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형편이 안좋은 남자들이 결혼후 가정 소중히 하는 경우 많은거 같아요

조회수 : 5,617
작성일 : 2025-12-30 18:37:49

이혼 가정이거나 가정사에 아픔이 있던 경우 

오히려 새로만든 가정을 너무 소중히 하고 

감사해 하는 경우 주변에 많네요 

그 가족을 위해 엄청나게 공들이느 느낌이에요 

제주변이 특이한지...

오히려 퐁족하게 지낸 아들들이나 딸들은 

부모치마폭에 결혼해서도 쌓여서 

뭐가 소중한지도 모르고 지내는데 

IP : 219.255.xxx.8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기도
    '25.12.30 6:38 PM (1.248.xxx.188)

    반대이기도..케바케인듯요.

  • 2. 아니여
    '25.12.30 6:39 PM (112.168.xxx.146)

    아니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걸요.
    배우자돈으로 원가족의 결핍 결손 치료하려다가 새로 일군 가족과도 상처만 남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요?

  • 3. ㅇㅇ
    '25.12.30 6:39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부모돈 지원 못받으면 밖에서 노비처럼 일하며 자기가정 충실

    부모가 돈 퍼주면 부모치마폭에 쌓인척 외제차 자식유학비 받아냄

  • 4. ...
    '25.12.30 6:41 PM (211.234.xxx.211)

    화목한 가정에 강박증이 있는 거에요 엄청 노력중인거죠
    안됐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러다 온전히 자신속의 자유와 행복도 누릴거에요

  • 5. 케바케
    '25.12.30 6:41 PM (110.70.xxx.188)

    그런 케이스도 있는데 열등감에 폭주하는 남자가 더 많더라구요

  • 6. ..
    '25.12.30 6:4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남편 부잣집 도령인데 16살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이후 시아버지 재혼으로 많이 외로웠지요. 아이들 예뻐하고 좋은 가정 만들려고 노력 많이 해요. 저 전업인데 밥 하는게 이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라고 하고 저를 많이 의지하네요.딸들은 아빠한테 결핍이 결혼 생활에 도움된 케이스라고 해요.

  • 7. 공감
    '25.12.30 6:42 PM (223.38.xxx.19)

    원글에 100 프로 공감이요.
    오히려 더 잘해요.

  • 8. . . .
    '25.12.30 6:45 PM (1.237.xxx.240)

    맞아요
    그런 사람들 있어요

  • 9. 그럼
    '25.12.30 6:45 PM (110.70.xxx.188)

    반대로 여자도 저런 케이스면 더 잘산다는 거죠?
    돈 없고 이혼 가정인 여자들이 더 잘 산다 맞나요?

  • 10. 제주볔
    '25.12.30 6:46 PM (219.255.xxx.86)

    제주변은 본인 집에 돈은 많지 않으나 자기 밥벌인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었어요.

  • 11. ...
    '25.12.30 6:47 PM (222.112.xxx.158) - 삭제된댓글

    자식마다 성품이 달라 제각각에요
    저희 시댁 집안환경안좋은데
    저희남편 엉망진창이구
    시동생은 정말 잘하고 다정해요

  • 12. ...
    '25.12.30 6:50 PM (221.150.xxx.22)

    원글님 말 맞는데 그런 집안은 부모가 기생충 흡혈귀인 경우가 많아요 그걸 감당하기 힘든거죠

  • 13. 소중히
    '25.12.30 7:00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하는데 결국 원가족 봉양에 와이프와 친정을 동원하는 엔딩으로 가지 않나요

  • 14. ㅇㅇ
    '25.12.30 7:05 PM (118.235.xxx.133)

    아롱이 다롱이
    없는 규칙 만들지 마요

  • 15. 그건 사람따라
    '25.12.30 7:10 PM (220.72.xxx.241)

    다르지 일반화 할 수 없음.

    이유는 뭘 갖다 붙여도 다 됨.
    그렇기 때문에 새로 만든 자기 가정을 소중히 한다도 되지만
    그런 가정에서 안 자라 봤기 때문에 가정의 소중함을 모른다, 익숙치 않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보고 배운게 없다도 마찬가지로 설득력 있음.

  • 16. 열등감이요?
    '25.12.30 7:54 PM (223.38.xxx.97)

    열등감에 폭주하는 남자가 더 많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가정환경 안좋은 여자도 열등감에 성격이 비뚤어진 경우가 더 많나요?
    남녀가 다 그렇다는건가요?

