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30 2:18 PM
(59.0.xxx.95)
계속 웃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2. 지고추
'25.12.30 2:18 PM
(211.235.xxx.108)
지고추
빈티나는법
82노화 고래 ㅋㅋㅋ 미치겠어요
3. ㅋㅋ
'25.12.30 2:20 PM
(121.182.xxx.205)
식당에서 잘생긴 알바가 남현정씨 남현정씨 불러서
뭐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았지? 하며
설레면서 알바 있는 쪽으로 걸어가 제가 남현정인데요?
했는데 알고보니 '라면정식' 시키신 분 ...
-----
내 이름이 신효정이거든
오늘 편의점 가서 카드로 계산하는데
계산대에서 프로그램된 목소리가
신효정님 카드 있으세요? 하고 발랄하게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완전 당황해서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았지?
그리고 카드로 계산하고 있는데 또 무슨 카드? 했는데
알고 보니 '씨유적립' 카드 있냐고 물어보는 거...
----
군부대 앞에서 보초 서는 군인이 자기가 지나갈때마다
"사랑합니다!!!!"라고 해서 고백하는줄 알고 깜놀했는데
알고보니 "차 나갑니다!!!!!" 였더라는...
4. ..
'25.12.30 2:20 PM
(106.101.xxx.170)
ㅎㅎㅎㅎ 몇개는 기억나요
오후에 졸렸는데 덕분에 웃었네요
5. ㅎㅎㅎ
'25.12.30 2:21 PM
(1.240.xxx.138)
ㅋ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ㅋㅋㅋ
'25.12.30 2:21 PM
(112.145.xxx.70)
저 산짐승에서 빵터졋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바야바냐???
겨울엔 쫌 난방좀 해어
7. ㅋㅋㅋ
'25.12.30 2:21 PM
(1.236.xxx.93)
산짐승, 설레발녀, 효자가 안온 이야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8. ㅋㅋ
'25.12.30 2:21 PM
(121.182.xxx.205)
이름이 언경이었떤 분이 연예인한테 싸인 받으러 갔대요.
연예인 - 이름이 뭐에요?
언경 - 언경이요
연예인 - 진짜 성함 맞으세요?
언경 - 네...
나중에 싸인보니까
to. 엉덩이
ㅋㅋㅋㅋㅋ
9. ㅋㅋㅋ
'25.12.30 2:25 PM
(61.74.xxx.41)
이제 한 달 정도 있으면
봄이 왔다 덥다 베란다 열고 잤다 올라옴ㅋㅋㅋ
10. ᆢ
'25.12.30 2:26 PM
(61.75.xxx.202)
감사합니다^^
11. ...
'25.12.30 2:27 PM
(118.37.xxx.80)
웃다가 이를 앙다물기는
처음이네요ㅋㅋㅋ
12. ..
'25.12.30 2:27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저희팀장(남자)님이 펌을 하고 와서
싼데서 해서 그런가 못생겨졌다고 설레발치니까
막내팀원이 조용히
팀장님 그동안 못생겼던거 머리때문아니에요
13. 82중독
'25.12.30 2:28 PM
(121.182.xxx.205)
시장 갔다가 장사하는 분이랑 싸웠는데
흥분해서 “원글님 이러심 안되죠 ! ”
14. ㅇㅇ
'25.12.30 2:29 PM
(125.129.xxx.3)
ㅋㅋㅋㅋ 감사한 마음으로 며칠전 스레드에서 본 댓글. 60대들이 짧은 노스페이스 페딩입고 청바지 입고 다니는 거 꼴불견이란 글에 달렸는데 "ㅅㅁㄴ아, 그럼 60대는 수의입고 다닐까!"
15. ㅌㅂㅇ
'25.12.30 2:30 PM
(182.215.xxx.32)
어떻게 이렇게 본인의 언어로 바꾸어서 잘 표현을 하시는지 너무 신기해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16. ㅌㅂㅇ
'25.12.30 2:31 PM
(182.215.xxx.32)
효자손 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너무 웃기네요
17. 이렇게
'25.12.30 2:33 PM
(61.40.xxx.117)
잘 엮어주셨는데
좋아요같은게 없어서 아쉽
18. ..
