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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들맘은 얼마를 결혼 때 줄건가요?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25-12-30 16:39:16

얼마 정도 할 수 있어요? 

IP : 110.70.xxx.188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
    '25.12.30 4:42 PM (118.235.xxx.222)

    형편에 따라 다르죠
    아들가진 집에서 더 쓰는건 통계도 나오잖아요.
    그러니 딸못주죠 . 딸은 너 시집가서 애낳잖아 그거 여자 손해다 가스라이팅 하고

  • 2. ...
    '25.12.30 4:42 PM (106.101.xxx.39)

    왜그래요 딸맘?
    본인부터 말해봐요.딸결혼할때 얼마줄수있는지?

  • 3. 우리
    '25.12.30 4:42 PM (1.176.xxx.174)

    우리집은 2억. 외동이라 돈 관리 잘해서 얼마 되진 않지만 물려주면 큰 도움 되겠죠

  • 4. ...
    '25.12.30 4:42 P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

    딸맘이세요? 그게 왜 궁금하실까 궁금
    다 자기네 자산대로 하는거지 천편일률적으로 할 수 있는거 아닌가?

  • 5. ....
    '25.12.30 4:43 PM (106.102.xxx.74)

    딸맘이세요? 그게 왜 궁금하실까 궁금
    다 자기네 자산대로 하는거지 천편일률적으로 할 수 없는거 아닌가?

  • 6. ...
    '25.12.30 4:43 PM (121.153.xxx.164)

    아들 딸 모두 알아서 결혼하기로~줄돈이 없음

  • 7.
    '25.12.30 4:44 PM (110.70.xxx.188)

    5억 가져가면 5억 내줄 수 있어요?
    10억 주면 10억 줄 수 있어요?

    여기 노후 준비도 못한 사람 수두룩 빽빽이던데
    얼마 줄 수 있어요?

  • 8. ㅉㅉ
    '25.12.30 4:44 PM (211.222.xxx.211)

    의뭉스럽게 딸맘들은 꼭 떠보더라구요.
    자신있게 귀한 딸을 위해 내놓을 줄 몰라요.

  • 9. 전문직이라
    '25.12.30 4:45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지금도 많이 벌거든요, 근데 여친은 대학원생이예요, 여친집이나 저의 집이나 못 살아요, 다만 부족함 없이 키웠고 지원했으니 ,, 한푼도 도움을 못 줘요.. 못 살아서요

  • 10. ...
    '25.12.30 4:45 PM (211.197.xxx.163)

    싸움닭이세요?
    시비조로 말하고 난리지?
    어휴 피곤타

  • 11. ...
    '25.12.30 4:45 PM (112.165.xxx.126)

    5억 가져갈수 있는 딸이면 그에 맞는 남자 만나겠죠.
    뭐가 걱정인가요?

  • 12. ...
    '25.12.30 4:46 PM (122.38.xxx.150)

    딸있어요?

  • 13. 노후
    '25.12.30 4:47 PM (110.70.xxx.188)

    노후 준비도 안 된 사람들이 꼭 반반 타령에 딸만 저격하던데
    왜요? 5억 10억 없어요?

    귀한 아들 위해 돈 좀 모으지 그랬어요

  • 14. 5억이든10억이든
    '25.12.30 4:49 PM (203.128.xxx.32)

    그냥 내새끼 줘서 보내세요
    따질게 뭐있고 비교할게 뭐있나요
    황새는 황새대로 뱁새는 뱁새대로 살것쥬

    딸한테 아끼지 마세요
    딸은 그래도 의리는 있어...

