.30 8:29 PM (223.38.xxx.88)

    친정에선 딸한테 결혼자금 지원 안해주셨어요

  • 13. ㅂㅅㅈ
    '25.12.30 8:30 PM (123.111.xxx.211)

    17년 전 시댁에서 강남 아파트,친정에서 판교 아파트 해주셨어요

  • 14. ㅇㅇ
    '25.12.30 8:32 PM (218.39.xxx.136)

    지원은요 벌은것도 내놓고 가라고 했는데...
    시가에서 집해주고 결혼식 비용 다 내줬죠.
    혼수는 제가 모은걸로 하고

  • 15. ...
    '25.12.30 8:32 PM (114.204.xxx.203)

    28년전에 시가 2500
    나 3000 + 혼수 3000 정도 했어요
    반반 이상이었죠
    윗님 부럽네요

  • 16. 지원은
    '25.12.30 8:34 PM (118.235.xxx.40)

    커녕 너 다 들고 가면 우린 뭐 먹고 사냐고 해서
    5천 모아 3천 드리고 2천으로 혼수 ㅜ

  • 17. ...
    '25.12.30 8:38 PM (222.112.xxx.158)

    45년전 친정서 750만원으로
    서울아파트 18평전세 얻어줌.
    시댁 지원무
    그후 5년후친정서 5300만원 지원해주셔서
    목동아파트38평삼
    시댁지원무..
    쓰고보니 왜 결혼햇냐..ㅜㅜ

  • 18. ...
    '25.12.30 8:39 PM (1.235.xxx.154)

    부모님이 다 해주셨어요
    시댁은 돈이 없어서 2천만원대출받았다는거 나중에 알았어요
    아버님이 갚으시느라 고생하셨을거같아요
    5년정도 걸리신듯..
    참...

  • 19. ..
    '25.12.30 8:52 PM (121.135.xxx.217) - 삭제된댓글

    31년전 양가부모님께 받은거 없이 둘이 500으로 맞벌이 시작
    시집살이 2년 동안 월급모아 대출없이 8400만원 첫 아파트 마련
    25년 현재 20억,33억 2채 끝내고 작년에 둘다 희망퇴직
    전쟁처럼 살았네요.

  • 20.
    '25.12.30 8:55 PM (223.38.xxx.230)

    연애결혼이었는데 가난한 집에 맏며느리라고 속상해하시며
    작은 집(옛날이고 경기도 외곽이라 쌌어요)이랑 혼수 다 해주셨어요. 결혼 후엔 차도 사주시고..
    저만 해준건 아니고 다른 형제들도 다 해주셨어요.
    부모님이 제거 해준 10분의 1도 내 자식에게 못해줄 것 같아요.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면에서..ㅠㅠ

  • 21. 30년차
    '25.12.30 9:00 PM (221.149.xxx.103)

    시가랑 친정서 1천5백씩 주고 전세 3천서 시작. 전 혼수 해갔으니 내가 좀더 한거죠. 대신 시부모님 좋은 분이고 뭐 바라는 거 없음. 둘이 열심히 벌어서 강남 자가에 노후도 대충 해놨어요. 아들 하나라 이 집은 제 것인데 결혼은 안(못)할듯

  • 22. 저도
    '25.12.30 9:02 PM (1.237.xxx.216)

    저와 제 여동생 맨몸으로
    굴욕감 치욕감을 안겨준 기억

  • 23. 계몬가
    '25.12.30 9:19 PM (121.190.xxx.190)

    17년전
    안해주고 돈안주고 간다고 뭐라해서 천만원 줌

  • 24. 25년전
    '25.12.30 9:24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5천 전세 친정에서 혼수해부하고 결혼
    결혼후 6개월후 서울에 집 마련시 친정에서 계약금 내주심
    매수한 집에 들어갈때 시댁에서 도배 장판 페인트 해주셨어요
    현재 자산 빚없고 자산 45억 현금1억
    열심히 살았어요~자동차도없이
    결혼 17년차에 처음 차구입했어요ㅎㅎㅎ

  • 25. 청이맘
    '25.12.30 9:42 PM (106.101.xxx.1)

