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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한테 밥 잘먹는다고

Zmn 조회수 : 5,538
작성일 : 2025-12-30 16:50:08

말하면 실례인가요?

밥을 한그릇 다 먹길래

잘먹네 했더니

쳐다도 안보고 대답도 안해요.

 

IP : 222.233.xxx.6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떡볶이
    '25.12.30 4:51 PM (118.235.xxx.240)

    그분이시군요

  • 2. ㅇㅇ
    '25.12.30 4:51 PM (58.122.xxx.186)

    또 오셨네요; 사이가 좋지 않은 고부간에서는 충분히 실례죠 비꼬신 거잖아요^^

  • 3. ..
    '25.12.30 4:51 PM (39.113.xxx.157)

    매번 여기다 왜 물어요?
    며느리에게 물어보세요

  • 4. ㅎㅎ
    '25.12.30 4:52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며느리 샐러드 편에 이어
    밥 한그릇?

  • 5. 플랜
    '25.12.30 4:53 PM (125.191.xxx.49)

    그집 며느리 착하네요
    저 같음 안갑니다

  • 6. 아이피가
    '25.12.30 4:54 PM (1.176.xxx.174)

    전에 그 분 맞아요?
    왜 자꾸 먹는걸 건드려? 기분 나쁘게
    밥 한 공기는 기본이지.

  • 7. ..
    '25.12.30 4:57 PM (203.247.xxx.44) - 삭제된댓글

    댓글 수집하니 재미있어요 ?

  • 8. ...
    '25.12.30 4:57 PM (121.190.xxx.7)

    떡볶이 1인분 그분?
    님아 사람이 아무리 미워도 먹는거 가지고 그럼 못써요

  • 9. ...
    '25.12.30 4:57 PM (222.121.xxx.33)

    아줌니 보조작가?
    임성한씨 스타일도 아닌데ㅋㅋ

  • 10. 이 분은
    '25.12.30 4:59 PM (119.204.xxx.8)

    댓글 수집러이거나
    경계성지능장애시거나

  • 11. ....
    '25.12.30 5:01 PM (211.235.xxx.160)

    그렇게 살면 벌 받아요

  • 12. 돼지 떡볶이
    '25.12.30 5:02 PM (220.72.xxx.241)

    돼지 떡볶이라고 했던가...

  • 13. ㅇㅇ
    '25.12.30 5:02 PM (221.156.xxx.230)

    글에도 지문이~ 그분이 오셨네요
    곧 원글님이 열받게 하는 댓글도 쓸거에요
    기대할게요

  • 14. Zmn
    '25.12.30 5:03 PM (222.233.xxx.68)

    식당에 외식하러 가서 저는 소식한다하고
    가족수에서 1인분 모자라게 시키고
    며느리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았는데
    저보고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도 안하고
    혼자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너 임신했니 잘먹어서~
    이랬더니 아니오 정색하며 대답하네요.

  • 15. 먹든지말든지
    '25.12.30 5:03 PM (175.118.xxx.4)

    그냥놔두지 꼭그리입을대고싶은지???
    며느리입장에서는 그냥 이제는싫은심정이
    눈에보이는데요 글을보니
    며느리든 남이든 내가물어봐서 대답안한다는것은
    님과의관계가 불편한지경까지온겁니다
    인지하시고 굳이 말안해도되는것은
    입꾹하세요
    조만간 며느님과손주는 보기힘들환경이될듯합니다

  • 16. 또그분
    '25.12.30 5:04 PM (223.38.xxx.159)

    이신가 보네요
    시리즈로 쓰시나봐요ㅎ

  • 17. 꼴 보니
    '25.12.30 5:04 PM (114.204.xxx.203)

    주작 맞네요

  • 18. 할줌마
    '25.12.30 5:05 PM (118.235.xxx.138)

    가 떡볶이도 아들만 사다줘
    원두커피도 재탕한 거 주려해서
    나같음 나한태 말 시키는 거 자체가 꼴도 보기 싫을듯
    그래도 시가라고 찾아가는 며느리가 착해
    원래 며느리가 착하면 시모가 진상임

    아들 이혼남 만들고
    손자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거 싫으면
    며느이한테 아가씨 대하듯 하세요

  • 19. ..
    '25.12.30 5:06 PM (203.247.xxx.44) - 삭제된댓글

    글 쓴거 보세요.
    주작 맞네요.