  • 15. ㅎㅎ
    '25.12.30 4:50 PM (182.229.xxx.205)

    말투가 싸움닭 맞네요

  • 16. ㅇㅇ
    '25.12.30 4:51 PM (211.222.xxx.211)

    남자가 돈 없으면 알아서 여자가 걸러요~
    아들맘 걱정 할 시간에
    나가서 귀한 딸 위해 돈이나 버세요 ㅎㅎ
    귀한딸 10억 해줄려면 쌔빠지게 일하셔야죠 ㅋㅋ

  • 17. 아끼긴요
    '25.12.30 4:51 PM (110.70.xxx.188)

    아들맘 꽤나 많이 주나 싶어 물어본건데요

    노후 준비도 안 된 것 같으면서도 퍽이나 귀한 아들 결혼시 많이도 주겠네요

  • 18. 보편적으로요
    '25.12.30 4:52 PM (203.128.xxx.32)

    아직도 남자집에서 부담이 더 큰건 사실이죠
    저는 딸집에서 집걱정하는걸 글쎄 한번도 못봤다니까요

  • 19. ㅇㅇ
    '25.12.30 4:53 PM (118.235.xxx.133)

    긁혔네 긁혔어

  • 20. 으이그
    '25.12.30 4:54 PM (180.134.xxx.74)

    지난 일년 밥이 아깝네요.

  • 21.
    '25.12.30 4:55 PM (110.70.xxx.188)

    5억 이상 말 못하는 아들맘 투성인데 줄 수 있는 금액 말 왜 못해요? 창피하죠 돈이 없어서

    노후도 안되서 쪽팔리죠?

  • 22. 이렇게
    '25.12.30 4:57 PM (89.147.xxx.113)

    무례한 글은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23. ㅇㅇ
    '25.12.30 4:57 PM (118.235.xxx.133)

    긁힌거 덫붙여
    참 언어가 천박하시네

  • 24. 그럼
    '25.12.30 4:58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아들집 만큼도 못해주는 딸집들은 거지 집구석인가요?

  • 25. .....
    '25.12.30 4:59 PM (211.234.xxx.171)

    어디서 뺨 맞고 오셔서 여기다가 화를 내시는지..
    밑도 끝도 없이 급발진을..

  • 26. 얼마
    '25.12.30 4:59 PM (180.134.xxx.74)

    원글님은 얼마 낼 수 있어요?
    사위가 돈 없으면 결혼 안 시킬거죠?
    그러나 아들맘은 어떻게하든 집 준비하려고 애 씀.

  • 27. 아들이고
    '25.12.30 5:00 PM (124.56.xxx.72)

    딸이고 돈 다 털어주고 나중에 거지처럼 살지말고 적정수준 지켜요.정신들 차려요

  • 28. ...
    '25.12.30 5:02 PM (211.235.xxx.246)

    아들맘들 여기저기서 발광하다가 단체로 긁힌거 개웃기네요.ㅋㅋ
    반반결혼해야 한다고 악쓰는 아들맘들 5억 보태기는 커녕
    땡전한푼 없는 지 아들 결혼못할까바 악쓰는거란거 알고는 있었네요.

    아 저는 딸앞으로 강남재건축 해줄꺼구요.
    사윗감 돈 상관안하는데 반반하라고 악쓰는 사돈은 사절이네요.

  • 29. 박찬호
    '25.12.30 5:02 PM (110.70.xxx.188)

    박찬호도 돈은 없지만 박리혜 장인이 결혼 시켰는데요
    아들맘들 돈 없어서 힘들겠어요

    결혼시 돈 더 내면서 결혼 뭐하러 시키세요
    혼자 살라고 하세요

  • 30. 너무 웃겨
    '25.12.30 5:09 PM (180.134.xxx.74)

    암데나 갖다붙여 우기기대장이네요.

  • 31. ㅇㅇ
    '25.12.30 5:10 PM (118.235.xxx.133)

    누가 돈 없다고 결혼 반대했나봐요
    다 지나가요
    토닥토닥

  • 32. ...
    '25.12.30 5:12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

    말로는 5억10억 해준다고 누가 못해요ㅎㅎ.
    저는 아들 결혼할때 30억 지원해 줄겁니다.

  • 33. 그래요?
    '25.12.30 5:13 PM (110.70.xxx.188)

    30억 한 분 계시네요 저도 가능합니다

  • 34. 온라인에서
    '25.12.30 5:13 PM (106.101.xxx.40)

    말로는 5억10억 해준다고 누가 못해요ㅎㅎ.
    저는 아들 결혼할때 30억 지원해 줄겁니다.