'25.12.30 2:37 PM
(99.243.xxx.195)
ㅋㅋㅋ댓글도 넘 웃겨요.82님들 모두 2026년도 웃을 일만 많이 많이 생기길요.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9. 덕분에
'25.12.30 2:37 PM
(210.219.xxx.195)
오후 시간이 즐거워졌어요
20. ㅋㅋ
'25.12.30 2:38 PM
(121.182.xxx.205)
어떤분이 방탄소년단 키가 어느정도냐고 글 올렸는데
괜히 시비걸면서 하다하다 키 이야기 하냐며 본인 아들 키나 재보라고 했는데
원글님이
아들키 쟀습니다 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3종세트...
'25.12.30 2:38 PM
(211.235.xxx.222)
어느부분이 웃긴지 아직 이해못한 1인입니다
22. ㅡㅡ
'25.12.30 2:3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82노화와 고래는 무슨 연관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23. ..
'25.12.30 2:39 PM
(112.145.xxx.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자손 이야기 기억나요
댓글들도 다 재밌어요
원글님 이러시면 안되죠 ㅋㅋㅋ
24. ㅇㅇ
'25.12.30 2:40 PM
(180.228.xxx.194)
ㅅㅁㄴ아가 뭔가요?
25. 최고예요 진짜
'25.12.30 2:40 PM
(121.66.xxx.66)
ㅋㅋㅋ 얼마나 웃긴지
사무실서 소리 안내고 웃느라 미치는줄
린넨3종 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잘 추려서 엑기스만
아 너무 웃었어요 정말
효자손은 그때도 봤는데 지금 봐도
진짜 다 웃김
26. ㅇㅇ
'25.12.30 2:41 PM
(210.157.xxx.35)
고래는 진짜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같이 웃읍시다
27. 쓸개코
'25.12.30 2:41 PM
(175.194.xxx.121)
좋다 좋아 ㅎㅎㅎ
삶이 힘드니까 귀신도 안무섭네요 글 기억나요. 저 사실 링크도 가지고 있어요 ㅎ
예전에 서울대 나온 아들 둘이 백수로 놀고 있는데 하는것도 없으면서 사이는 또 그렇게 좋다고 ㅎ
집에와서 둘이 토론하는거 보면 유시민 진중권이라고 ㅎ
댓글들 모두 웃을일이 아닌데 웃어서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귀신얘기 떠올리니 또다른 글이 생각나요.
어느 회원님이 해외살다 부모님 고향으로 내려와 빈집고치고 살고 있는데
아이도 그렇고 귀신을 봤대요.
부엌쪽에서 여자귀신을 봤는데 원글님께 그러더라네요.
'넌 좋겠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어서'
28. 쓸개코
'25.12.30 2:43 PM
(175.194.xxx.121)
고래는요 ㅎㅎ
한동안 읽을책 추천해 달라고 하기만 하면
7년의 밤, 고래 댓글이 주르륵 달렸었거든요.ㅎ
보다보다 사람들이 추천할 책이 그책뿐인가 뭐라고들 해서 ㅎㅎㅎ 그게 웃긴겁니다.
29. ...
'25.12.30 2:43 PM
(175.119.xxx.68)
위에 묻길래 ㅅㅂㄴ을 ㅅㅁㄴ으로 잘못 쓴거 같은데요
30. ,.
'25.12.30 2:43 PM
(58.122.xxx.134)
-
삭제된댓글
아,, 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ㅋㅋ
82죽순인데 대부분 못본글이에요. 난 대체 82열고 뭘 보는거죠?
아님 기억이 삭제된건지..
연말이라 82님들 결산하시는듯.ㅋㅋㅋ
감사합니다. 원글님. 글 지우지마세요^^
31. ,.
'25.12.30 2:44 PM
(58.122.xxx.134)
-
삭제된댓글
올려주신 1탄 못봤어요. 검색하러 갑니다~~~~
32. ...
'25.12.30 2:45 PM
(59.0.xxx.95)
유시민 진중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33. 카페에서
'25.12.30 2:45 PM
(220.72.xxx.241)
미친듯이 그렇지만 입막고 눈물 흘리며 웃고 있는 나.
34. ㅇㅇ
'25.12.30 2:46 PM
(118.235.xxx.225)
저장합니다. 웃고 싶을 때를 위해서.
