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좋은 사람이고 사이도 좋아요.
그런데 가끔씩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은 에너지가 많고 먹는것도 씻는 것도 기침 소리도 하품 소리도 요란스러워요.
젊을때는 괜찮았는데 60대인 지금 그 모든게 저는 문득문득 피곤하게 느껴져요.
어젠 괜찮았는데 오늘은 힘이 듭니다.
그냥 아무 문제 없는데 따로 사는 분도 계실까 궁금하네요.
남편은 좋은 사람이고 사이도 좋아요.
그런데 가끔씩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은 에너지가 많고 먹는것도 씻는 것도 기침 소리도 하품 소리도 요란스러워요.
젊을때는 괜찮았는데 60대인 지금 그 모든게 저는 문득문득 피곤하게 느껴져요.
어젠 괜찮았는데 오늘은 힘이 듭니다.
그냥 아무 문제 없는데 따로 사는 분도 계실까 궁금하네요.
50대 후반이네요. 남편이랑 사이좋은데 사정상 남편이 따로 살아요. 앞으로 3년은 그럴거 같아요. 너무 다정하고 좋은 남자라 못보면 슬플거같았는데 의외로 편하더라구요. 남편도 편하대요. 뭐랄까 나이가 드니 체력이 떨어지고 내 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들었나봐요.
뭐랄까 나이가 드니 체력이 떨어지고 내 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들었나봐요.
ㅡㅡ이게 맞는 말씀 같아요. 요즘 제가 체력이 바닥을 치니 모든게 힘이 듭니다ㅠㅠ
진짜 운동을 하고 체력이 좋아지면
훨~~씬 거슬리는 것이 줄어 들더라구요.
인내심도 늘어나고
짜증도 줄어들고
스트레스 관리하기도 쉽고
체력이 좋으니까 남 배려하는 여유도 생기고
하여간 체력이 딸리면
이 모~~~~든 것이 귀찮고 힘들고 거슬린다는 거죠.
우리가 감기라도 걸리면 만사 힘들고 짜증나듯이
무조건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을 해서 체력을 높여야 합니다.
단독주택 같은 경우 1,2층 따로 살거나
같은아파트 작은평수 각각 살거나 그런 경우는 있긴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옛집이 왜 안채 사랑채 나뉘어 있었는가를 생각해보시면 ㅎㅎ
어릴땐 저도 왜 그러지 했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완전 이해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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