  • 35. ...
    '25.12.30 5:17 PM (118.35.xxx.8)

    어지간히 심심하신가 보네
    아껴뒀다 미래 사위 부모에게 물으세요
    얼마해줄수 있냐고..
    아까우면 평생 끼고 사세요

  • 36. 부의이동
    '25.12.30 5:19 PM (121.166.xxx.208)

    외아들이라 가진거 아들한테 가겠디만 숟가락 얹는 여친식구들 생각에 한푼도 안 해 줄거예요. 어디서 인척이라고 포장 후 남의 재산을 탐하나요..

  • 37. 아니
    '25.12.30 5:19 PM (110.70.xxx.188)

    아들맘은 왜 해줄 수 있는 돈 말을 못해요?
    반반 하자면서요

    본인이 얼마 해줄 수 있는지 왜 말을 안하고 반반 하라고 주장하는건지 의문스럽네요

    노후는 다 됐죠?

  • 38. 외아들맘
    '25.12.30 5:24 PM (175.125.xxx.203)

    유학비까지 다 지원.
    학생 끝나면 일체 지원 안함.
    긴급자금 요청하면 사용처 물어보고 이자없이 빌려는 줌.
    꼭 갚으라 함. 차용증은 안씀.
    결혼도 본인이 준비해서 가야한다 미리미리 얘기해 둠.
    단, 여자쪽에서 10 억까지 댄다면 그만큼은 나도 댈 거임.
    아들 기죽이기 싫고 여자 부모님이 속상할 부분이라...
    10 억 이상은 없음.

  • 39. 화를 왜?
    '25.12.30 5:29 PM (223.39.xxx.92)

    원글한테 누가 뭐라했어요?
    왜이리 부들부들 화를 내시는지?
    결혼 당사자들이 얼마나 노력해서 사느냐에 달렸죠.
    요새 신혼 이혼도 널렸으니...
    무턱대고 딱 얼마줄께는 못할 듯요.
    1~2년 사는 모습 지켜보고 최종결정 하려는 우리집 같은 가정도 있고, 첨부터 정해놓는 집도 있고.. 뭐 그런거지.이게 딱 규정된 법규라도 있나요?

  • 40. ,,,,,
    '25.12.30 5:32 PM (110.13.xxx.200)

    삶이 힘든 불행한 인생을 보고 있는듯.

  • 41. 아들
    '25.12.30 5:36 PM (110.70.xxx.188)

    많이 힘들죠
    아들맘 화이팅

    귀한 아들위해 돈 좀 모아놓지 그랬어요 5억도 못해주나보네요

  • 42.
    '25.12.30 5:37 PM (220.118.xxx.65)

    요즘에 돈 더 있어도 안해주더라구요.
    어떤 집은 아들, 딸이 각자 자기 명의로 소형 빌라랑 아파트가 있는데 그거 그냥 원래대로 놔두고 새로 돈 합쳐셔 집 구하던데요.
    예전엔 갖고 있는 거 처분하고 얼마 보태고 명의도 공동명의에 지분 기여 나눠서 몇 대 몇 이렇게 했는데 그렇게도 안하는 게 추세 같아요.
    득달같이 싸우지들 마세요.
    돈문제 민감해서 파토도 많이 나고 결혼했다가 뭐 이혼도 하고 그러더만요.
    갈수록 스펙이고 집안이고 비슷한 경우만 성사가 되네요.
    어디가 밑지고 득 보고 이런 결합이 없는 거 같아요.

  • 43. 머에요
    '25.12.30 5:37 PM (106.101.xxx.81)

    원글
    세모에 별 ㅁㅊ 여자가 욕이 고픈가
    어서 시비질이여

  • 44. ㅇㅈㅅㅇㅅ
    '25.12.30 5:38 PM (1.234.xxx.233)

    저도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데 반반 결혼 부르짖는 거 보면은
    진짜 어이없어요.
    아들 맘들은 돈 아까워서 그렇다. 치더라도
    딸맘들은 자존감이 없나 왜 들 그러지
    돈 많다고 자랑하는 건가 아니면
    지가 오빠보다 덜 받았다고 서러워서 맺혀서 그러는 건가

  • 45.
    '25.12.30 5:39 PM (110.70.xxx.188)

    어디 사투리에요? 말이 짧네요?
    돈 좀 모아놓지 노후 준비도 못했죠?