35. 마할로
'25.12.30 2:46 PM
(172.116.xxx.231)
앗, 맨 처음 글, 제가 올렸던 글이에요.
36. 1탄도
'25.12.30 2:47 PM
(121.66.xxx.66)
링크 좀 부탁드려요
너무 웃긴다
37. ,.
'25.12.30 2:47 PM
(58.122.xxx.134)
아,, 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ㅋㅋ 잔잔하게 웃긴글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효자손얘기 젤 웃겨요. 후레자식손.ㅋㅋㅋㅋㅋㅋ
82죽순인데 대부분 못본글이에요. 난 대체 82열고 뭘 보는거죠?
아님 기억이 삭제된건지..
연말이라 82님들 결산하시는듯.ㅋㅋㅋ
감사합니다. 원글님. 글 지우지마세요^^
38. ..
'25.12.30 2:48 PM
(59.24.xxx.171)
졸리는 오후시간에 이글읽고 너무 웃다가 잠이 다깼어요ㅎㅎ 감사해요 이런글 너무 좋아요
39. 지난
'25.12.30 2:50 PM
(121.182.xxx.205)
82에서 잔잔하게 나를 웃긴 글들 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66832
40. 쓸개코
'25.12.30 2:52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유시민 진중권 원글님도 필력이 장난아니었는데 자식문제라 링크못걸어드리는게 아쉽습니다.
방탄 키가 어느 정돈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5812&page=1&searchType=sear...
잔잔하게 웃긴글들.. 말씀하신게 이건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66832
41. 쓸개코
'25.12.30 2:52 PM
(175.194.xxx.121)
유시민 진중권 원글님도 필력이 장난아니었는데 자식문제라 링크못걸어드리는게 아쉽습니다.
방탄 키가 어느 정돈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5812&page=1&searchType=sear...
42. ..
'25.12.30 2:53 PM
(223.38.xxx.143)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ㅇㅇ
'25.12.30 2:53 PM
(125.129.xxx.3)
맞아요, ㅅㅁㄴ 오타였어요 죄송. 사실 원글은 ㅆㅂㄴ이었는데 완화하다.^^;
44. 쓸개코
'25.12.30 2:55 PM
(175.194.xxx.121)
이글들 읽어보세요. 장난아닙니다.ㅎ
미친 옷의 추억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36385
분홍나비 ㅎ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807365&page=2&searchType=searc...
45. ㅋㅋㅋㅋㅋㅋ
'25.12.30 3:02 PM
(61.74.xxx.41)
분홍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빜ㅋㅋㅋㅋㅋㅋㅋㅋ
폰 집어던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ㅡㅋㅋㅋㅋㅋ
46. 어제
'25.12.30 3:07 PM
(14.35.xxx.117)
오늘 우울했는데
덕분에 한참 웃었어요
고마워요~~~
47. ..
'25.12.30 3:08 PM
(183.99.xxx.230)
아. 내 스탈 개그.. 한참 웃었네요.
원글님 감사~~
48. 아이고
'25.12.30 3:11 PM
(125.134.xxx.206)
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맛에 82합니다ㅎㅎㅎㅎ
감사해요~~~
49. 그때만 해도
'25.12.30 3:15 PM
(47.136.xxx.136)
-
삭제된댓글
진석사가 인기많았죠.
50. kk 11
'25.12.30 3:18 PM
(114.204.xxx.203)
아 재밌어요
51. 덕싸음
'25.12.30 3:18 PM
(122.32.xxx.106)
덕분에 웃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2. 쓸개코
'25.12.30 3:22 PM
(175.194.xxx.121)
어떤 사람이 계속 전화를 해서 문자로 보내라고 했더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64484
비밀연애하다 걸려 결혼한 얘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46175
식당에서 사장님을 부른가는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36939&page=1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속담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46454&reple=30062153
얼굴 작은분들 지하철서 마스크 쓰고 잠들지 마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33595
웃겨드릴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04475&page=1
53. ,,,,,
'25.12.30 3:26 PM
(110.13.xxx.200)
ㅋㅋㅋㅋ
공부 잘해야만 될 것 같이 생겼다
간만에 웃긴글로 웃어보네요. ㅎ
54. ............
'25.12.30 3:32 PM
(183.97.xxx.26)
아...너무 웃겨요. 이런 글 너무 사랑스러워요. 82님들과 함께 1년을 서서히 마무리하네요.