    17년전 친정에서 2억 주셨어요

  • 26. 1996년도
    '25.12.30 9:54 PM (119.204.xxx.215)

    남편.저 둘 다 10원도 안받고 각자 벌어서 결혼.
    남편ㅡ시골빈농 막내라 기숙사 있는 회사 취업후 저축해서 결혼.
    저ㅡ집에서 5년 직장다니고(생활비 안냄) 당시 퇴직금 500 엄마 드리고 결혼. 5년동안 제 월급 그대로 저축해줘서 결혼준비 하고도 남아서 현금 2천 따로 가지고 결혼함.
    저희부부는 받은건 없는데 지난 30년간 양가에서 뜯어?간거도 없어요.

  • 27. ㅎㅎㅎ
    '25.12.30 10:03 PM (175.126.xxx.56)

    신나게 뜯겼어요. 그것도 양가에.

  • 28. 25년전
    '25.12.30 10:07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5천 전세
    친정에서 혼수준비 3천
    그외 결혼 비용은 시댁이랑 친정에서 반반
    6개월후 서울집 매수시 친정에서 계약금 내주고
    매수한 집에 들어갈때 시댁에서 고배 장판 페인트 해줬어요
    그뒤로는 단 한번도 단 십원도 경제적 지원해준적 없어요

  • 29. ㅡㅡㅡ
    '25.12.30 10:13 PM (125.187.xxx.40)

    25년 전 내가모은 3천에 친정서 500줌 나몰래 남편만나 다 친정서 해주는것처럼 쟤가 돈을 한푼도 안모아서 이만큼이라 미안하다고 했다함. 결혼 10년 뒤 들었음. 에미라고 다 에미가 아님. 내가 3천가지고 결혼했지만 그 이상 따박따박 일 안해도 월 100씩 나오는 사람이라 남편보다 경제적으로 위면 위였지 처지는결혼 아니었음. 대학생때부터 용돈 학비 다 내가 벌어 다녔음. 내 얼굴에 똥투척한 그 사건 절대 용서 못함.

  • 30. 689
    '25.12.30 10:57 PM (182.221.xxx.29)

    25년전
    양가에서 한푼도 안받았어요.
    차별하고 유산도 안물려줘서 남편이나 저나 부모복이 아예 없어요
    지금은 악착같이 벌어서 형제중 제일 잘살아요~
    효도안해서 그건좋아요
    돌아가셔도 아무감정이 없을듯해요

  • 31. ㅎㅎ
    '25.12.30 11:41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십원도 안해주심
    심지어 내 지인들이 낸 축의금까지 다 가져가심 2222222
    다른집 딸은 돈 내놓고 가던데 말씀하시는 거 그건 가볍게 무시했죠.ㅎㅎ

    20년 전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을 아무 생각없이 했네요.
    신랑은 개털이었는데 시댁에서 1억2천 전세집 해주셨고요. 제가 모은게 2억 가까이 있어서 요즘 말로 반반 결혼 그 이상..ㅎㅎ

  • 32. ㅎㅎ
    '25.12.30 11:45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십원도 안해주심
    심지어 내 지인들이 낸 축의금까지 다 가져가심 2222222
    다른집 딸은 돈 내놓고 가던데 말씀하시는 거 그건 가볍게 무시했죠.ㅎㅎ

    20년 전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을 아무 생각없이 했네요.
    신랑은 개털이었는데 시댁에서 1억2천 전세집 해주셨고요. 제가 모은게 2억 가까이 있어서 요즘 말로 반반 결혼 그 이상..
    행여 제 돈 보고 접근할까봐 자산 상태 극비로 하고 결혼했어요ㅎㅎ

  • 33. ...
    '25.12.31 12:08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저는 친정에 1억 주고 제 돈으로 결홍했어요. 엄마가 해준 건 400만원 가전제품. 저는 200만원 엄마 밍크토트해주고. 예단도 제돈으로 보내고.

    지독하게 돈돈 거리는 엄마한테서 벗어나서 제가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8년을 열심히 모아서 남들보다 늦게 한 결혼이었죠.