  • 46. 자유
    '25.12.30 5:41 PM (61.43.xxx.130)

    아들2. 경기도. 집준비했고. 현금도. 5억정도
    근데. 박사공부하느라. 결혼이 늦네요
    부모 노후 준비 완료. 사업중
    왜. 화가 나셨을까?
    아무래도 아들맘들은 가장의 무개를 아니
    재무설계에 힘좀썼습니다

  • 47. 딸맘이세요?
    '25.12.30 5:41 PM (223.38.xxx.108)

    반반결혼시킬 준비나 하고 계세요ㅎㅎ
    다들 상대적이니까요ㅋ

  • 48. ㅎㅎㅎ
    '25.12.30 5:42 PM (121.162.xxx.234)

    노후 걱정 안해도 될 정도는있구요
    남매 각각 이미 서울에서 분양받아 줬구요
    상속몫도 그 이상은 됩니다
    제 올케가 어려워 숫가락 하나까지 준비된 집으로 들어왔는데
    성실하고 단단한 아이면 아들이 전문직이고 집 있으니 상관없지만
    사돈이 님 같은 집이면 안 시킵니다
    여긴 여자쪽 반대는 도시락 싸고
    남자쪽은 평생 끼고 살라는데
    또 다른 여친 생기고 잘들 삽디다
    별,, 참,,

  • 49. ㅇㅇ?
    '25.12.30 5:44 PM (58.124.xxx.14)

    16부작 드라마 8회부터 보는 듯한 뜬금없는 전개 ㅎ

  • 50. .....
    '25.12.30 5:48 PM (211.243.xxx.91) - 삭제된댓글

    님이 걱정안할정도 해줄 수 있는데 사돈이 님같은 경우면 너혼자 살아라 할거에요. ^^

  • 51.
    '25.12.30 5:50 P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

    서로 피하시죠
    서로 가져오는 만큼 할 수 있는 집이여도
    사돈 하기 싫은 집 있죠

    제발 만나지 맙시다

  • 52.
    '25.12.30 5:54 PM (110.70.xxx.188)

    서로 피하시죠
    서로 가져오는 만큼 할 수 있는 집이여도
    사돈 하기 싫은 집 있죠

    제발 만나지 맙시다

  • 53. ㅇㅇ
    '25.12.30 5:56 PM (218.39.xxx.136)

    쌈닭은 자고로 피하는게 상책...
    딸도 보고 배웠을텐데
    요새 남자들도 힌트다 생각되면 잘 거르더라구요.

  • 54. ....
    '25.12.30 5:58 P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쌈닭은 자고로 피하는게 상책...
    딸도 보고 배웠을텐데
    요새 남자들도 힌트다 생각되면 잘 거르더라구요.2222222
    연말에 왠 쌈닭하나가 분탕질을...

  • 55. 어머
    '25.12.30 6:02 PM (110.70.xxx.188)

    아들맘 말투 보세요
    피하는게 아니고 말 못하고 도망가는거네요

    노후랑 결혼비용 왜 말 못해요?

  • 56. 외동아들이라
    '25.12.30 6:03 PM (211.194.xxx.140)

    30억 아파트 아들 앞으로 해줬고
    저희가 연금이 좀 돼서 월300이상 주려구요
    양가에서 하나도 못받은 흙수저라 열심히 모았어요

  • 57. .....
    '25.12.30 6:04 PM (211.234.xxx.171)

    저는 딸맘이지만
    원글님 넘 급발진하는 것 같네요....

  • 58. ㅎㅎ
    '25.12.30 6:05 PM (218.39.xxx.136)

    긁힌걸 본인만 몰라...
    그냥 딸 끌어안고 살아요.
    괜히 결혼시켜서 남의 아들 들들 볶지 말고

  • 59. 아니
    '25.12.30 6:09 PM (110.70.xxx.188)

    도대체 결혼 할 며느리한테 반 가져오라고 하던지 하지 아니면 딴 여자 찾아보라고 하던지 없으면 혼자 살게 하던지 딸맘이 다 거지도 아니고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까 싶네요?
    여기 아들 1억도 못 준다는 사람 천지던데요
    노후도 안되있고

    본인들이 줄 수 있는 금액은 말도 못하면서 반반 주장은 왜 하는거냐구요

    딸맘이 다 거지에요?