55. 진짜웃긴거
'25.12.30 3:47 PM
(219.250.xxx.130)
이 글에 올려진 글 중 가장 크게 웃었네요.
#
원피스 수선하러갔는데 옷을 만져보던 세탁소 사장님이 저보고
미혼이예요? 그러는거예요.
속으로 아니 왜 그런 걸 묻나 생각하면서 아니요 결혼했는데요
면이냐고요.
#
어떤래퍼가 병원 갔는데 간호사가 어찌 알고 "스웩있으시네요"해서 감사하다 어찌알고? 했는데
수액 있다고요.
지금 넘 졸려서 헤롱하다가 이거 두개 읽고 웃느라 완전 잠 깼어요.
깨워주셔서 김사^^
감사해요.
56. 인생무념
'25.12.30 3:57 PM
(211.215.xxx.235)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읽고 싶네요. 미친듯이 웃었어요.ㅎㅎ
57. 앗
'25.12.30 4:00 PM
(58.232.xxx.112)
웃긴 얘기 .. 나중에 봐야지 ㅎㅎㅎ
감사합니다
58. 영통
'25.12.30 4:25 PM
(116.43.xxx.7)
이거 읽다가 너무 웃겨서 숨을 못 쉼.
극빈티 나는 방법 글,. . . . ㅋㅋ이건 직접 읽어야 함
홈쇼핑에서 린넨 3종 세트를 산다
한번 빨아서 구깃구깃하게 만들고
건조기까지 돌리면 길이는 짧아지고 통은 넓어짐
뒷목에 살까지 두둑하면 최고
내 자신이 거만해진다 느껴질 때
입고 거울보면 바로 겸손해지는
내까짓게 뭐라고 3종 세트
ㅋㅋㅋㅋㅋㅋㅋ원글님 사랑해요
59. 영통
'25.12.30 4:26 PM
(116.43.xxx.7)
82쿡 정체성이 보이는 글 댓글
82쿡 글은 생활 속 유머 위트 가득이죠
60. ...
'25.12.30 4:35 PM
(117.111.xxx.112)
지하철에서 미친여자처럼 웃고있어요
저장했다 우울할때 볼래요
61. 악
'25.12.30 5:09 PM
(210.94.xxx.89)
시간없어서 일단 저장, 나중에 꼭 봐야징
감사합니다~~
62. . . .
'25.12.30 5:34 PM
(118.235.xxx.197)
어쩜 이렇게 재밌게 글 쓸수 있는지...
덕분에 잘 웃고갑니다^^
63. ..
'25.12.30 5:53 PM
(185.225.xxx.46)
저도 두고두고 기억나는 글
어떤 회원님이 시집 단톡방에서 실수한 얘기인데요.
무슨 얘기끝에 아주버님 바지가 작아보였어요 라고 써야 하는데 오타나서 ㅂ 대신 ㅈ을 쳐버렸다고.....순간 썰렁해진 단톡방.
너무 웃기고 놀라서 두고두고 기억나요 ㅎㅎㅎ
64. 여름
'25.12.30 6:19 PM
(1.247.xxx.220)
아~ 종일 스트레스에 시달렸는데 크게 웃고갑니다
65. ㅠㅠ
'25.12.30 7:33 PM
(218.50.xxx.164)
여기 제 글 있네요
66. . 1
'25.12.30 7:34 PM
(14.38.xxx.186)
간만에 웃었습니다
67. 토지
'25.12.30 7:37 PM
(116.38.xxx.165)
너무 재미나게 읽었읍니다
68. 저장
'25.12.30 7:56 PM
(101.184.xxx.86)
울적할때 꺼내 읽어야지~
69. ㅇㅇ
'25.12.30 8:40 PM
(121.128.xxx.105)
극빈티로 검색하면 나오네요.
70. 진짜
'25.12.30 8:46 PM
(1.237.xxx.216)
원래 82….
너무 웃겨
린넨티 ㅎㅎㅎ
공부잘해야만할것 같은.
71. uri
'25.12.30 9:27 PM
(119.243.xxx.178)
그는 나를 보았소 썰을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웃겨요 ㅎㅎㅎ
링크해 주신 옛 글들 오늘 다 못 읽을까봐
찜해둡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