    지금운 연도 끊고 아빠만 뵤고 살고 있어서 후련하네요. 내 힘으로 잔대를 뚫고 내가 원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후회도 없어요. 제가 자렁스러워요.

  • 34. ...
    '25.12.31 12:09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저는 친정에 1억 주고 제 돈으로 결홍했어요. 엄마가 해준 건 400만원 가전제품. 저는 200만원 엄마 밍크코트해주고. 예단도 제돈으로 보내고.

    지독하게 돈돈 거리는 엄마한테서 벗어나서 제가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8년을 열심히 모아서 남들보다 늦게 한 결혼이었죠.

    지금운 엄마랑 연끊고 아빠만 보고 살고 있어서 후련하네요. 내 힘으로 반대를 뚫고 내가 원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후회도 없어요. 제가 자렁스러워요.

  • 35. ....
    '25.12.31 12:12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저는 친정에 1억 주고 제 돈으로 결홍했어요. 엄마가 해준 건 400만원 가전제품. 저는 200만원 엄마 밍크코트해주고. 예단도 제돈으로 보내고.

    지독하게 돈돈 거리는 엄마한테서 벗어나서 제가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8년을 열심히 모아서 남들보다 늦게 한 결혼이었죠.

    저는 엄마 몰래 갖고 있던 자사주 팔아서 전세자금에 보탰고 남편이 조금더 보태서 둘이서 1억 3천짜리 전세 얻어 들어갔구요. 시댁은 가난하셔서 보태주신 거 없지만 저희집이 워낙 시궁창이라 별 불만이 없었어요.

    지금운 엄마랑 연끊고 아빠만 보고 살고 있어서 후련하네요. 내 힘으로 반대를 뚫고 내가 원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후회도 없어요. 제가 자렁스러워요.

  • 36. ...
    '25.12.31 12:21 AM (124.111.xxx.163)

    20년전에 저는 친정에 1억 주고 제 돈으로 결혼했어요. 엄마가 해준 건 400만원 가전제품. 저는 200만원 엄마 밍크코트해주고. 예단도 제돈으로 보내고.

    지독하게 돈돈 거리는 엄마한테서 벗어나서 제가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8년을 열심히 모아서 남들보다 늦게 한 결혼이었죠.

    저는 엄마 몰래 갖고 있던 자사주 팔아서 전세자금에 보탰고 남편이 조금 더 보태서 둘이서 1억 3천짜리 전세 얻어 들어갔구요. 시댁은 가난하셔서 보태주신 거 없지만 저희집이 워낙 시궁창이라 별 불만이 없었어요.

    지금운 엄마랑 연끊고 아빠만 보고 살고 있어서 후련하네요. 내 힘으로 반대를 뚫고 내가 원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후회도 없어요. 제가 자랑스러워요.

  • 37. 25년전
    '25.12.31 12:54 AM (211.208.xxx.76)

    1억모은거 뜯기고 천만원가지고 결혼
    남편은 1.5억 모은거 뜯기고 1800만원 아파트(융자800만원)
    그렇게 결혼
    부조금 결혼식 비용 일절 지원도 없이
    식대까지 부조금으로 양쪽 다 해결
    시아버지가 자기돈 10만원 들었다고(폐백절값)말했슴

    지금은 부모 형제중 가장 잘살고
    형제 누구보다 많이 희생했다 생각하고
    누구도 부인하지 않아요
    끔찍하게 자기 밖어 모르는 부모 뒷감당 힘들었습니다

  • 38. 저는
    '25.12.31 12:59 AM (211.36.xxx.154)

    폐백 절값까지 시어머니한테 뜯기고요
    시작부터 600만원 뜯기고
    평생 뜯기고 살다
    의절했습니다
    젠장 결혼은 미친 짓이야!

  • 39. 윗님
    '25.12.31 1:08 AM (211.208.xxx.76)

    토닥토닥해드려요
    폐백절값 뜯어간건 너무했네..
    저는 폐백절값이
    시부 10
    시모 10
    시외조모 10
    이렇게 받았던..친정엄마는 폐백 안받는다고
    신혼여행가서 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 한푼도 없이
    친정내려감
    신행다녀오니 시누가 자기 비행기값내놓으라고
    70만원 뜯김..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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