  • 60.
    '25.12.30 6:1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님 말투가 좀 그지 같네요
    참 님딸 직업이 뭐죠? 최소 스카이 전문직이세요?
    돈만 있는 못배운 집은 그닥

    참고로 저 딸맘 아닌데...님 같은 여자가 사돈이면
    솔직히 콩가루라 돈 보다 더 싫을듯.

  • 61. 없어요
    '25.12.30 6:13 PM (118.235.xxx.134)

    지들끼리 하던말던
    아무것도 안시키고 안 부를꺼예요
    손님
    손님은 그냥 알어서 살면되요

  • 62.
    '25.12.30 6:1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님 말투가 좀 그지 같네요
    참 님딸 직업이 뭐죠? 최소 스카이 전문직이세요?
    돈만 있는 못배운 집은 그닥

    참고로 저 딸맘 아닌데...님 같은 여자가 사돈이면
    말투.어투가 술집녀가 돈맛 본 수준
    솔직히 콩가루라 돈 보다 더 싫을듯

  • 63. ㅋㅋ
    '25.12.30 6:16 PM (211.235.xxx.57) - 삭제된댓글

    딸 아직 결혼도 못 시켰어요?

    어디가서 사위나 구해오라하세요.
    모든 아들들이 그 집 딸이랑 결혼 한데요?

  • 64. 어우
    '25.12.30 6:18 PM (182.215.xxx.4)

    글 쓰는 수준.꼬라지하고는.
    어디서 저격당하고 긁혀서
    수준 드럽게 낮은 말만 골라하네.
    딸이나 잘키워요

    수준보니
    돈천 정도 해줄 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5. ㅋㅋ
    '25.12.30 6:19 PM (211.235.xxx.57) - 삭제된댓글

    딸 아직 결혼도 못 시켰어요?

    어디가서 사위나 구해오라하세요.
    모든 아들들이 그 집 딸이랑 결혼 한데요?

    뭔 남의집 호구조사까지
    줌인줌아웃 통장부터 까고 큰소리쳐요

  • 66.
    '25.12.30 6:19 PM (110.70.xxx.188)

    돈 없고 교양도 없는 아들맘 엄청 많네요

    잘 피해서 수준 낮은 집 피해야죠

    노후 준비나 잘 해요 아들맘

  • 67. ㅋㅋ
    '25.12.30 6:21 PM (211.235.xxx.57) - 삭제된댓글

    본인 수준이 낮아 댓글이 이렇게 달리는거죠

    딸 아직 결혼도 못 시켰어요?

    어디가서 사위나 구해오라하세요.
    모든 아들들이 그 집 딸이랑 결혼 한데요?
    뭔 남의집 호구조사까지

    줌인줌아웃 통장부터 까고 큰소리쳐요 ㅋ
    지나가던 딩크 너무 같잖아서

    개나소나 애 낳아서는

  • 68. ㅋㅋ
    '25.12.30 6:22 PM (211.235.xxx.57)

    본인 수준이 낮아 댓글이 이렇게 달리는거죠
    여기서 원글이 제일 교양없음요 ㅋㅋ

    딸 아직 결혼도 못 시켰어요?

    어디가서 사위나 구해오라하세요.
    모든 아들들이 그 집 딸이랑 결혼 한데요?
    뭔 남의집 호구조사까지

    줌인줌아웃 통장부터 까고 큰소리쳐요 ㅋ
    지나가던 딩크 너무 같잖아서

    개나소나 애 낳아서는

  • 69.
    '25.12.30 6:24 PM (110.70.xxx.188)

    딩크까지 오셨네요
    노후 준비나 하세요

  • 70. 왜그래
    '25.12.30 6:27 PM (61.43.xxx.178)

    왜 이래요???

  • 71. ㅋㅋ
    '25.12.30 6:29 PM (211.235.xxx.57) - 삭제된댓글

    강남에 5층빌딩 있고 일하고 노후 끝

    근데 진짜 돈 없는티 나는게..