  • 20. ...
    '25.12.30 5:11 PM (222.121.xxx.33)

    인터넷 커뮤니티(네이트판, 더쿠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른바 '고부갈등 유도글'의 관점에서 이 내용을 다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글들은 보통 특정 대상을 비난받게 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전형적인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해)' 설정
    작성자(시어머니 설정): 본인이 먼저 "소식하겠다"며 1인분을 덜 시켜서 식당 인원수 미달이라는 민폐 상황을 자초합니다. 그러고는 "며느리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아 며느리의 음식을 기대하는 모순된 행동을 보입니다.
    분석: 독자들로 하여금 "본인이 안 먹는다고 해놓고 왜 남의 떡을 보느냐"는 비판을 끌어내기 위한 설정입니다.
    2. '임신' 언급이라는 금기어 사용
    내용: 잘 먹는 모습에 "임신했니?"라고 묻는 것은 현대 커뮤니티에서 가장 싫어하는 '무례한 오지랖'과 '체중/외모 비하'를 동시에 건드리는 포인트입니다.
    분석: 작성자가 빌런(악역)임을 확실히 굳히기 위한 장치입니다. 며느리가 정색하는 반응을 이끌어내어 며느리의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3. 세대 갈등과 '무전취식' 키워드
    내용: 요즘 젊은 세대가 민감해하는 '식탐'과 '자기 몫 챙기기' 문제를 교묘하게 섞었습니다.
    분석: 며느리 입장에서는 "어머님이 안 드신다고 해서 내 몫을 시켰는데, 왜 내 입만 쳐다보며 압박을 주느냐"는 식의 '시월드 역갑질' 서사를 완성합니다.
    4. 이 글의 목적 추정 (자작글일 경우)
    어그로(관심 유도): 시어머니 말투를 흉내 내며 욕을 먹고 싶어 하는 '역지사지형 주작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조롱의 의도: "요즘 시어머니들 중에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극단적인 상황을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본인이 소식한다고 해놓고 며느리 밥 뺏어 먹으려다 안 되니 임신 운운하며 무안 준 무개념 시어머니"라는 비난을 받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자작글의 전형적인 문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이라면 시어머니가 굉장히 눈치가 없는 것이고, 글이라면 며느리 측 커뮤니티에서 시어머니를 비판하기 위해 쓴 '가상의 서사'일 확률이 99%입니다.

  • 21. 심보 참
    '25.12.30 5:11 PM (110.15.xxx.197)

    밥 한 공기 다 먹는 게 꼴뵈기 싫은 게 다 느껴져요.

  • 22. 111.
    '25.12.30 5:11 PM (14.63.xxx.60)

    댓글보니 82에서 이상한 시어머니 댓글들 다 모아다가 창작소설 쓰는거 맞네요.
    아니 떡볶이로 빈정상해서 집에 갔는데 언제 또 시집에 와서 외식을 한건가요? ㅋㅋㅋㅋ

  • 23. ㅋㅋㅋ
    '25.12.30 5:11 PM (211.227.xxx.172)

    ㅋㅋㅋㅋ.
    이분 82쿡 최소 5년 이상 상주...
    열받는 포인트 잘 잡으시네.
    저도 오늘로 주작러 확신.

  • 24. 왜 일부러
    '25.12.30 5:13 PM (59.19.xxx.71)

    진상 할매 캐릭터 잡아서 어그로 끄는 거예요?
    거지도 아니고 소식한답시고 1인분 적게 시킬거면 그 외식에 끼지를 말아야죠!
    이런 진상, 빈상 캐릭터로 소설쓰고 베스트에 오르면 좋아요?
    친구도 없고, 할짓도 되게 없나보네… 불쌍…

  • 25. 또또
    '25.12.30 5:15 PM (121.147.xxx.48)

    오셨네요.
    요새 인스타 킹받게 하는 시리즈
    개그맨이나 일반인들도 자꾸 올리고 조회수 높던데
    그런거 82에서 연구하는 분인것 같아요.
    그냥 인스타 가서 얼굴 까고 올려서 수익창출하세요.

  • 26.
    '25.12.30 5:18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주작이 아니라면 아들이 빙신!
    매번 자기 아내가 수모당하는데 그 꼴을 가만둔다고요? 요즘 저러고 사는 집이 어디 있어요?
    제 아들 100% 며느리 편 들 거고
    제 사위도 100% 딸 편 들 겁니다.

