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때 영등포 역세권 아파트 산거
얘기하고 또하고
잘했다고 했는데
그게 인생의 훈장인가 봐요.
전세 다니다가 힘들다고 3억 넘게 주고 샀는데
계속 오르니 어깨뽕이 장난 아니에요 ㅎ
맞장구 쳐주니 더 신나서 ㅎㅎ
나도 마포에 살 기회 있었는데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이 만나기만 하면 아파트 산거 얘기하고 또하고
ㅇㅇ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5-12-30 18:21:31
IP : 218.39.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30 6:2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많이 부족한 양반이네요.
2. 지금 얼마인가요
'25.12.30 6:30 PM (116.120.xxx.222)3억주고 샀는데 한 13억 하나요 앉은자리에서 10억 넘게 벌었으니 그냥 노후대책끝났네요
없는 서민들은 자랑할만하네요3. ..
'25.12.30 6:3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10억이면 로토 한번 맞은 셈이네요.
자랑값은 내죠?4. ..
'25.12.30 6:34 PM (121.137.xxx.171)대놓고 자랑을 하는 사람이라니...
5. 양반이네요
'25.12.30 6:37 PM (112.168.xxx.146)자기 아파트사서 오른 거 자랑하는 건 양반이네요
제가 부모님 두 분이 다 돌아가셔서 유산 좀 받은 걸로 눈돌아가선 얼마받았냐 세금 얼마나 냈냐 부자됐겠다 하면서 볼때마다 물어재끼는 제 지인보단 수백수천배 점잖습니다6. ᆢ
'25.12.30 6:38 PM (211.234.xxx.82)3억주고 샀는데 한 13억 하나요 앉은자리에서 10억 넘게 벌었으니 그냥 노후대책끝났네요
없는 서민들은 자랑할만하네요
22222222222
노후대책이 되었는데
부럼네요7. ...
'25.12.30 8:47 PM (218.147.xxx.209)엥? 영등포 역세권이 13억밖에 안하나요?
그것도 13년도에 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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