    돈 있는 친구들 결혼 전 증여 다 끝내는데
    남자 오는거 맞춰서? 30억 증여세 알긴해요?ㅋㅋ

    진짜 세금 한번 안 내본 티, 없는 티 좀 내지마요

  • 72.
    '25.12.30 6:32 PM (211.235.xxx.201) - 삭제된댓글

    님 화낼 대상을 잘못 잡았어요
    반이라도 보태 줄 마음이 있는 아들맘들 잡을게 아니라
    딸 위해 반도 보태기 싫고 꽁으로 간편하게 보내고 싶은 딸맘들을
    잡아야죠
    왜 자식 결혼에 돈을 안쓰려고해요
    요즘 집값이 얼만데 그걸 뻔뻔하게 아들집에서 다 해결하길 바라냐구요
    보태기싫음 그냥 끼고 살아야죠
    어디서 행팬지

  • 73.
    '25.12.30 6:35 PM (211.235.xxx.201)

    님 화낼 대상을 잘못 잡았어요
    반이라도 보태 줄 마음이 있는 아들맘들 잡을게 아니라
    딸 위해 반도 보태기 싫고 꽁으로 간편하게 보내고 싶은 딸맘들을
    잡아야죠
    왜 자식 결혼에 돈을 안쓰려고해요
    요즘 집값이 얼만데 그걸 뻔뻔하게 아들집에서 다 해결하길 바라냐구요
    보태기싫음 그냥 끼고 살아야죠
    어디서 행팬지

  • 74. 아직
    '25.12.30 6:35 PM (110.70.xxx.188)

    어려서 충분히 증여할 시간 있으나
    남자가 30억 가져오면 세금 내고 증여하죠 왜 못해요?

    전 탈세 하지 않고 삽니다

  • 75.
    '25.12.30 6:39 PM (110.70.xxx.188)

    돈 없는 여자 선택한게 아들인데 왜 딸맘을 잡는데요?
    전 이게 더 이해가 안가요

    딸맘이 형편이 안 되나보죠
    아님 아들 다 줘서 딸은 없나보죠

    딸맘이 다 거지도 아니고 알어서 아들이 잘 선택하게 하세요

  • 76.
    '25.12.30 6:44 PM (211.235.xxx.201)

    돈이 없음 솔직하게 보탤 돈이 없다 미안하다 소리나해요
    손해라 반 못한다
    너는 얼마 해줄수 있는데 그러냐 소리나하지말고요
    돈도 없으면 염치라도 있고 미안한줄 알아야지

  • 77. 댓글
    '25.12.30 6:48 PM (110.70.xxx.188)

    안 읽어요? 30억 남자가 가져오면 30억 줄 수 있다는 글 안 읽었어요?

    돈 없는 아들맘 진짜 많더라구요

  • 78. .....
    '25.12.30 6:49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진짜 입만 살았네요.
    증여는 10년전까지 소환에 30억이면 40%구간에 누진
    적용인데 절세랑 탈세 구분도 못하고 내면된다니 ㅉㅉ
    저리 돈개념, 세금개념 없는 사람을 봤나
    애도 어리다면서 있어도 이정도 무개념은 털어먹는거 한순간. 확실한건 돈 없이 큰소리 치는 사람인거는 알겠네요.

  • 79. ....
    '25.12.30 6:5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진짜 입만 살았네요.
    증여는 10년전까지 소환에 30억이면 40%구간에 누진
    적용인데 절세랑 탈세 구분도 못하고 내면된다니 ㅉㅉ
    저리 돈개념, 세금개념 없는 사람을 봤나
    애도 어리다면서 있어도 이정도 무개념은 털어먹는거 한순간.

    확실한건 돈 없이 큰소리 치는 사람인거는 알겠네요

  • 80.
    '25.12.30 6:52 PM (110.70.xxx.188)

    그게 뭐가 중요해요?
    세무사가 다 해주는데 내가 다 설명해야하나요?