  • 27. 쓸개코
    '25.12.30 5:18 PM (175.194.xxx.121)

    부산떡볶이 그분 맞고.. 주작이든 뭐든 이분 정말 완전체네요.

  • 28. 아니
    '25.12.30 5:18 PM (58.236.xxx.29) - 삭제된댓글

    소식한다하 1인분 모자라게 시켜놓고
    며느리에게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는 왜 기대하나요?
    그냥 명수대로 시키고 남으면 아들한테 더 먹으라고 하면
    되지 무슨 심보인가요?
    90되신 울 시어머니도 딸 먹는건 아깝고 아들 입만 입이라는
    분이신데 비슷한 나이이신가?

  • 29. 아니
    '25.12.30 5:19 PM (58.236.xxx.29)

    소식한다하고 1인분 모자라게 시켜놓고
    며느리에게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는 왜 기대하나요?
    그냥 명수대로 시키고 남으면 아들한테 더 먹으라고 하면
    되지 무슨 심보인가요?
    90되신 울 시어머니도 딸 먹는건 아깝고 아들 입만 입이라는
    분이신데 비슷한 나이이신가?

  • 30. 이거 모아서
    '25.12.30 5:22 PM (59.7.xxx.113)

    시트콤 만들면 재밋겠어요

  • 31. 이사람
    '25.12.30 5:28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부산사는 며느리와 17살차이나는 딸 가진 60대할매에요
    그집아가씨는 어디로 시집갈려나
    본인과 똑같은 시모 만나야할텐데

  • 32. ㅎㅎㅎ
    '25.12.30 5:29 PM (221.168.xxx.73)

    글을 되~~게 꼴베기 싫게 쓰는 재주가 있으시네. 주작 성공?

  • 33. 깜찍이들
    '25.12.30 5:29 PM (59.5.xxx.161)

    밥먹기전에 간식도 좀 먹이고 해야지
    일만 디립다 시키고 떡볶이도 안주니
    얼마나 배고파요.
    나같음 후식으로 냉면까지 시켰을텐데ㅋ

  • 34. 돼지떡볶이
    '25.12.30 5:32 PM (91.19.xxx.131)

    할머니 병원 가세요.
    이러다 곧 치매와서 요양원에 버려져요.

  • 35. ㅇㅇ
    '25.12.30 5:33 PM (175.114.xxx.36)

    며느리 얘기 듣고 시프다 ㅋㅋ

  • 36. ㅋ웃겨요
    '25.12.30 5:35 PM (119.204.xxx.215)

    진짜 최강 얄미운 필력임돠~~
    며늘홧팅

  • 37. ㅇㅇ
    '25.12.30 5:36 PM (122.43.xxx.217)

    이 사람 특징이
    딱 15년~20년 전 쯤 여기 회원들이 올리던 열받게 하는 시모 레파토리 짜집기해서
    댓글로 하나 던지고 하나 던지면서 불지르고
    나중에 글 지움

  • 38. ...
    '25.12.30 5:37 PM (1.227.xxx.69)

    떡볶이에 이어 2탄인거 확실히 알겠네요.
    어우 그런데 글이 왜이리 짜증나냐~~~

  • 39. ㄱㄴㄷ
    '25.12.30 5:37 PM (123.111.xxx.211)

    주작 확실하네요
    유튜브 진상 시엄니 사연만 올리고 있어요
    댓글 많이 달려서 주목 받으니 좋으신가봐요

  • 40. 돌았
    '25.12.30 5:37 PM (220.72.xxx.241)

    식당에 외식하러 가서 저는 소식한다하고
    가족수에서 1인분 모자라게 시키고
    며느리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았는데
    저보고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도 안하고
    혼자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너 임신했니 잘먹어서~
    이랬더니 아니오 정색하며 대답하네요.


    일단 인원수보다 1인분 적게 시킨 거 -> 진상녀 냄새 풍기고 시작
    며느리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았는데 ->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행동
    저보고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도 안하고 -> 남 먹는 거 양까지 간섭
    혼자 맛있게 먹더라고요. -> 먹다가 체할 거 같은 분위기 조성
    그래서 혹시 너 임신했니 잘먹어서~ -> 인격파타자 수준의 언사로 갈등유발

  • 41. ....
    '25.12.30 5:38 PM (223.39.xxx.175)

    아 이제 질려요~ 노잼~

    댓글 만선 노리고 댓글로 더 자극적인 내용 추가하나본데 야한 영화도 대놓고 벗기만 하면 별로인 거 알죠? 님글이 딱 삼류 에로같아요. 붐따드려요~

  • 42. ..
    '25.12.30 5:39 PM (122.40.xxx.4)

    진짜 떡볶이때문에 며느리한테 손절 당한거 아니었나요?? 언제 화해하고 며느리랑 또 외식하셨나!!! 시어머니 비판하는 며느리글이 맞네!!