  • 17. 그냥
    '25.12.30 8:53 PM (218.51.xxx.191)

    집안 유전자인듯
    울 외가는 7남매가 모두 자식과 가족이 최우선
    특히 외삼촌들보면 대단
    근데 친가는 울아빠빼곤
    두 큰아버지들 가정에 자식에 소홀
    가만보니 울아빠도 외가가 친하게 지내다보니
    외가 분위기에 맞춰진듯 하고
    울 남편도 삼형제 중
    제일 가정적
    울 아빠보며 문화충격받았다함
    자식에게 올인하고 엄마라는 존재가 하찮치 않은
    가정의 분위기에..

  • 18. ...
    '25.12.30 9:4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이혼이나 가정의불행에 유책배우자가 있으면
    그 유책배우자의 기질을 닮은 자녀면 그부모를 욕하면서도 똑같이 그부모를 닮아감
    상대배우자의 기질을 닮은 자녀는 끝까지 왜저러는지 이해못하고 평생 화목한가정을 간절히 그리며 후에 자신의 가정에 그걸 실천함에 있어 매우 공을 들이며 진지함.

  • 19. ...
    '25.12.30 9:50 PM (115.22.xxx.169)

    이혼이나 가정의불행에 유책배우자가 있으면
    그 유책배우자의 기질을 닮은 자녀면 그부모를 욕하면서도 똑같이 그부모를 닮아감
    상대배우자의 기질을 닮은 자녀는 끝까지 왜저러는지 이해못하고 평생 화목한가정을 간절히 그리며 후에 자신의 가정에 그걸 실천함에 있어 매우 공을 들이며 진지함.
    원글의 예시는 후자.

  • 20. mm
    '25.12.31 12:29 AM (218.155.xxx.132)

    제 남편도 그래요.
    본인은 받아본 적 없는 사랑 아이들에겐 진심으로 극진해요.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도 크고요.
    가정불화는 절대 대물림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반대로 남편 형제는 정말..
    여기 쓰면 댓글 만선 될거예요.

  • 21. ㅇㅇ
    '25.12.31 8:05 AM (180.67.xxx.225)

    우리집 남편도 그렇긴해요. 안쓰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568 싱가폴 여행중인데요 8 99 2026/01/03 3,306
1781567 아바타 보신분? 9 ㅇㅇ 2026/01/03 1,789
1781566 두유 세일 보셨어요? 햇반은 끝났네요. 6 ㅋㅋ 2026/01/03 3,543
1781565 과메기에 싸 먹을 생미역 생꼬시래기 데치는건가요? 5 !,,! 2026/01/03 1,030
1781564 led욕실등 셀프 교체해보신분 4 oo 2026/01/03 855
1781563 운동으로 복싱 어때요? 5 ㅇㅇ 2026/01/03 1,095
1781562 아들은 다 키우고 나서보다는 키우기가 힘들죠.. 27 아들 2026/01/03 4,943
1781561 사업 명의 8 .... 2026/01/03 787
1781560 부모가 병상에 눕기 전엔 돌본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22 ㅇㅇ 2026/01/03 5,550
1781559 최저임금 6 ㅡㅡ 2026/01/03 1,360
1781558 원룸 월세 50내기 vs 국민임대 소형 들어가기 11 2026/01/03 2,277
1781557 돈을 잘 벌다가 못버니 자기혐오가 극심해요 7 자기혐오 2026/01/03 3,570
1781556 샤넬은 모든 나라 가격 동일(비슷)한가요? 2 ??? 2026/01/03 1,199
1781555 아이의 원룸 매매는 어떨까요? 13 노랑 2026/01/03 2,618
1781554 수행비서 '감시'에 상급 보좌진 '동향보고' ..이혜훈실판 '5.. 6 그냥3333.. 2026/01/03 1,455
1781553 키친 205에 왔어요. 3 .. 2026/01/03 2,601
1781552 "총기 휴대말라" 육군 모사단, 위병소 경계.. 7 ㅇㅇ 2026/01/03 2,215
1781551 아울렛이나 행사장에서 구매하실때요~~ 3 ㅋㅋㅋ 2026/01/03 1,198
1781550 고터 지하상가 꽃집 8 ㅇㅇ 2026/01/03 1,758
1781549 재밌는 인스타 1 유머 2026/01/03 946
1781548 트럼프 20년넘게 아스피린 '정량의4배' 복용 논란 5 ........ 2026/01/03 3,475
1781547 ㅋㅋㅋㅋㅋㅋ 에펨코리아 근황 19 .. 2026/01/03 5,042
1781546 순하고 기 약한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좀요 26 ........ 2026/01/03 3,049
1781545 모범택시가 그리 재밌다는데 12 .. 2026/01/03 4,374
1781544 내년 추석 프랑스 뚜벅이 여행 조언 해주세요. 2 2026/01/03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