    돈 없는 아들맘 참 많아요

  • 81. ....
    '25.12.30 6:5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진짜 입만 살았네요.
    증여는 10년전까지 소환에 30억이면 40%구간에 누진
    적용인데 절세랑 탈세 구분도 못하고 내면된다니 ㅉㅉ
    저리 돈개념, 세금개념 없는 사람을 봤나
    애도 어리다면서 있어도 이 정도 무개념은 털어먹는거 한순간.

    확실한건 돈 없이 큰소리 치는 사람인거는 알겠네요

    돈 없는 아들맘들은 찌그러져 있는데
    돈 없는 원글같은 딸맘들 어디서 시건방 큰소리세요?

  • 82. ....
    '25.12.30 6:5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진짜 입만 살았네요.
    증여는 10년전까지 소환에 30억이면 40%구간에 누진
    적용인데 절세랑 탈세 구분도 못하고 내면된다니 ㅉㅉ
    저리 돈개념, 세금개념 없는 사람을 봤나
    애도 어리다면서 있어도 이 정도 무개념은 털어먹는거 한순간.

    확실한건 돈 없이 큰소리 치는 사람인거는 알겠네요

    돈 없는 아들맘들은 찌그러져라도 있는데
    돈 없는 원글같은 딸맘들 어디서 시건방 큰소리세요?

  • 83. ...
    '25.12.30 6:5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진짜 입만 살았네요.
    증여는 10년전까지 소환에 30억이면 40%구간에 누진
    적용인데 절세랑 탈세 구분도 못하고 내면된다니 ㅉㅉ
    저리 돈개념, 세금개념 없는 사람을 봤나
    애도 어리다면서 있어도 이 정도 무개념은 털어먹는거 한순간.

    이건 세무사 할배가 와도 안돼요. 아 무식하기까지
    확실한건 돈 없이 큰소리 치는 사람인거는 알겠네요

    돈 없는 아들맘들은 찌그러져라도 있는데
    돈 없는 원글같은 딸맘들 어디서 시건방 큰소리세요?

  • 84.
    '25.12.30 6:54 PM (110.70.xxx.188)

    그러니까
    그게 뭐가 중요해요?
    세무사가 다 해주는데 내가 다 설명해야하나요?

    돈 없는 아들맘 참 많아요

  • 85. ...
    '25.12.30 6:54 PM (1.222.xxx.117)

    진짜 입만 살았네요.
    증여는 10년전까지 소환에 30억이면 40%구간에 누진
    적용인데 절세랑 탈세 구분도 못하고 내면된다니 ㅉㅉ
    저리 돈개념, 세금개념 없는 사람을 봤나
    애도 어리다면서 있어도 이 정도 무개념은 털어먹는거 한순간.

    이건 세무사 할배가 와도 안돼요. 아 무식하기까지
    확실한건 돈 없이 큰소리 치는 사람인거는 알겠네요

    돈 없는 아들맘들은 찌그러져라도 있는데
    돈 없는 원글같은 딸맘들 어디서 시건방 큰소리세요?

  • 86. ....
    '25.12.30 6:55 PM (118.38.xxx.200)

    이 분 며칠 전에 사위랑 여행간다는 분 아니예요? 그분이랑 말투가 똑같은듯 싶은데.
    아들맘들 노후준비 잘하라느니.
    어디 가슴속이 답답하신가? 세상에 반이 남자고 반이 여자고
    당신 남편도 누군가의 아들이고,당신 부모도 누군가의 아들,딸인데.
    왜 그래요?
    형편 비슷한 사람끼리 가는게 그게 제일 깔끔해요.
    원글님도 재산 많으시니.딱 비슷하게 간다고 생각해요.세상의 이치가 그렇더라구요.
    특별히 이쁘거나 특별히 능력있거나.하지 않는 이상.고만고만하게 갑니다.

  • 87.
    '25.12.30 6:55 PM (110.70.xxx.188)

    그게 뭐가 중요해요?
    세무사가 다 해주는데 내가 다 설명해야하나요?