  • 43. 오늘 부로
    '25.12.30 5:41 PM (14.55.xxx.159)

    확실히 분탕질 관종 글짓기로 판단합니다

  • 44. 웃김
    '25.12.30 5:42 PM (175.197.xxx.135)

    자 다음편 기대할게요 ㅋ
    이분 댓글 수집에 맛 들이셧네

  • 45. 백퍼
    '25.12.30 5:44 PM (121.124.xxx.33)

    주작이에요
    여기 사람들 긁히는 포인트를 잘 알고있어요
    글만 쓰면 베스트 가니 재미 붙이셨나봐요ㅎㅎ

  • 46.
    '25.12.30 5:47 PM (211.235.xxx.226)

    이글이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저럼 얼굴 볼 며느리들 없어요

  • 47. 주작
    '25.12.30 5:51 PM (123.142.xxx.26)

    시리즈 재밌네요

  • 48.
    '25.12.30 6:01 PM (115.86.xxx.7)

    시어머니 아닐 확률이 높음.

  • 49. 그냥 소설
    '25.12.30 6:01 PM (119.71.xxx.144)

    말도 안되는 소리 ㅠ
    진짜라면 상담한번 받아보시라고 조언할게요

  • 50. 주작이고
    '25.12.30 6:01 PM (211.235.xxx.170)

    아님 며느리 입장인가봐요 시어머니가 이상해서 괴로우시겠어요

  • 51. ㅇㅇ
    '25.12.30 6:02 PM (175.114.xxx.36)

    모지리가 성실하게 어그로질 ㅋㅋㅋㅋ

  • 52. 00
    '25.12.30 6:11 PM (1.242.xxx.150)

    막장드라마 작가 지망생인거죠? 어설프네요

  • 53. 어어
    '25.12.30 6:19 PM (116.121.xxx.21)

    그만 해요

  • 54.
    '25.12.30 6:19 PM (58.232.xxx.242)

    오셨네.재미들리셨나봐요.
    식당에서 소식해서 1인분 모자르게 시키면 안 드셔야지 다른 사람한테는 암말 않하고 며느리한테.

  • 55. ...
    '25.12.30 6:29 PM (123.215.xxx.145)

    에휴..이젠 재미없네요.
    오늘건 너무 지어낸거 티나요.

  • 56. 좀더
    '25.12.30 6:41 PM (118.235.xxx.183)

    노력하셔야겠어요~~

  • 57. 123123
    '25.12.30 6:57 PM (116.32.xxx.226)

    아ㅡ 오늘은 진짜 티난다

  • 58. 소식한다고
    '25.12.30 7:35 PM (121.162.xxx.234)

    안 시키고
    며느리가 덜어주나 안주나 ㅎ
    예의 찾을 주제는 안되는데
    하다못해 남편이나 아들도 굶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존재

  • 59. 지나가다 로긴
    '25.12.30 7:56 PM (1.233.xxx.177)

    걍 혼자 밥드시고
    혼자 놀으셔야 될분이네요
    일인분 덜시키고 며느리 옆에 딱붙어
    안덜어준다는 진상 ..진상..

  • 60. ㅎㅎ
    '25.12.30 8:41 PM (218.155.xxx.188)

    지난번부터 보니까 계속 먹는 거, 특히 며느리가 먹는 게 드럽게 아깝고 싫은가봐요.

    이 글에서도 본인이 소식한다고 1인분 빼고
    다른 가족도 있을텐데
    며느리한테 왜 본인 안 챙기냐 하는 건 이건 사실, 며느리가 안 먹었으면 하는 거죠. 며느리 몫의 1인분을 빼고싶었겠죠.

    왜 며느리가 먹는 거에 그리 집착할까요?
    며느리든 누구든 잘 먹으면 좋지 않나요?
    먹는 게 꼴뵈기 싫으면 진짜 싫은 건데
    며느리가 시집와서 내 귀한 아들 뺏긴 것 같아요?

  • 61. ..
    '25.12.30 8:50 PM (221.148.xxx.19)

    주작에 속는분들 지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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