    돈 없는 아들맘 참 많아요

  • 88. 사위
    '25.12.30 6:57 PM (110.70.xxx.188)

    없어요 아직 어려요

  • 89. ㅉㅉ
    '25.12.30 7:03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세무사가 뭘 다해줘요
    본인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지
    진짜 초보티 없는티 확 확 내네

  • 90. ㅉㅉ
    '25.12.30 7:04 PM (218.39.xxx.136)

    세무사가 뭘 다해줘요
    본인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지
    진짜 초보티 없는티 확 확 내네
    돼지 떡볶이랑만나면 볼 만 하겠다

  • 91. 저기요
    '25.12.30 7:09 PM (110.70.xxx.188)

    내가 세무사랑 알아서 세금 내고 30억 증여할게요
    돼지 떡볶이는 뭐에요?

    됐죠? 돈 없는 아들맘 참 많아요

  • 92. ㅋㅋ
    '25.12.30 7:13 PM (180.67.xxx.151) - 삭제된댓글

    돈이 그렇게 많은데
    돈없는 사람들도 쑥쑥 낳는 아들은 왜 못낳았대요?
    돈으로 안되는게 있었나봐요

  • 93. ㅎㅎ
    '25.12.30 7:15 P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

    아들맘 댓글 주옥 같네요

    님은 왜 여자로 태어나서 돈도 없는 아들맘이 됬을까요?

  • 94. ㅇㅇ
    '25.12.30 7:17 PM (211.234.xxx.127)

    수중에 돈 3만원 있을듯

  • 95. ㅋㅋㅋ
    '25.12.30 7:17 PM (180.67.xxx.151)

    돈이 그렇게 많은데
    돈없는 사람들도 쑥쑥 낳는 아들은 왜 못낳았대요?
    그리고 뭐하러 결혼시켜요?
    남의자식 고생시키지말고 모녀가 돈 실컷 쓰며 살면 되겠구만

  • 96.
    '25.12.30 7:19 PM (110.70.xxx.188)

    아들맘 댓글 주옥 같네요

    님은 왜 여자로 태어나서 돈도 없는 아들맘이 됬을까요?

    돈 없는 아들맘 참 많아요

  • 97. 글을
    '25.12.30 7:38 PM (185.219.xxx.72)

    신고하는 곳은 어디죠?

  • 98. 이거
    '25.12.30 7:50 PM (180.67.xxx.151)

    주기적으로 82회원 긁으러오는 꼴페미냄새가 물씬나네
    한참 한남거리다 활동못하더니 다시 슬슬 기어나오려봐

  • 99.
    '25.12.30 7:57 PM (110.70.xxx.188)

    돈 없는 걸 인정하고 살면 되는데 그게 안 되는게
    돈 없는 아들맘이지

    반말에 어이구

    돈 없는 아들맘 화이팅

  • 100. ㅋㅋㅋ
    '25.12.30 8:48 PM (180.67.xxx.151)

    돈많은거 개뻥인거 다 아니까
    이런데서 손가락 놀릴 시간에 당근알바라도 알아보셈

  • 101.
    '25.12.30 9:13 PM (110.70.xxx.188)

    돈 없는 아들맘 화이팅

    82에서 돈 없는 아들맘 참 많이도 보네

  • 102. ㅎㅎㅎ
    '25.12.30 9:20 PM (121.162.xxx.234)

    만날리가.
    원래 비슷한 바운더리에서 만나지고 혼인시키죠 ㅎㅎ

  • 103. 어머 원글님
    '25.12.30 9:20 PM (211.200.xxx.116)

    맘에 드네요
    돈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념은 확실히 없는 아들맘들 쎘죠 ㅎㅎ
    잘 피해가 보자구요^^

  • 104. 원글이는
    '25.12.30 9:31 PM (221.149.xxx.103)

    왜 이러는 거예요?

  • 105. 아파트
    '25.12.30 11:00 PM (222.235.xxx.9)

    혹시 따님 결혼하게되면 원글 내용 그대로 애기하세요.
    꼭이요.
    이런집은 사돈으로 피해야지 ㄸ 밟는거

  • 106. 워워
    '25.12.30 11:01 PM (1.225.xxx.35)

    누구한테 쎄게 긁혔나본데 이런 글로라도 풀리면좋겠네요
    게시판 더럽혀져도 님행복이 우선이죵

  • 107. 009
    '25.12.30 11:07 PM (182.221.xxx.29)

    아들 딸 다 있는데
    1억5천해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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